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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계 침투 아스팔트 태극기 세력들로서 주말마다 태극기, 성조기 들고 "미국 고마워!
미국 쌩큐! 미국은 우리의 영원한 우방, 동맹, 혈맹이지 아무렴..!" 요따구로 제 정신머리 못차린 채,
그저 주말마다 아스팔트로 뛰쳐나와 그런 제 정신 못차린 짓거리로 준동하는 너희 교회라는 것들,
목사라는 것들 그리고 소속 단체, 조직은 물론 득시글 교인교도들 또한 본인 애비두덜의 이 게시글을
읽고 반드시 제 정신머리 차려야만 할 것이다..UNDERSTAND?
"국제사회는 영원한 우방도 영원한 적도 없다!"라는 이 절대원칙의 명언을 우리 한국정부와 한국국민
그리고 우리 국군은 반드시...반드시...반드시...명심에 명심하면서 미국이라는 외세를 판단해야만
한다 이거다!
미국과 미국국민 그리고 미군 또한 오직 자신들의 국익, 국민적 이익, 미군의 이익을 위해 생각하고
움직이는 그런 하나의 외세임을 우리는 결코 간과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1905년 7월에 미국은 군국주의, 제국주의 야망을 품고 그 당시 대한제국인 우리를 침략한 섬 일본
그 쪽발이 집단과 소위, "카스라 - 테프트 비밀조약"을 맺어 필리핀은 미국이 갖고 그 당시 대한제국
으로서 우리나라는 섬 일본 그 쪽발이 놈들이 점령하도록 넘겨주었다는 이 분명한 역사적 사실을
자행한 미국이라는 외세임을 간과해서는 결코 안되는 것이다!
게다가 태평양 전쟁에서 승리한 미국이 종전 후, 패전국인 섬 일본에 38도선을 그어 북쪽은 소련이
남쪽은 미국이 점령하는 그런 패전 섬 일본에 대한 분할, 분단정책을 그 누가 보더라도 당연히
결단했어야만 했는데 미국이라는 외세가 엉뚱하게도 한반도의 38도선을 획책하여 그 결과 민족사
최대비극인 6.25 남침전쟁에서 우리 한국이 쑥대밭이 되면서 크나큰 인명, 재산피해는 물론 분단의
고통과 후유증이 현재 이 시점까지 이어지고 있는 그 결과가 되고 말았다는 사실 앞에, 결론적으로
미국이라는 외세는 우리 한국과 한국국민에게 있어 "병주고 약주는 꼴"의 외세인 것이야, 것이라고!
태평양을 사이에 두고 미국이라는 외세가 보기에는 섬 일본이 최전선인 것이다!
그러니 미국이라는 것이 태평양 전쟁 승리 후에 패전국인 섬 일본이 아니라 오히려 한반도를 분
단시켰다니까...!
반드시 이런 사실을 명심하면서 미국이라는 외세에 대해 우리 한국과 한국국민 그리고 한국군은
이제부터라도 늦은 감이 있지만 그럼에도 미국이고 거시기이고 오직 우리 한국의 국익, 우리
한국국민의 자존과 이익, 우리 한국군의 전략, 전술에 이런 저런 해를 끼치며 결국 부정적인 요소들로
미국이라는 그런 외세가 버르장머리 없이 "감놔라, 배놔라!"라면서 간섭, 방해, 훼방, 협박을 쳐대면서
계속 집요할 정도로 날뛸 경우, 그때는 더 이상 인내하지 말고 초강력하게 미국이라는 외세 그것들에
대해 대처, 대응해야만 한다 이거다!
남부 월남을 포기한 미국이라는 것이야!
자유민주주의체제를 미국이라는 외세를 믿고 구축해 나가던 아프카니스탄을 포기해 탈레반이라는
극렬 회교도집단이 점령해버리도록 그런 짓거리를 자행한 미국이라는 외세인 것이다!
그런 미국이라는 것이 우리에게 있어 뭔 영원한 우방, 동맹, 혈맹이냐고?
미국이라는 것의 이익을 계산하며 수틀리면 아마 우리 한국과 한국국민 그리고 한국군도 사악한
일당독재 공산당 중공과 전주 김씨 민족반역 역도집단인 북괴 그리고 우크라이나 침공의 전범국인
러시아, 또는 섬 일본에게 전면적 군사역량을 보장해주면서 또 다시 우리 한국을 그런 우리의 주적
집단 놈들과 잠재적 적들 놈들에게 팔아먹지 않을 미국이라는 외세라고 어찌 우리가 확신, 장담할
수가 있는가?
