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기, 해수, 폐기음허 및 감기 혈자리(영향, 천돌 취혈 연습) ▥
110차 저녁반(화,목) 선생님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저는 갑자스런 寒邪 침입으로 코감기에 걸렸습니다.
저녁반 수업시간 다닐 때는 감기가 없었는데, 수업 없는 이번주에는 선생님들
뵙지 못하여 코에서 ‘맑은 콧물’이 ‘쪼르륵….”
(맑은 콧물 : 코감기 초기 증상으로 寒邪(한사)가 肺에 침범하여 나타 납니다.
누런 콧물 : 폐의 熱로 인해 발생 한다고 합니다)
장상학 시간에 A선생님께서 강경돈교수님에게 해수 와 천식에 대해 질문을 했던
기억과 경혈 中 ‘천돌’에 취혈하는 방법을 질문 하셨던 분….
‘영향’혈 횡자에 대해서…. 감기에 대해,….
질문했던 것이 기억이나 정리를 해봅니다.
(각자 생각이 다를 수 있으니…. 한번 보고 스킵 정도로만 봐 주세요…)
그래서, 장상학, 병인병기학, 진단학 및 임상현장의 취혈을 정리하여 짧게
정리해 봅니다.
감기, 기침, 폐기능 및 감기의 주요 경혈에 대한 정리
■ 기침을 보통 ‘해수(咳嗽)’라고 합니다. <병인병기학 p.108.>
▷ 해(咳) : ‘가래’는 없고, ‘기침소리’만 나는 것
▷ 수(嗽) : ‘기침소리’는 나지 않으면서 ‘가래’만 나오는 것
▷ 해수(咳嗽) : 기침소리와 가래가 다 있는 것을 해수라고 함
☞ 지금은 해(咳), 수(嗽) 를 구별하지 않고 해수(咳嗽) 로 쓴다.
■ 또한, 가래 기침 해수에도 風, 寒, 熱, 濕 등으로 나누어 집니다.
즉, 風邪, 寒邪, 暑熱邪氣, 濕邪 등이 폐(肺)를 침범하여 발생하는 감기로
구분을 합니다.
☞ 따라서, ‘감기’는 “가래가 있는가?”를 먼저 진단 합니다.
1) ‘가래’가 있는 경우 : 통상적으로 ‘肺氣가 濕’하다고 하며,
2) ‘가래’가 없는 경우 : ‘肺氣가 燥’한 것으로 봅니다.
“기침이 잦고, 누런 가래가 나오고, 가래에 피가 섞이는 경우도 있으며,
식은 땀이 자주 나는가, 누워서 잠자기가 불편하지는 않은가, 목이 건조하고
마르지는 않은가를 종합적으로 생각을 해보아야 합니다.”(헬스메가)
■ 이처럼 감기는 코, 기침, 목, 열, 몸살, 계절성 등의 증상으로 다양 합니다.
1) 코감기 2) 기침감기 3) 목감기 4) 열감기
5) 몸살감기 6) 여름 서병(감기) 7) 기타
등으로 나누어지며, 감기 원인(뿌리)과 폐(肺)기능의 손상 여부에 따라
치료 방법도 다르다고 합니다.
à 감기는 병인병기학에서 우리 몸의 호흡기를 주관하는 肺인데, 대부분의 환자가
건강한 사람보다 폐기능이 떨어져 오며, 평소 ‘폐가 튼튼하면 호흡기와 피부에
건강을 유지시켜 준다고 합니다.”
(우리에게는 ‘무극보양뜸’을 통해 평상시 튼튼한 肺를 만들 수 있습니다.)
< 병인병기학 P.206~109>
■ 폐기(肺氣)의 선발,숙강 기능실조 원인
- 외사(외사)가 폐와, 폐계에 침입
- 담탁이 내부에서 폐의 낙맥을 막거나
- 간의 화(火)가 상역하여 폐를 범하거나
- 폐기(肺氣)의 부족
- 폐음허(肺陰虛)로 폐에 조열이 발생하여 나타남
1) 肺失宣發(폐실선발)
- 호흡이 원만하지 않거나, 심하면 폐기가 상역하여
- 코가 막히고, 재채기, 목구멍의 간질거림, 기침 및 가슴 답답한 증상
2) 肺失肅降(폐실숙강)
- 폐기의 하강과 호흡기를 청결하게 하는 기능의 감소로
☞ 기침이 나고, 숨이 차며, 가슴 답답하고 담이 많아지는 증상
■ 폐기허(肺氣虛)
1) 폐기허는 대부분 폐의 선발,숙강기능이 실조 되거나 오래된 병 혹은 과도한
노동, 오랜 해수로 폐가 손상되어 발생한다.
