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아산 이순신파크골프장을 다녀왔습니다.
36홀 필드의 잔디 상태가 매우 양호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는 시설관리 주체와 아산 동호인들이 협심해 관리한 성과라 느껴졌습니다.
홀 표지판에 아산 출신 역사적 인물을 코스명으로 활용한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A코스 이순신
B코스 장영실
C코스 맹사성
D코스 이자함
또한 홀마다 관리 책임 클럽명을 기재해 잔디 관리와 잡초 제거 등을 담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2. 티샷 후 세컨샷 장소로 이동할 때 페어웨이 잔디 보호를 위해 반드시 페어웨이 사이드를 이용하도록 규정해 놓았습니다.
외지인이 페어웨이를 밟고 이동하면 아산 동호인들 모두가 지속적으로 협조를 요청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자연스럽게 우리도 규정을 따르게 되었습니다.
3. 전국대회 참가자들을 지역별로 일정을 조정하고 별도의 스티커를 부착해 운영하는 점도 돋보였습니다.
이로 인해 참가자들이 대기 없이 라운딩 할 수 있었고, 동시에 잔디 보호 효과도 거두고 있는 점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첫댓글 우리의 36홀은 어땐가요 ?
무려 두달이나 휴장하면서 그 결과를 예측은 되나요 ?
앞으로도 두달 더 휴장하자고 하진 않겠지요 ?
그 다음 , 아니 지금 상황이 궁굼할 뿐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