그러니, 우리 한국과 한국국민, 한국군은 더 이상 미국이라는 외세에 대해 "우리의 영원한 우방,
동맹, 혈맹!" 어쩌구 그런 미신과 환상에 불과한 어리석은 신뢰, 믿음, 확신을 갖어서는 절대로
안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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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국은 미국이고 거시기이고 러시아이고 거시기, 사악한 일당독재 공산당 중공이고 거시기,
간교한 섬 일본이고 거시기, 전주 김씨 삼대세습 사이비 공산괴뢰 민족반역 역도집단인 김정은 놈의
북괴이든 거시기이든 아무튼 이런 우리 주변의 외세들이고 내부의 반국가단체 그것들을 절대로
믿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우리가 필요해 미국이라는 외세와 "한미상호방위협정"을 맺어 미국을 향해 우리의 우방, 동맹, 혈맹이라고
불러주며 그에 상응하는 대우, 관계를 유지해가는 것이지 미국이라는 외세가 궁극적으로 우리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져 주겠냐고?
그게 아닌 것이야!
이런 사실 앞에서, 우리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개척해나가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첫째도, 둘째도 미국이고
거시기이고 막론하고 오직 우리 한국의 국익과 우리 한국국민의 자존과 이익 그리고 우리 한국군의 전략과
전술적 이익을 위해 우리는 미국이든 중공, 러시아이든 섬 일본이든 당당히 그런 외세라는 것들에게 초강력히
대처, 대응해 나가면서 민족의 숙원이며 의무, 책임으로서 분단된 조국을 뭔 일이 있더라도 빠른 시간내에
통일하여 북괴 삼대세습 민족반역의 역도집단인 김정은 괴뢰체제를 최종적으로 섬멸하면서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통일한국 조국을 성취한 다음에 북한 동포들을 포용하는 가운데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이어
나아가야만 한다 이거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우리 한국의 자체적 핵무장, 그것도 상호 확증파괴의 즉각적 핵보복 능력을 갖춘
핵강국의 우리 한국이 반드시 되어야만 한다 이건데, 미국이라는 외세가 반대, 간섭, 훼방, 협박을 쳐대면서
우리의 자체적 핵무장의 당위성을 가로막고 있으니 더 이상 미국이라는 외세의 그 짓거리를 용인, 간과,
침묵하면 안되는 것이고 뭔 일이 있더라도 빠른 시간내에 우리 한국의 자체적 핵무장의 길로 나서 반드시
성취시켜야만 한다 이거다! 그 수 밖에는 없는거라고..그 수 밖에는!
그렇기에 미국이라는 것이 또 다시 우리 한국의 자체적 핵무장의 당위성에 대해 개입하면서 날뛸 경우,
그 때는 우리 한국정부와 우리 한국국민 그리고 우리 한국군은 비장한 각오로 미국이라는 외세에 대해
무언가 우리에 대해 더 이상 날뛰지 못하도록 최종적이고 초강력한 모종의 결단을 내려야만 한다 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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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북괴, 중공, 소련 합작, 공모에 의한 6.25 남침전쟁에서 우리 한국과 한국국민 그리고 한국군을 도와
피흘 흘려주었지. 3만 5천 명인가 미국의 젊은 군인들의 피흘 흘려주어 우리가 적화되지 않도록 도와준 점에
대해서는 정말 지금도 그런 미국에 대해 고맙게 생각하는 바이다.
그런데, 미국이라는 외세가 태평양 전쟁에서 길길히 날뛰었던 섬 일본이라는 전범국 놈들을 원자폭탄 포함
총력전을 통해 완전히 섬멸시킨 후에, 마땅히 패전국인 섬 일본을 38도선으로 분단시켜 북일본, 남일본으로
잘라버리면서 북일본은 소련이 남일본은 미국이 점령했어야만 했는데 엉뚱하게도 피침략국으로서 우리
한반도를 남, 북으로 분단시켜버렸다는 이 사실이며 게다가 '에치슨 라인' 인지 그따위의 전략을 전 세계를
향해 주절거리면서 우리 한국을 미국의 방위라인에서 제외해버리는 등 아무튼 그 결과로 북괴, 중공, 소련과
같은 공산집단들이 6.25 남침전쟁을 일으켜 우리는 말로 다 할 수 없는 인명, 재산피해를 당함으로 말미암아
종전된 후, 전 세계에서 가장 비참하고도 가난한 나라와 국민이 되고 말았던 것이다 이거다!
