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중고부품 전문 쇼핑몰 가격은 신차부품의 30-40% 수준
▶ 자동차중고부품추천업체 조선일보 12月14日 기사
[자동차 중고부품 인터넷 장터] 전동식 사이드미러가 반값이라고?
발행일 : 2006.12.15 / 기타 D2 면 기고자 : 최원석 종이신문보기
자동차 중고부품과 재생부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인터넷 사이트가 늘고 있다.
이 곳에선 안전 문제로 재활용 부품 거래가 금지된 조향장치와 브레이크장치를
제외한 거의 모든 부품이 판매되고 있다.
가격은 신품(新品)의 30~40% 수준에 불과하다.
오래된 차에서 사용 가능한 부품 재생 중고·재생부품은 폐차에서 나온다.
폐차시점에서도 자동차의 모든 부품이 노후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전문업체가 부품을 떼어내 그대로 사용하거나
일정한 재생작업을 거쳐 다시 사용하게 되는 것이다.
일반 소비자들이 개별적으로 필요 없어진 부품을 인터넷 장터에 올리는 경우도 늘었다.
작년 10월 자동차 중고재생용품 판매를 시작한 이래 매달 구매자가 급증하고 있다.
올 들어 11월까지 판매량이 10억원을 기록, 작년 같은 기간보다 10배 이상 늘었다.
특히 전조등 후미등 사이드미러 등 접촉사고 때 파손되기 쉬운 부품의 경우
월 평균 200여개씩 판매되고 있다고 옥션측은 밝혔다.
소모성 부품은 자동차동호회에서 공동구매 인터넷장터 외에
자동차 중고재생부품 전문업체를 이용해 볼 수도 있다.)
또 자신의 차가 노후된 차종이라면,
몰고 있는 차종의 자동차동호회에 가입해 보는 것도 좋다.
자동차동호회 차원에서 필요한 소모성 부품을 값싸게 공동 구매하는 경우가 있다.
또 보배드림 같은 인터넷자동차사이트의
중고장터를 이용해 물품을 팔고 사는 경우도 많다.
이 때에는 중고재생부품 전문업체나 동호회의 공동구매와 달리 장착이 어려울 수 있으니, 미리 장착이 가능한 곳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후미등(燈)의 경우 신품이 차종에 따라 4만~8만원 선인데 비해, 옥션에서 판매하는 중고품은 차종에 관계없이 2만원선에서 판매되고 있다.
아반떼XD의 전동식 사이드미러는 신형이 교체비용까지 포함해 15만원인 반면,
중고재생용품은 교체비용을 포함해 6만5000원선이다.
전조등·사이드미러는 소비자가 직접 부착 가능
차량용 액세서리나 전조등·사이드미러 정도는 소비자가 직접 간편하게 부착할 수 있다. 인터넷 장터에서는 구입한 부품의 장착 방법을 동영상과 사진으로 자세하게 설명해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범퍼처럼 일반인이 장착하기는 어려운 부품도 있다. 이 경우는 인터넷 장터와 연계된 오프라인 매장에 가면 차량 전문가가 직접 부품을 달아 준다. 재생용품 판매업체가 늘어나면서 불량부품에 대해선 100% 교환 및 환불은 물론 반송료까지 판매자가 부담하는 경우가 늘어나는 등 애프터서비스 수준도 높아지고 있다. 옥션의 정규식 대리는 “일반인이 자동차 중고재생부품을 구입할 경우엔 인터넷장터와 오프라인 매장이 함께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해야 손쉽게 장착할 수 있고, 애프터서비스도 제대로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최원석기자 (블로그)ws-choi.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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