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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감사일기 챌린지 5차 21/100 감사일기 챌린지
소소. 추천 0 조회 39 25.02.23 05:4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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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23 13:12

    첫댓글

  • 25.02.23 22:12

    [21/100 감사일기]
    ♡ 추운 날씨에 포근한 집안에 머물러서 감사합니다.
    ♡ '내 안의 악마 길들이기(Feeding Your Demons)'라는 책을 매주 일요일 줌으로 읽기 시작해서 감사합니다.
    ♡ 어제 소소님의 패치 원데이 클래스에서 들었던 내용과 책의 내용이 일맥상통함을 깨닫고, 이제는 드디어 때가 왔음에 감사합니다.
    ♡ 딱 한 번 외출했다가 무언가 허전하여 빵을 사와서 맛있게 먹었는데, 몇 시간 후 몸에 반응이 나타납니다. 먹지 말아야 할 걸 먹으면 어떻게 되는지 새삼 느끼게 되어 감사합니다.
    ♡ 야호님의 '풍요의식 기르기'에 참여해서 감사합니다.
    ♡ 농사 지으신 쌀을 보내 주신다는 외삼촌께 감사합니다.
    ♡ 57년 전에 지구별로 오는 용감한 선택을 한 저의 영혼에 감사합니다.
    ♡ 저에게 최고의 것만을 주시는 우주님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2.24 07:01

    규연님의 알아차림이, 감사 거리가 저도 감사합니다.

  • 25.02.23 23:00

    조카와 함께 하는 시간이 힘들지 않았습니다. 에너지치유에서 힘들어하는 저에게 소소님이 에너지를 채워주셨는데 일상에서도 에너지가 채워짐이 느껴집니다. 소소님, 우아님 감사합니다🙏
    더이상 늪에 빠진 느낌이 올라오지 않습니다. 어쩔수 없는 관계속에서 방법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벗어나 한발을 내딛고 나아가려는 제 모습에 감사합니다.
    예전에는 신경쓰이고 짜증나고 힘들었던 이야기가 더이상 저에게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2.24 07:02

    늪에서 빠져 나온 목란님에게 감사합니다.

  • 25.02.24 10:33

    다시 또 통증과 함께 저의 자신없음이 올라옵니다. 그래도 이젠 그 통증의 이유도 알겠고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알고 있으니 감사합니다.
    통증이 올라왔지만 그 강도가 약해졌으니 그만큼 저도 그 감정에서 벗어났다는 반증이겠지요. 감사합니다^^

  • 25.02.24 23:04

    사소한 것에 몹시 기뻐하고 기쁨과 감사를 표현해주는 친정엄마에게 감사합니다.
    아침햇살같은 아들에게 감사합니다.
    남편의 존재에 감사합니다.
    내 주변의 영적 도우미들에게 감사합니다.

  • 25.02.25 07:53

    40년전 떠나보낸 태아에게 사랑을보내며 기도할수있음에 감사합니다.
    까마득히 잊었던 마음속 상처를 다시 치유하고 사랑으로 치유할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사는것이 아니라 살아지는것입니다.
    라는 확언으로 평온하게 흘러가고 있는 나의 일상에 감사합니다.
    마음이 풍요로워지고 긍정적으로 흘러가서 베풂면서 살아갈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나를 도와주는 모든분들에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처음처럼 처음마음가짐으로 시작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아들의 무거운 책임감이 잠재력을 발휘하여 잘 할수있도록 기도하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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