그러니, 그 점에 대해서는 우리 한국과 한국국민 그리고 한국군이 너희 미국이라는 외세에 대해
고마움을 느낄 수가 있겠냐고?
그리고, 월남전을 통해 우리 파월국군이 파병되어 그 파병의 원인, 과정, 결과가 어떻든 결과적으로 약,
5천명이 넘는 우리 파월장병들이 전사하고 그 이상으로 부상을 당함으로 인해 공산집단들의 공모하에
자행된 6.25 남침전쟁에서 희생된 미군과 부상당한 미군병사들이 흘린 피에 대해 우리 한국의 입장에서
어느 정도는 되값아 준 것이다 이거다.
또한, 1905년 7월에 미국 너희는 군국주의, 제국주의로 기어나와 날뛴 그 당시의 섬 일본에 의해 침략당한
우리 한국(그 당시 대한제국)에 대해서 소위, '카스라 - 테프트 비밀조약'을 통해 섬 일본과 공모, 음모를 꾸며
필리핀은 미국이 먹고 우리 한국은 섬 일본이 먹도록 그따위 비밀조약을 맺어 결국, 우리 한국을 간교한
섬 일본에게 팔아먹은 죄악을 자행하였다는 이런 역사적 사실 앞에서도 어찌, 우리 한국과 한국국민 그리고
한국군이 너희 미국에게 고마움을 영원히 표할 수가 있겠냐고?
비록, 우리가 그 당시 힘이 약하였고 6.25 남침 당시에도 힘이 약해 일방적으로 우리의 적들인 북괴, 중공,
소련을 포함한 공산권의 마귀집단에 의해 그러한 고난의 역사를 갖게 되었지만 그럼에도 그러한 역사가
있도록 직간접적으로 하나의 주된 외세로서 너희 미국이 그러한 의미로서 지극히 부정적인 외세로 작용했다
이거다!
우리가 힘이 없었기에 북괴, 중공, 소련 합작, 합의, 공모, 음모에 의한 6.25 남침전쟁의 기간 동안 우리
한국군의 평, 전시 작전권을 너희 미국에게 넘겨주었는데 종전 후에 너희 미국이 결코 원하지 않았던
"한미상호방위조약"을 우리 한국이 강하게 요구하여 관철시킨 결과, "한국과 미국은 우방, 동맹, 혈맹"이라는
이런 공식이 영원히 변치 않을 조약, 철칙인 것처럼 우리 한국과 한국국민 그리고 한국군에게 인식되고
고착되어 너희 미국이 요구하는대로 미사일 연구, 개발, 배치도 포기, 사거리도 포기, 민.군수용 그리고
우주개척용 고체 미사일, 로켓도 포기, 핵재처리 공장건설도 포기, 핵잠수함 건설도 포기, 우리의 자체적
핵무장도 포기했던 것이다, 너희 미국이라는 외세의 우리에 대한 의사를 존중하여...!
또한, 북괴와 그 상전인 중공의 음모, 공모, 협작, 협력, 비호, 옹호, 지지, 지원 하의 온갖 군사적 도발들에 대하여
우리 한국군에 의한 단호한 응징, 보복작전의 대처, 대응에 있어 너희 미국의 간섭에 의해 포기는 물론 주한미군
주둔에 있어 '소파 협상'의 항목들 가운데 "주한미군의 주둔비는 오직 너희 미국이 담당하겠다"라는 그런 처음의
약속에도 불구하고 그 후, 너희 미국의 상황이 혼자 감당하기가 어렵기에 주둔비에 대해 협상하자고 해서 응하여
꼬박꼬박 너희 미국이 요구하는대로 지불 등등 그러니 너희 미국이 우리 한국과 한국국민 그리고 한국군을 매우
우습게 여기는 것인지 트럼프라는 천하의 오만방자한 잡놈이 미국 대통령이 되더니만 그 놈이 우리를 벌레처럼
여기면서 주둔비 50억 달라 이상 매년 지불하고 1년마다 인상분을 포함해 재협상하지 않으면 주한미군 철수
하겠다 어쩌고 저쩌고 주절거리면서 온갖 모독, 모욕, 조롱, 공갈, 협박을 서슴치 않고 우리를 향해 퍼부으며
날뛰기 시작한 것도 감내하면서 일단 인상분을 포함해 지불해주었지!
