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BIZ 출처 :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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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핵잠수함 도입론에… 美 국방장관 "지금은 매우 어렵다" (naver.com)
미국이라는 외세는 우리 한국과 한국국민 그리고 한국군에게 있어 영원히 변치않을 우방, 동맹, 혈맹이
아니라 미국 그것도 오직 자신들의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외세들 가운데 하나인 것이다!
그러니 역사적으로 봐도 미국이라는 외세는 우리에게 있어 어떤 때는 병주고 어떤 때는 약주면서 우리를
홀려대며 날뛰는 그런 외세인 것이라고!
이런 사실 앞에, "국제사회는 영원한 우방도 영원한 적도 없다!"라는 명언에 근거해 우리 한국도 이제부터
미국이고 뭐고 그런 외세가 우리에게 있어 영원한 우방, 동맹, 혈맹으로 변치 않는 가운데 우리를 영원히
지켜줄 미국인 것처럼 그따위 미신과 환상을 당장 깨버리면서 각성해 제 정신을 차리면서 이제부터 미국이고
뭐고 오직 우리 한국의 국격과 주권 그리고 우리 한국국민의 자존과 이익 나아가 우리 한국군의 전략적,
전술적 이익을 가장 최우선으로 두고 미국이라는 외세에 대해 강력히 대처, 대응해 나가면서 그 뭔 일이
있더라도 빠른 시간내에 반드시 우리 군의 전시작전권을 미국이라는 외세로부터 환수받는 동시에 우리의
자체적 핵무장의 길로 단호히, 정당히 나서면서 북괴, 중공, 러시아, 섬 일본과 같은 우리에게 있어 주적들
그리고 잠재적 적국들에 맞서 "니들 죽고 우리도 죽는다"라는 결사의 각오로 우리의 미래에 대처, 대응하며
생존을 이어가야만 한다 이거다.
그렇지 못한 채, 미국이라는 외세에 직간접적으로 계속해서 질질 끌려가다가는 죽도 밥도 안되며
우리의 생존조차 보장받을 수가 없다는 이런 경각심을 반드시 갖고 이제부터 미국이라는 외세에
대해 초강력하게 대처, 대응할 순간이 다가올 경우에 조금도 주저치 말고 맞서야만 한다 이거다!
첫댓글 ㅋㅋ 애국심이 투철하신데...
남미의 예처럼 그리 단순한 문제가 아니죠.
눈 밖에 벗어나면 나라가 흔들거립니다.
미국 CIA 가 공작을 꾸며 경제나 무역을 어렵게
만들 수 있고 걸프전처럼 전쟁이 나게 할 수도 있죠.
더럽지만 참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