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항상 내가 팔면 오르고 내가 사면 떨어질까?

[나는참복이많아]

 수익을 내고 있는 **종목을 팔아야겠다고 생각했다면 당신은 대부분의 사람들과 같은 생각을 한 것이다.

그런데 수익을 내고 있는주식을 팔고 손실을 내고 있는 주식을 보유하는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는가?

바로 "손실 회피 심리" 때문이다.     **회사 주식을 파는 순간 손실이 확정되기 때문에 그것을 피하고 싶은 것이다. 그래서 수익을 내고 있는   **회사 주식을 팔려고 한다.

투자자들은 오른 주식은 팔고 내린 주식은 계속 보유하려는 경향이 있다.

미국 산타클라라 대학교의 경제학자 허시 셰프린과 메어스탯먼은 이런 태도에

 "처분효과" 라는 이름을 붙였다.

 사람들은 손실을 두려워한다. 그래서 손실이 났을 때 자신의 판단 착오를 인정하지 않는다.오히려 손실을 만회할 수 있다는 희망이 조금 이라도 보이면 더 큰 위험을 감수한다.

사람들이 왜 오른 주식을 파는지를 설명해 줄 것은 이제 하나뿐이다.

내린 주식이 언젠가는 다시 오르리라 기대하기 때문에 오를 때까지 계속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런 기대를  "평균으로의 회귀" 라고 한다.

어뗜 자료를 토대로 결과를 예측할때 그 결과 값이 평균에 가까워지는 경향성을 뜻하는 심리학 용어다.

말하자면 내린 주식은 언젠가는 다시 오르게 되어 있고 오른 주식은 언젠가 다시 떨어지게 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톰 길로비치는 이것을 배에 비유해 설명했다. 당신의 투자를 배라고 상상해 보라.

 성공적인 투자는 배(투자)를 잘 운항해 목적지인 항구에 도달(수익실현)하는

것이다.

 그런데 당신은 항구에 닿기도 전에 안정적으로 운항하는 멀쩡한 배를 버리고,

이미 파손되어 흔들리는 배(가격이 떨어진 주식)로 옮겨 탄다.

 그러고는 배가 안정을  되찾아 항구에 닿기를 바란다. 뱃사람들은 절대로 이렇게 하지 않는다.

 하지만 증권 시장투자자들은 대부분 이렇게 한다.

그 이유는 언제나 손실 회피 심리 때문이다.

사람들이 자신에게 유리할 것이 전혀 없는 원금 보장 상품을 선호하는 이유도 손실 회피 심리 때문이다.

부자들의 생각법에서--

[뉴시스] 부자아빠 정재호, 인터넷 방송 통해 개인투자자 노하우 공개

6년동안 마음수련속에서 꿈을 얻었습니다.감사합니다.(K골프사장)

[배당부자]

손실회피심리를 극복하고 주주가 되어야겠습니다.
진정한 가치투자를 위하여.

[준비된 만족]

감사합니다

[뚝섬불곰]

사람들이 자신에게 유리 할것이 전혀없는 원금보전상품을 선호하는 이유도
손실회피심리 때문이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2015부터부자]

그러네요 ㅎ 저도 저렇게 하고있었네요

[차트보다책을]

추천도서 감사합니다

[제주아줌씨]

저도 손실회피심리로 인하여 좋은 종목 많이 팔았더니 대박난 종목 많지요. 고맙습니다

[순물]

성공적인 투자는 배(투자)를 잘 운항해 목적지인 항구에 도달(수익실현)하는 것이다.
부자들의 생각법 좋은책 추천 감사합니다 ~~~

[도남부자아빠]

감사힙니다

[비비불]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