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반도정세돋보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코레아와지구정세돋보기 (매족쁘락치꼭거르기) 김여정담화(전문) - ‘스스로 화를 청하지 말라’ / 삐라관련 에잇포에게 숙제내줌
고구마 추천 0 조회 125 20.06.04 08:1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0.06.04 08:21

    첫댓글 윗동네는 삐라껀을 에잇포의 묵인하에 이루어진다 라고 평가하고 있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분명히 말해두지만 또 무슨 변명이나 늘어놓으며 이대로 그냥 간다면 그 대가를 남조선당국이 혹독하게 치르는수밖에 없다.

    => 괜히 한 말인지 아닌지의 여부는 곧 나오겠죠. 숙제는 이미 나갔으니까요.

  • 작성자 20.06.04 08:30

    한마디로 표현하면 이렇습니다.

    그동안 놔두고 놔두고 하니까,,, 이정도는 되는가 보구나 라고 생각하고 점점 간댕이가 커져서 삐라 규모나 횟수도 늘리고 하다가,,,,, 제대로 쳐 맞은 껀입니다. 이번 담화의 의미가 말이죠.

    최악의 경우, 수순을 탄다면 에잇포와 했던 두번의 합의문(선언을 말함)도 파기 당할수 있겠죠. 어짜피 사문화 된 것 아니던가요.
    어찌보면 면피용도로 처음부터 의도적으로 쑈질한 것이기도 하니까.

  • 20.06.04 10:12

    마침, 새로운 국회가 시작되었고... 개헌빼곤 다 할 수 있는 상태이니... 법 얘기까지 나왔고.

    이젠 의지를 본다는 거겠죠. 180석에 다다르니 핑계는 통하지 않고...
    그나저나 지난 담화문과는 다르게 꽤 거칠어졌군요.

  • 작성자 20.06.04 11:43

    그동안 담화와 달리 여성 특유의 부드러움이 배제되고 오늘담화가 상당히 강성으로 나왔기에 에잇포는 특유의 니꼼쓰로 무엇무엇 하는척~ 의 신공을 역시나 발휘하겠지만, 문제는 그간의 삐라는 '에잇포의 묵인하에 일종의 간보기 짓을 했다' 라고 윗동네가 인식을 하고있고 또 이를 오늘 담화에서 까발려 버렸다는 점 입니다.

    이런 일들이 자주 반복되고 하다가 에잇포 한방에 가버릴수도 있지않나.... 생각만합니다.
    (부추긴 악의축이야 상황봐서 저넘 짓이다 하면서 발빼면 그만이니까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