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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쭉빵카페]A[얼짱비리증거]◀ 원문보기 글쓴이: 음악평론가
인간이알고잇는 어류는 3%밖에안됨
애기들 태어나고 첫말하기 전까진 전생을 기억한대여 그리고 아러바ㅣ뢰아ㅓ 막 말하는게 전생을 말하는거라고.. .어떤사람이 자기 조카가 애긴데 막 "언닌 그것도 기억못해? (전생)" 이러케 말했대여 그리구나서 까먹음
지금 내 부모님은 전생에 나한테 가장 많이죄지은 사람이래요
우리가 죽으면 강을건너잖아요 근데그강을건널떄 목이엄청나게마르대요 타들어가는데 그래서사람들이 강에있는물을마시는데 그물을마시면 현생에서의 자기기억이 모두사라진대요 예전어떤사람이 자기는강에서물안마셔서 이렇게찾아온거라고 그랬댓음 ㅇㅇ (강은 망각의 강이겠죠?)
런던에서 5년동안 행방불명이었던 남자가 당시 그 모습 그대로인채 발견되었다. 남자의 말에 따르면, 그는 2층 건물의 엘리베이터에서 3층으로 가는 버튼을 발견했다고. 호기심이 생긴 그는 버튼을 눌렀고, 밖에 나와보니 5년이 지나 있었다고 한다. 그 빌딩은 남자가 사라진 후 5년 뒤, 3층으로 개축된 상태였다
한 부부가 있었는데 전쟁이 나서 남편이 전쟁터에 나가게 됐음. 꼭 돌아올테니까 부인한테 기다리라고 하고 전사했는데 몇십년 후에 그 부인이 할머니가 됐는데 그동네에 애기가 태어났음. 그 남자애가 한 5살쯤 됐을땐가? 자기는 이미 결혼한 여자가 있다면서 그 할머니 찾아갔음
선천적인 시각장애인은 꿈에서도 아무것도 안나온대요
사람들은 살면서 해서는 안되는 상상이 있는데 그 상상을 하면 죽음. 지금 세상의 미스테리 죽음에서 극소수가 다 그 하면안되는 상상해서 죽은거래요 (..미스테리일뿐)
귀신이 우리잘때 우리얼굴에 얼굴에 가까이 대면서 무슨 생각하는지 알아요? "나도 이럴때가 있었는데..." '
현재라는건 절대 존재할 수 없다는거. 다시 되돌릴 수 없다는게 시간임. 자기만 똑같은 행동을 해야 될게 아니라 식물 하나, 세포하나, 미생물하나까지 똑같은 시간을 만들 수는 없다는거
북극과 남극. 지구의 양쪽 맨 꼭대기에 다른세계로 들어가는 비밀문이 있는거. 그래서 극지방을 죽을정도로 춥게해놓은거래요 어떤 글에서 읽었는데, 정말 오래전에 우연히 한 탐험가가 거기에 실수로 들어갔었데요. 그런데 그곳 사람들은 키가 4m가 넘고 사람얼굴형인데 조금 흉측하게 생겼데요(나비족이겠네요)
A=100 B=101 C=102.....Z=125 ex)히틀러 HITLER 각각알파벳숫자를더하면 666(666은악마의숫자)
ex)네로황제의이름인 caesar Nero를 히브리어로쓰면 NRONKRS 이것의값은 666 그리스어로쓴 Neron caesar은 666의 두배인 1332
셰익스피어는 가짜다
셰익스피어할때 셰익은(쉐이크 스피어) 즉 창을 흔들다란 뜻인데 이것을 모양으로 그려본다면 어느 귀족가문의 표시이다. 그리고 셰익스피어는 배운것도 없는데 갑자기 여행을 떠나게되어 그많은 작품을 써왓을까? 그리고 셰익스피어 얼굴을보면 가면쓴것처럼 그려놓음. 마지막으로 셰익스피어 무덤엔 이런글귀가 있다. 무덤을 여는자는 저주시켜버리겠다고
아틸란티스에서 과학자였다고 주장하는사람들의 말이다 아틸란티스는 자연적인섬이아니라 누군가에의해 만들어진섬이라함 아틸란티스는 한장소에있지않고 계절이 바뀔때마다 지구곳곳을 돌아다닌다고한다 그리고 돌고래는 아틸란티스의 생물학자들이 유전공학을통해 인공적으로 만들어낸 생명이라한다(읭? 그럼 브라질에서 여신으로섬기는건 인공?읭?ㅋㅋㅋㅋ섞인미스테리들ㅋㅋ학자마다 주장이다르니까요!) 혹 버뮤다삼각지대가 아틀란티스가 아닐까라는 설도있다
실화
