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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없이 터지는 이 지지선언의 물길을 어찌 막으랴 ??? -------
문국현 후보를 지지하는 전국 대학교수 330명은 2007년 12월 10일 중소기업회관 소회의실에서 문국현 후보 지지선언을 한다. 윤여창(서울대) 김형기(경북대) 박사명(강원대) 임경순(포항공대) 김창호(동의대) 이채욱(서원대) 김희수(전북대) 강재규(인제대) 전성렬(목포과학대) 김은기(고려대) 황금중(연세대) 등 전국의 지지교수들은 부패로 얼룩져 있고 양극화가 심각한 현실을 지적하며, 문국현 후보가 ‘깨끗하고 따뜻한 번영’을 이루고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지지의사를 표명했다.
교수들은 또한 문국현 후보가 자율, 연대, 생태라는 가치를 지향하는 ‘희망의 공동체’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사람중심경제’를 통해 대한민국을 재창조하여 지속가능한 성장을 실현할 믿을 수 있는 경제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문국현 후보가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새로운 대한민국,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들 것이라는 기대를 표명했다.
그 외에도 지방분권형 다극발전체제, 계층간 지역간 교육기회격차 축소, 일자리 복지와 학습복지를 포함한 보편적 복지를 구현하여, 사람중심의 대한민국 재창조시대를 열어갈 유일한 대통령 후보가 문국현 후보라고 확신함을 밝혔다.
사람중심 나라로 대한민국을 재창조할 문국현 후보를 지지합니다
우리는 부패로 얼룩져 있고 양극화가 심각한 대한민국을 재창조하여 ‘깨끗하고 따뜻한 번영’을 이루고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들 수 있는 대통령후보가 문국현 후보라고 확신합니다.
우리는 개인과 조직이 자기결정권을 가지면서도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는 자율,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구현하는 연대,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생태, 이 세 가지 가치를 지향하는 ‘희망의 공동체’를 만드는데 앞장설 수 있는 대통령 후보가 문국현 후보라고 믿습니다.
우리는 사람 개개인의 창의성, 사람과 사람의 협력관계, 사람과 자연의 공생관계에 기초한 ‘사람중심경제’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실현할 진정한 경제대통령이 될 수 있는 후보가 바로 문국현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국민의 창의성을 높이는 ‘깨끗하고 유능한 정부’로 정부를 재창조할 도덕성과 능력을 겸비한 대통령 후보가 다름 아닌 문국현 후보라고 굳게 믿습니다.
우리는 일자리를 원하는 청년과 여성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지역경제를 회생시키고 나라경제를 새롭게 도약시킬 비전과 정책을 제시하고 있는 대통령후보가 문국현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중앙집권적 수도권 일극집중체제를 지방분권형 다극발전체제로 개혁하여 지방을 살리고 나라를 살릴 수 있는 대통령 후보가 문국현 후보라고 믿습니다.
우리는 계층간 및 지역간 심각한 교육기회 격차를 줄이고 엄청난 사교육 부담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는, ‘누구에게나 열린 수준 높은 공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개혁을 추진할 수 있는 대통령 후보가 바로 문국현 후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우리는 전통적 복지는 물론 일자리 복지와 학습복지를 통해 보편적 복지국가를 달성하여 모든 국민에게 사람답게 살 권리를 보장할 수 있는 대통령 후보가 바로 문국현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지난 10년간 민주정부의 개혁성과를 계승하면서도 그 오류를 교정하여 ‘사람중심의 대한민국’ 시대를 열 수 있는 대통령 후보가 바로 문국현 후보라고 확신합니다.