2) 폐기가 소모되고, 종기가 부족하면, 호흡기능이 감퇴 되므로 기침이 나고,
힘이 없으며, 숨이 찬다.
~~~ 폐기가 부족하므로 폐가 수액을 수송하는 기능이 쇠약해져 수액이
폐에 멎고, 기를 따라 올라 오므로 ‘맑고 묽은 가래’가 생긴다.’
■ 폐음허(肺陰虛)
- ‘폐음 부족은 진액부족 으로 조열(조열)의 시기가 오랫동안 머물거나,
담화(담화)가 내부에서 울결 되거나 과도하여 화(화)로 변하는 등의 요인으로
폐음이 손상되어 발생한다.’
ㅇ 이번 시간에는 감기 초기 코감기의 주요혈인 ‘영향’ 과 ‘천돌’에
취혈하는 사진을 올립니다.
■ 경락, 경혈
◇ 초기감기 중 추위가 느껴지는 감기
ㅇ 경혈A.:
무극보양뜸 + 대추(독맥), 풍문(족태양방광경), 용천(족소음신경)
à 따뜻하게 뜸으로 군불을 지펴 주시죠.
à 외관(수소양삼초경), 현종(족소양담경)
※ 여기서 풍문혈은 평소 무극보양뜸의 ‘폐유’에 뜸을 뜨기 때문에
폐유를 많이 쓴다고 합니다.(배웠죠?)
# 복습(수업시간에 다 배운겁니다) :
- 외관(수소양삼초경) : 외사 침입 – 감기 등
- 내관(수궐음심포경) : 장부의 소화기 장애등 사용
◇ 코 감기
ㅇ 경혈A.:
무극보양뜸(평상시) + 대추(독맥), 삼리, 영향(수양명대장경), 상성(독맥)
# 영향(수양명대장경) 혈 : 취혈
- 박선영 교수님 왈 : “뻥~침” 기억 나시죠…..
코막힌 조카에게 영향혈을 횡자로 깊이 자침후
“삼촌~ 코가 뻥 뚤렸어~~~” 교수님 말씀이 맞습니다.
저도 뻥침을 스스로 많이 취혈하고, 금번 코감기에도 뻥침을 놓았습니다.
# 영향혈 취혈
--> 취혈 사진(첨부파일에서 볼수 있음)
è 취혈사진 설명 :
실제 임상에서는 깊이 횡자 할 경우 영향혈에서 좌우 거료(족양명위경)에
가깝게 취혈을 많이 하며, 쉽게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책 되로해…. ” 기억이 납니다.)
◇ 잔기침의 시작
- 경혈 : 천돌(임맥)
# 자침을 깊이 하세요.(취혈실습 시간에 한번씩 다해 보셨잖아요…..)
# 제 소견으로는 ‘중부’(수태음폐경, 모혈)도 좋은데…..
à 그러나, 취혈을 않해 보셨으니, 나중에 배우시고요….
--> 취혈사진 : 첨부파일에서 볼수 있음
--> 취혈사진 설명 :
- 흉골병위 0.5촌 오목한 곳
- 먼저 엄지손가락 첫째 마디를 흉골병에 맞추어 경혈자리를 찾고
- 직자로 자침후 횡자로 깊게 집어 넣으면 됩니다.
(한번 해보시죠….. )
- “한번씩들 해보셨습니까? “
오늘은 여기 까지만 하죠…..
짧은 지식으로 표현을 해보았습니다.
치료 혈자리는 기본적인 혈자리만 표시를 하였습니다.
환자의 상태, 원인에 따라 혈자리는 추가 변경 되겠지요.
더 좋은 혈자리도 많고요….
무엇보다 감기에 걸리지 않는 것이 최고 입니다
ㅡ뜸사랑 학생들 공부 내용 펌 해왔습니다
ㅡ참고 하시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