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미국 산불/자금성 수몰/간토 지방 7천 번의 낙뢰/지진 진도3 영국 해협을 강타/Crazy London storm

[아이디어(서울)]

캘리포니아주 레이크휴즈에서 12일(현지시간) 소방관들이 산불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불은 1만에이커(약 40.4㎢)의 산림을 태우고 더 번지자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령이 내려졌다.

Grizzly Creek Fire shuts down I-70 in Glenwood Canyon in western Colorado

콜로라도 메사 카운티 산불

중국, 올여름 수재민 6천만명…재산피해도 30조원 넘어

13일 중국매체 펑파이에 따르면 중국 방재 당국은 이날 국무원 신문판공실 기자회견에서 6월부터 발생한 홍수로 6천346만명이 수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219명이 사망·실종했고 400만6천명이 긴급대피했다. 중국 당국은 지난달 29일 수재민이 5천481만명이라고 밝힌 바 있는데, 10여일 사이에 800여만명이 늘어난 것이다. 이번 홍수로 가옥 5만4천 채가 무너지는 등 직접적인 경제손실액은 1천789억6천만 위안(약 30조5천억원)을 기록 중이다. 당국은 "수재민과 경제손실액은 최근 5년 평균보다 12.7%와 15.5% 많다"면서도 "사망·실종과 가옥 붕괴는 각각 54.8%, 65.3% 적다"고 설명했다. 응급관리부와 수리부 부부장을 겸직 중인 저우쉐원(周學文)은 올해 남부 창장(長江·양쯔강)과 화이허(淮河) 유역의 장마철 강수량이 759.2mm이고 장마가 62일간 이어지는 등 1961년 이래 최고기록을 썼다고 밝혔다. 또 창장·화이허와 타이후(太湖)를 비롯한 대형 담수호들이 안전운영 수위를 넘겼으며, 중국 전역에서 634개 하천에서 경계수위를 넘기는 홍수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최근 싼샤댐 수위는 소폭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날 오후 5시(현지시간) 기준 153.74m를 기록 중이다. 12~13일 징진지(京津冀,베이징·톈진·허베이성의 약칭)에 폭우가 내리면서 나무까지 뽑히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쓰촨성과 충칭(重慶) 등 창장 상류 유역에서도 폭우가 내렸다. 쓰촨성 주자이거우(九寨溝)현에서는 지난 11일 운행 중이던 관광버스 2대가 산에서 갑자기 굴러떨어진 바위와 부딪히면서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쓰촨성 야안(雅安)에서는 폭우에 따른 홍수로 6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됐다. 13~14일에는 북중 접경 랴오닝성과 지린성 등을 비롯해 쓰촨분지 등에는 100~180mm의 많은 비가 예보된 상태다.

"베이징의 폭우로 도시를 포위한 ​자금성이 수몰되었고, 북경의 고궁은 6백여 년의 비바람을 맞았지만, 지금까지 홍수에 잠긴 적이 없었는데, 2020년 8월 12일에 수몰됐어!베이징(北京)에 12일 장마가 시작된 이래 가장 강한 비가 내렸다. 23시 베이징시 기상청, 호우 오렌지 경보

베이징 강우 9급 강풍 402편 취소

베이징시 기상대 모니터링에 따르면 12일 14시 현재 베이징 옌칭퉁저우밀윈먼터우거우차오양핑구 등 국지에서는 7급 이상 단시간 폭풍이 몰아쳤고, 최대 9급 강풍은 퉁저우 서상위안(西上園)역에서 21.2m에 달했다. 기상청은 12일 14시부터 13일 5시까지 베이징에는 규모 9, 10의 강풍이 불어 규모 11 이상의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했다. 베이징은 12일 오후 2시 반경 호우황색지질재해 기상위험 황색산홍수재해 위험홍수파란색뇌전황대풍파색 등 총 6개의 비상경보를 발령했다.시민들은 산간, 관광 지구, 강가 등 위험한 곳에 가서는 안 된다는 요구를 받았다.험한 지대. 한편 대흥공항은 이날 오후 17시30분 현재 218편, 185편, 18시 현재 510편, 217편이 운항 취소됐다.