2007. 12. 10
12월 10일 문국현 후보 전국 대학교수 지지선언 명단
강남진(목포대), 강만철(목포대), 강영태(목포과학대), 강재규(인제대), 강종민(세종대),
강 훈(충북대), 고 원(서울대), 고길환(위덕대), 고동우(대구대), 곽노현(방통대),
곽태운(서울시립대), 곽효섭(대불대), 권구영(목포대), 권선필(목원대), 권영모(경북전문대),
권오현(신라대), 권재호(대구과학대), 권태호(대구대), 김갑태(상지대), 김경란(아주대),
김경수(전남대 여수), 김경호(제주대), 김계환(전북대), 김광수(서강대), 김기석(성공회대),
김기현(경북대), 김대기(전북대), 김대래(신라대), 김대재(충북대), 김덕봉(성공회대),
김동민(군산대), 김동소(대구카톨릭대), 김동원(원광디지털대), 김명회(서원대),
김무진(계명대), 김문봉(대구대), 김상혁(충주대), 김상화(동아대), 김성수(한국조형예술원), 김성철(목포과학대), 김성환(동아대), 김세연(인제대), 김승복(가천의대), 김승용(백석대),
김승현(목포대), 김연찬(서원대), 김 영(충북대), 김영곤(조선대), 김영균(청주대),
김영남(충북대), 김영란(목포대), 김영록(대불대), 김영미(서원대), 김영범(대구대),
김영선(동아대), 김영우(서원대), 김영정(전북대), 김영호(유한대), 김용락(경북외대),
김용원(대구대), 김용하(계명대), 김용현(영남이공대), 김용환(충북대), 김은기(고려대),
김인숙(서원대), 김인휴(원광대), 김재윤(전남대), 김재현(경남대), 김재현(건국대),
김정기(창원대), 김정욱(서울대), 김종달(경북대), 김종미(중앙대), 김종수(선문대),
김진석(서원대), 김창수(녹색대), 김창우(경북대), 김창원(부산대), 김창호(동의대),
김춘동(포항공대), 김춘수(포항공대), 김춘식(포항공대), 김태동(성균관대), 김태요(원광대), 김태우(성공회대), 김헌식(충북대), 김현기(극동정보대), 김현일(초당대), 김현정(인하대),
김형규(충북대), 김형기(경북대), 김형철(연세대), 김홍구(부산외대), 김홍유(경희대),
김흥환(서원대), 김희수(전북대), 남지대(서원대), 노대환(동양대), 노진철(경북대),
도진순(창원대), 류근종(성신여대), 류영재(용인대), 류진춘(경북대), 문강희(청주대),
문장원(가야대), 박경(목원대), 박관석(목포대), 박기찬(인하대), 박대석(목포대),
박동권(극동정보대), 박동진(한림대), 박민영(인하대), 박병상(인천도시생태연구소),
박병춘(계명대), 박봉우(강원대), 박사명(강원대), 박상수(충북대), 박승우(영남대),
박우수(한국외대), 박윤규(성공회대), 박윤창(초당대), 박은정(인제대), 박일훈(초당대),
박정환(광주교대), 박종탁(동아대), 박종현(진주산업대), 박종희(안동과학대), 박준식(한림대), 박찬인(충남대), 박창길(성공회대), 박철수(목포대), 박철수(대불대), 박현식(호서대),
박흥식(중앙대), 반상철(서원대), 배동인(전 강원대), 배득종(연세대), 배장훈(예원대),
배재흠(수원대), 배종수(서울교대), 배철호(산업정보대), 배 현(목포대), 백영제(동명대),
서익진(경남대), 서지근(초당대), 서진환(성공회대), 서창호(목포대), 서현호(진주산업대),
서혜경(한림대), 선경호(대불대), 선권석(한국폴리텍), 설성현(서강정보대), 성기서(서원대), 성태수(남서울대), 성형미(동양대), 손병덕(총신대), 손용철(그리스도대), 손현준(충북대),
송규범(서원대), 송문호(전북대), 송미승(대불대), 송화섭(충남대), 신봉호(서울시립대),
신상용(목포대), 신항식(한국과학기술원), 신형섭(원광보건대),
신호상(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 신홍철(동아대), 신효중(강원대), 심상완(창원대),
심호택(원광대), 안권욱(경남대), 안연준(대불대), 안필규(강릉대), 양 견(전 계명대),
엄귀덕(충남대), 오세창(대구대), 오세호(청주대), 오영수(경북대), 오일석(전북대),
오창호(한신대), 오창환(전북대), 옥원호(경남대), 우국희(서울기독대), 원순옥(경원대),
원종림(동양대), 유광호(대불대), 유병제(대구대), 유병태(인제대), 유평준(연세대),
우리과교수님이시네~ 정말 멋지시다규!!!!!!
왜 울학교는 없담
신라대 경제학과 김대래 교수님! 빠이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