그래서 그런지 아니 천하의 그 잡놈이 어디서 감히 우리를 버러지처럼 여기면서 그따위로 미쳐 날뛰었고 올해
11월 미국 대선에 다시 기어나와 제 2기 트럼프 정권을 탄생시키기 위한 공작들 가운데 하나로 우리 한국과
한국국민 그리고 한국군은 물론 우리 기업들조차 꼭 찝어 온갖 모독, 모욕, 능멸, 조롱을 쳐대며 완전 장난감
취급을 하면서 점점 더 미쳐 날뛰고 자빠졌다는 사실 앞에 그렇다면?
너희 미국이라는 외세는 한마디로 우리 한국과 한국국민 그리고 한국군에게 있어 "병주고 약주는 꼴"에
불과한 하나의 외세로서 너희 미국이라는 것이 그토록 너희들의 국익, 이익을 위해 우리를 우습게 여기며
점점 더 모독, 모욕, 능멸, 조롱, 공갈, 협박을 쳐대면서 날뛸 경우, 우리도 "우방이고 동맹이며 혈맹인 미국"
어쩌구 그런 미신적 환상, 착각을 이제는 완전히 깨트리면서 오직 우리 한국의 국익, 우리 한국국민의
자존과 이익 그리고 우리 한국군의 전략적, 전술적 이익을 최우선으로 삼아 너희 미국이라는 외세를
단호하게 대처, 대응할 수밖에 없게 될 것이라고 한국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그렇게 예측이 되며 그러한
예측이 사실로 증명될 수도 있다는 사실 앞에, 주한미군을 철수하든지 말든지 니들 맘대로 하라 이거다!
단, 주한미군을 철수할 경우에는 반드시 주둔지들의 환경오염들을 완전히 정화시키고 철수해야만 할
것이니 그 정화비용은 상식이겠지만 너희 미국 돈으로 정화시켜야 될 것이며 정화의 정도에 대한 판단은
당연히 우리 한국이 결정해야만 할 것이고 또한 주한미군 철수의 조건들로서 첫째, 우리 한국군의
전시작전권을 당장 반환해야만 할 것이며 둘째로, 우리 한국의 자체적 핵무장을 너희 미국은 반드시
허용하면서 더 이상 간섭, 훼방, 위협, 공갈, 협박을 쳐대며 날뛰어서는 안될 것이고 셋째로, 우리 한국의
자체적 능력에 의해 사용후 핵원료 재처리 공장들을 건설하는 것을 반드시 용인해야 할 것이며 넷째로,
한국산 핵항모 포함 핵잠수함들 건설도 용인, 다섯째로, 우리의 반도체 산업 포함 우리 한국의 산업들에
대한 온갖 간섭, 압력, 훼방 짓거리의 중단 등등 그야말로 너희 미국을 상대로 한 우리의 과거 관계를 깨끗이
청산해버리면서 우리의 독자적 군사, 정치, 외교, 경제 등의 바람직한 미래의 길로 나아갈 것이니 너희
미국 또한 그런 줄 알고 각오하면서 수용해야만 할 것이다!
결론 : 우리 한국은 이스라엘처럼 독자적인 평, 전시작전권을 갖고 이스라엘처럼 전 세계를 요동치게 만들
필요가 있을 경우에는 서슴치 말고 이제부터 반드시 그래야만 한다 이거다!
"이판사판 공사판"의 각오, 결심, 정신과 항시전장, 임전무퇴의 기상으로 북괴, 중공, 러시아(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전범국으로서 현재의 러시아라는 사실과 북괴와 군사적으로 합작, 협력, 공모하며 우리를 대적하는
러시아라는 사실에 근거해 현재로서는...), 그런 우리의 주적들과 역사왜곡, 독도에 대한 침탈야욕등으로
날뛰는 대표적 잠재적 적으로서 간교한 섬 일본을 포함 기타 잠재적 적들 놈들을 향해 "니들 죽고 우리도
죽는다"라는 이런 결사의 각오로 이제 우리에 대해 과거의 역사를 통해 분명히 증명되었다시피 "병주고
약주는 꼴"의 미국이라는 외세에 대해 영원히 변치 않을 우방, 동맹, 혈맹이니 어쩌니 그런 고착된 미신과
환상을 완전 깨트려버리며 각성해야만 하는 것이다...반드시!
국제사회는 "영원한 우방도 영원한 적도 없다"라는 이런 명언에 따라서도 그래야만 하는 것이다!