어떤사람이 전에다니던학원에 나이든 선생님이잇엇는데 그쌤친구가 박정희대통령때 인력수출을 당해서 외국에서 일하다 나사에 들어가게되엇고 지금은 고위간부가 되었다는데 2년전쯤 한국에와서 학원썜이랑 얘기를하는데....... 이랫다고한다 "나사에서는 우리가 상상하지 못할것들을해 " 그러자 학원쌤이 "뭐? 유에프로?외계인?타임머신?뭐이런거?" 이러니까 그 나이드신 고위관료분이 "그건너가 이미 상상하고 있는거잔아"
나 어렸을때 요정봤음 어렷을때 시골살았는데 울동네에 반딧불이가 쫌 많았거든요? 하루는 잠을 자는데 뭔가 눈앞이 환한 기분이 드는거에요 그래서 반딧불인가?그게 이렇게 밝았나? 이러면서 눈을 떴더니 손바닥만한 할머니가 나를 신기한 눈으로 쳐다보고 있엇음 근데 놀래서 소리지르니까 씨익 웃고 사라졌음......진짜 아직도 기억이 생생함
예전에 미스테리방에 올라온건데 쭉빵분 지인이셨나? 자살하려고 뛰어내렸는데 진짜 거짓말안치고 어릴때 엄마가 주신 껌조각 향기까지 스쳐지나간데요... 사셨다고 하네영
아기때 기억이 왜 없는줄 아세요? 아기때는 영혼이 한곳에 정착해 있지않고 이 몸 저 몸 옮겨다닌데요 그러다가 어느 순간부터 딱 기억이 생기는데 그순간이 한 영혼이 내 몸에 정착했을때라네요
뒤에 미스테리에서 끌고왓듬 님들 그건 암???? 우리나라 삼국시대에 다른 나라가 하나 더 있었다는거.... 그것도 여자들만 존재하는.... 나라긴한데 좀 규모가 작은 나라.... 암튼 어디있었더라.... 신라쪽이었는데 거기 산속에 깊은산속에 완전 요새같은곳?? 그런곳에 실제 유적도 있음. 그곳은 주술적인거 믿고.... 성곽?? 국경?? 암튼 사방으로 그곳 여자들을 지켜주는 거북이석상이 있었는데 지금 2개는 아예 파괴되서 없어지고 하나는 거의 형체도 알아볼수없고 하나는 거의 그대로인데.... 그곳이 있었다는걸 알리고 그곳이 무당? 그런거 믿는데여서 그 무당의 자손이 아직까지도 그곳이 있었다는 역사를 기록..은 못했고 구전으로전해짐
뒤에서 끌어왔는데 일본에 어떤 재해기념관에는 이상한 안내문이있데요 그냥 안내문은 담배피지마세요 사진찍지마세요 만지지마세요 뛰어다니지마세욘데 그 기념관엔 ' 누가 말을 걸어도 뒤돌아보지마세요 ' 라고되어있데요
1만명인가 하여튼 많은 사람이 동시에 아!!!!!!!!!!소리를 지르면 물이 끓는대요
고래와 하마의 조상은 같습니당
사람은 원래 공기 없이 살 수 있는데 공기에 중독되서 지금은 공기 없이는 못사는것이다
님들 막 엄정화-몰라 춤 출떄하는것처럼 손으로 귀막으면 막 우루루루룽 막 이런소리들리잖아요 그거 지구가 돌아가는소리래요
어떤 과학자가 햇빛만으로 살 수 있는 약을 발명했대요.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그 약을 먹고 점점 움직이지않으며 햇빛만 바라보면서 살았지요. 그들을 우리는 식물이라고 부릅니다.
우리가 꿈꾸잖아요 그거는 잠에서 깨기 30초전 이래요
사람이 죽으면 관에 들어가잖아요. 근데 나중에 관열어보면 관천장에 손톱으로 긁은 자국있데요..(보지않는이상 미스테리..;)
6년9개월동안 방구 참고 끼지말아봐요 그럼 그거 원자폭탄이랑 똑같은 에너지 낼 수 있데요
핸드폰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은 전세계의 5%
거울속의 내 모습에 눈 맞추면서 넌 누구야? 이렇게 계속 물어보면 미친대요. 한 두번쯤 하는건 괜찮은듯 진짜 그 순간에 내가 누구지? 여긴어디야? 이러면서 기억을 잃음
2차 세계대전이였나.. 1차 세계대전이였나 아무튼 당시 독일에서 일본의 마루타처럼 인체실험을 했는데... 사람 머리를 열면.... 뇌가 있는데 그 뇌 겉에는 회색의 막같은게 있는데 그 막을 걷어내고 뇌를 검사하다보면 그 막이 다시 생기고, 그래서 다시 걷어내고, 그러면 다시 생기고.. 이것을 계속 반복하다보니깐 뇌가 사라졌다고.......
