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믿고 맡기는 평온장묘개발 대표
장례master 염쟁이강씨
인사 올려요
염쟁이강씨의 포스팅은
100% 현장에서의 체험을 바탕으로
자극적인 이미지는
모자이크 처리를 하고 있어요.
솔직한 감정과 일과를 일기 형식으로
후기를 올리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오늘은
용미리 1묘지 개장이 예정되어 있어요
아침에
시간적 여유가 있기에 포스팅 남겨봐요
시작할게요
기나긴 어둠의 터널을 지나
오늘도 어김없이
활기찬 하루가 시작되었어요.
드디어
3~4년마다 돌아오는
2025년 윤달이 시작되었어요
(7월 25일~8월 22일)
장묘업체는?
가장 바쁜 시즌이에요.
하루하루가
더위와의 모기와 벌과의 전쟁일 거 같네요.
다른 업체들도 다들 바쁘시겠지만
평온 장묘도
묘지 개장 일정이 풀로 예약이 되어있어요
다만...
염쟁이강씨를 많이 찾아 주심에
감사를 드리지만
묘주님들과의 약속이기에
무리하게 중복일을 잡아 다른 업체한테
패스하는 건일은 안 해요.
염쟁이강씨를
믿고 전화를 주셨는데 소개비 받자고
다른 업자한테 패스하는 건
아닌 거 같아요.
전 멀리 보는 사람이에요
우하하하;;;
오늘 오후 일정은?
오후 늦게나 올릴거 같아요
출발하기전
윤달이란 무엇일까? 왜 하는걸까?
간당히 적어 올릴게요^^
윤달이란?
날짜상의 계절과 실제의 계절이
어긋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으로
몇 년에 한 번씩 돌아오는 달이에요
윤달은 음력에서 평년의 12개월보다
1개월 더 보태진 달이랍니다.
달을 기준으로 하는 태음력에서
한 달은 29일과 30일을 번갈아 사용해요
이를
1년 12달로 환산하면 총 354일이 돼요
365일을 기준으로 하는
태양력과는 11일이 차이가 난답니다.
윤달은
이런 날짜의 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해
만든 치윤법 이란 거죠
통상적으로
19태양년에 7번의 윤달을 두고
윤달이 드는 빈도는
5월이 가장 많고, 11·12·1월은 거의 없어요
윤달은
몇 년 만에 한 번씩 들기 때문에
묘지 개장, 이장, 사초, 집 수리나 이사를 하면
탈이 없다고 해요
이외에도
윤달은 ‘썩은 달’이라 하여 “
하늘과 땅의 신(神)이
사람들에 대한 감시를 쉬는 기간으로
그때는 불경스러운 행동도
신의 벌을 피할 수 있다"라고 알려졌는데요
이러한 연유로
윤달에는
송장(시신)을 거꾸로 매달아도
탈이 생기지 않는다는 말이 있는데...
우리 민족의
다신문화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여요
앞으로 있을 윤달 주기에요
참고하세요
윤달 주기(양력 기준)
2028년: 6월 23일~7월 21일 (윤 5월)
2031년: 4월 22일~5월 20일 (윤 3월)
우리나라의 사람들은
관습에 따라
윤달에 묘지 개장과 이장을
집중적으로 하셔요
요즘 들어 일반적으로
종교를(기독교, 천주교) 가지고 계시는
묘주님들은
윤달에
크게 묘지 개장의 무게를 두지 않아요
또한
시대가 시대인 만큼 보편적으로 가족이
다 모이실 수 있는 날들을 택일하여
일정을 잡아요
그래도 따지시는 분들은
손 없는 날로 많이들 하시고요.
전문가로서 권해드리고 싶은 말은?
형식이나 주위의 시선은 다 필요 없어요.
생존에 효를 다하고...
모실 때
날짜에 연연하기보다는
가족들이 다 모여 어르신 마지막 가시는 길
예로서 배웅을 해드리는게 최선 아닐까요?
염쟁이강씨의
자문이나 상담이 필요하시면?
시간에 관계없이 전화 주세요^^
1522-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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