그러한 각성 하에, 오직, 우리 한국이라는 나라의 주권과 국익, 우리 한국국민이라는 민족의 이익, 우리
한국군이라는 군의 전략적, 전술적 이익을 가장 최우선으로 삼아 우리의 미래를 구축해나가며 생존을
이어가야만 한다 이 수 밖에는 없는거라고...이 수 밖에는!
첫댓글 1950년 6월 25일에 북괴, 중공, 소련 합작, 합의, 공모, 음모 하에 그런 공산집단 마귀색키들에 의한
선제적 남침전쟁으로 인해 남, 북 합해 300만명이 넘는 사망자와(섬멸된 북괴군 역도놈들의 섬멸에
대해서는 조금도 안타깝다는 감정을 느낄 수가 없지만서도...!) 그 이상의 부상자 포함 이산가족들
그리고 폐혀가 된 남, 북의 현실(북괴의 폐허에 대해서도 그 어떤 안타깝다는 감정도 느끼지 못할 정도의
사필귀정의 결과라고 생각되지만...!) 등등 이런 민족사 최대의 비극이 초래된 원인, 이유에 대해서 한국교계의
그나마 조금은 깬 상태의 정신머리 상태를 갖고 있는 교회와 소속 그리스도인 그리고 기타 교인교도들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즉, 섬 쪽빠리 왜놈들에게 강점당한 그 시절에 신사참배라는 우상숭배 마귀짓거리를 왜놈들이 우리에
대해 강요했을 때에, 칼빈주의 이단무리들로서 소위, 각종 장로교단들과 소속 장로교회들이라는 이단집단들
그리고 소속 장로교 목사라는 이단들이며 배교한 잡것들이 주축이 되어(단, 장로교 고신교단은 끝까지
신사참배를 거부하며 많은 핍박을 왜놈들로부터 받았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그리스도인의 한 사람으로서
고신교단은 그 점에 있어 마땅히
긍지와 자부심을 갖을만도 하다는 사실을 인정), 아무튼 한국교회사에 있어 그런 잡다한 칼빈주의
이단집단들로서 장로교단들, 장로교 교회들, 소속 장로교 목사라는 자들, 소속 장로교도 교인교도들
이라는 그런 이단들이 덥서덕 왜놈들의 신사참배 강요에 굴복, 굴종하여 현대판 바알 우상으로서
소위, 천황이라는 죽어 지옥간 '히로히토'라는 그따위 조막만한 몰골과 신체의 그 놈을 향해 허리를
있는대로 숙여 폴더 숭배를 자행하는 그런 가공, 가증, 참람하기가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로 그런
개, 돼지만도 못한 정신머리 상태와 신앙의 상태가 되어 한국판 바알 우상숭배를 자행하며 날뛴 결과,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진노로 인해 6.25 남침전쟁이라는 응징, 징벌, 심판을 당하여 우리
한국의 수많은 인명들이 생명을 잃고 막대한 재산상의 피해를 당해 종전된 후에 세계 최대의 빈곤국과
가난뱅이 한국국민이 되었으며 북괴 또한 그 지경이 된 것이다라고 성경적으로 지적, 분석, 증언하는
한국교계 소속의 깬 정신상태를 갖고 있는 교회들, 목사들, 그리스도인들, 교인교도들도 존재한다는
사실 앞에서 그렇다면?
결국, 칼빈주의 이단들로서 신사참배를 주도한 장로교단이라는 이단집단들,
@두더지애비 소속 장로교회들이라는 이단교회들 그리고 단체, 조직들로서 이단들과 소속 칼빈주의
이단무리들로서 장로교도라는 이단들로 인해 결국 민족사 최대비극인 6.25 남침전쟁이
초래된 것이 아니겠는가 이런 결론 앞에서 한국교계는 신사참배라는 현대판 바알 우상숭배로
그 지경을 초래시킨 칼빈주의 이단들로서 장로교라고 이름을 쳐붙여 지금까지도 정통이니
장자교단들이니 신실한 신약교회들이니 신실한 청지기 목사들이니, 성경적 그리스도인들이니
어쩌니 위장, 가장하며 한국교계로 침투해 거대한 기득권을 형성하여 주님을 대적하는 동시에
수많은 사람들을 홀려대며 준동하는 신사참배의 칼빈주의 이단 장로교라는 집단이야말로
민족사 최대의 비극을 초래시킨 주범임을 확고부동 인식하며 그따위 이단집단, 이단들에 대해
절대로 용서해서는 안될 것이다...절대로..절대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