발표일 : 2020년 8월 13일

책임편집 : yujuin

진실이 필요한 시대이자 정의가 필요한 시대다.홍콩 대기원과 신당 사람들은 줄곧 적홍색 땅에 서서 전체 권력에 대항하여 끊임없이 탄압을 받고 있다.만약 여러분이 우리 매체를 지지한다면, 우리의 영향력을 증가시키고 더 많은 고질소를 만들 것이다.프로그램, 도와줘.

대기원이 반중 매체인가 봅니다.

甘肅성 隴南홍수

전국 각지와 외국은 며칠 간격으로 유별난 공장이 폭발하거나 큰 불이 났으니 국내에서는 공교롭게도 외국이네!그 나라들은 모두 그리 발달하지 않았으며 또 중국과 국교를 공유하고 있는 나라들이다.이는 국내외의 미확인 폭발과 대화재가 그들이 빛을 보지 못할 짓을 하고 있다는 증거임을 보여준다.-유튜브 댓글 중

아직 덜 비참한데, 좀 처참하게 굴자, 물은 좀 높게 잠기자.-또다른 댓글

하북성 형대시 홍수

산동성 신축건물붕괴

펄펄 끓는 일본 열도…수도권 일부 지역 40도 넘어

11일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간토(關東·수도권) 지역 내 있는 군마(群馬)현 이세사키(伊勢崎)시는 이날 기온이 40.5도까지 상승해 올해 일본 내 최고 기온 기록을 경신했다. 전날 기후(岐阜)현 타지미(多治見)시에서 관측된 올해 최고 기온(38.6도)을 1.9도나 초과했고, 군마현 이세사키시에서 기록한 역대 최고 기온이기도 하다. 수도권인 사이타마(埼玉)현 내 하토야마마치(鳩山町)도 40.2도를 기록했다. 도쿄도(東京都) 하치오지(八王子)시와 도야마(富山)시는 각각 39.3도, 38.9도를 기록했고, 도쿄 도심부도 37.3도까지 올랐다. 도호쿠(東北) 지역인 후쿠시마(福島)현 내 다테(伊達)시도 38.2도를 기록했다.

간토 지방 7천 번의 낙뢰

한때 2만 채 이상이 정전되었습니다.사이타마현의 우량계에서는, 토다시에서 오후 4시 20분까지 1시간에 74밀리, 카와구치시에서는 오후 3시 50분까지 61밀리의 매우 격렬한 비를 관측.사이타마는 2일 연속 게릴라 뇌우가 내렸습니다.사이타마 시에서는 12일 폭우로 인해 불어난 강에 자동차가 추락해 버렸습니다.두 사람은 자력으로 해안에 도착을 했습니다만, 지금도 1명이 행방 불명입니다.도쿄 도내도 거센 비가 내려 행인들이 빠른 걸음으로 피난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오후 5 시경의 비가 갠 후에는 도쿄 스카이 트리에 큰 무지개가 떴습니다.

20분 넘게 촬영한 동영상에서 스카이 트리에 떨어진 번개만 연결

폭우 사이타마 가와구치 강타

스톤헤이븐에 심한 홍수가 발생함 - 스코틀랜드

스코틀랜드 열차 탈선 사고

PA 통신은 아직 사고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철도업계 취재원을 인용해 산사태로 인한 것일 수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이날 애버딘셔 지역에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폭우로 인해 곳곳에서 홍수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일부 열차편이 취소되고 학교가 휴업했다.

Crazy London storm , 13 Aug 2020

magnitude 3 Earthquake strikes English Channel, tremors rocking Sussex coast

진도 3 영국 해협을 강타한 지진, 서섹스 해안을 흔드는 진동

거대한 우박, 스페인 네르피오, 알베르시티

인도 당국은 인도 남부 하리하라 인근 범람한 강물에 고립된 원숭이 100여 마리를 구조했다. 원숭이들은 인근 바드라 댐의 볏문이 열려 퉁가브하드라 강이 범람한 뒤 사흘 가까이 발이 묶였다.

인도 북부 유타란찰 홍수

콜리마를 강타한 홍수 - 멕시코

Texarkana 홍수 텍사스-아칸소 경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