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목일신아동문학상 당선작 발표

[팥쥐신랑]

목일신아동문학상에 응모해 주시고 관심 가져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2024년 3월 4일부터 3월 22일까지 전국에서 337명 (동시:204명, 동화:133명)의 작품이 접수되었습니다.

예심을 거쳐 동시 16편, 동화 4편의 작품이 본심에 올랐으며, 제6회 목일신아동문학상 당선자를 아래와 같이 발표합니다.

■동시 부문 : 신난희 (서울)

당선작/ (「별 낳을 애」 외 53편)

■동화 부문 : 최미정 (울산)

당선작/ 『바다에서 부는 바람』

■최종심에 오른 작품

<동시> 

이미래/ 「노을」 외 49편

윤은경/ 「투명신발」 외 49편

<동화> 

유상수/ 『안녕, 샬롯』

이조은/ 『검은 달의 시간』

박진숙/ 「나의 반려책」, 「드리블」

■심사위원 

<본심>

동시: 전병호 시인, 문태준 시인

동화: 박현수 문학평론가, 임정진 아동문학평론가

<예심>

동시: 전영관 시인, 김나영 문학평론가, 하린 문학평론가, 정임조 아동문학가

동화: 황수대 아동문학평론가, 유하정 아동문학평론가, 안오일 아동문학가, 김미희 아동문학가

목일신문화재단 · 목일신아동문학상운영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