지금 우리가 보는 달은 과거의 달
프랑스 시민혁명이 명예혁명인 것은 피 한방울 흘리지 않았기 때문인데, 그 피한방울 흘리지 않은 이유가 귀족들을 전부 죽였기 때문이라고 이거듣고 뭐야 모순이잖아 이렇게 생각했던.. 다들 아시나
링컨과 케네디의 절묘한 공톰점들ㅋㅋㅋㅋㅋ링컨은 1846년 국회의원에 선출, 케네디는 1946년 국회의원에 선출, 링컨은 1860년 미국 대통령에 뽑히고, 케네디는 1960년 미국 대통령에 뽑혔다. 링컨(Lincoln)과 케네디(Kennedy)는 둘 다 알파벳 일곱 글자로 되어있다.둘 다 금요일에 죽음, 둘 다 머리에 총을.. 링컨의 비서는 케네디라는 성을 가졌고, 케네디의 비서는 링컨이라는 성을 가졌다. 둘 다 남부사람에 의해서 저격, 남부출신 사람이 각각 두 사람의 다음 대통령이 되었다. 링컨을 쏴죽인 John Wikes Booths는 1839년에 태어났고, 케네디 저격범 Lee Harvey Osward는 1939년에 태어났다. 링컨은 죽기 일주일전 Marylyn의 Monroe라는 데 있었고, 케네디는 죽기 일주일전 영화배우 Marilyn Monroe와 있었다는거. 둘 다 후임 대통령 이름이 Johnson이었고, 링컨의 후임인 Andrew Johnson 대통령은 1808년에 태어났고, 케네디 후임인 Lyndon Johnson 대통령은 1908년에 태어났다. 두 살인자 중에서 Booths는 극장에서 뛰쳐나와 창고에서 잡히고, Osward는 창고에서 나와 극장에서 잡혔다. Booth, Osward 둘 다 재판전에 저격당해서 죽었다. 그리고 둘의 사진을 겹치게 합성하면 거의 일치한다고....
천문학자의 자살율이 가장 높은 이유는 자신들이 공부하는 넓고 깊은 우주속에서 자신은 먼지 한톨에 불과하다는걸 깨달아서
선천적으로 죽은사람을 볼수있는 사람은 3%
사람은 자면서 60 여'종'의 벌레를 먹는데요
새벽에 아무도 없는 학교에 소리가 나는이유... 우리들이 낮에 막 시끄럽게 떠들어대던 목소리들이 천장 모서리에 저장이 돼서 조용할때 나오는거임.. 뭐 괴담많은이유도 이것때문인가
우리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보고 듣고 느끼고 만지고 한거 전~부다 기억하고있음 진짜 세세한거 하나하나까지 전!부!다! 하지만 뇌 자체가 그것을 이상한 공간에 쳐밖아 두고 기억해내려 하지 않는것일 뿐이라지요. 망각은 신이 인간에게 준 최고의 선물이라나..
대한민국의 군사력은 핵 미사일을 포함할때는 군사력 세계 9위, 핵 미사일을 논 외로 친, 재래식 무기로 봤을때 세계 5위의 군사력을 가진 군사강국. 하지만 대부분의 군사력이 육군에 치중되어있음
또생각났다 전세계에서활동하는 마약상들의 주무대가 한국임 전세계에있는 대부분의 마약이 모두 한국에서 교환이 이루워진다고들었음ㅋㅋ
어떤 여자애가 어느곳에 들어갔다가 나왔는데 그곳은 조선시대였음. 마차 지나가고, 이런 곳이었음. 너무놀랐는데 그순간 정신없는 와중에 지나가는 서민옷입고있는 어떤 소년을 붙잡아서 그옷에다가 주변에 떨어진 돌같은걸로 지금 몇년도인지, 자기집주소, 이름을 썼고 다시 정신차려보니까 현실로 돌아와있었음. 그일이 있고 몇일뒤 한 노인이 그 여자애의 집에찾아와서 어떤 천을 보여주면서 말을 시작햇는데. 그 여자애가 그 천을 보고 너무 놀랐음. 그게 그 여자애가 막 정신없이 글썼던 그 옷이었기때문에 그 노인분이 그 천을 보여주면서 "자기 아버님께서 돌아가시기전에 이것을 주시면서 남기신말씀이, 아버님께서 어렸을때 왠지 다른세계에서 온것같은 옷을입고있는 여자아이가 나타나서 옷에다가 이상한숫자와 주소를쓰고 사라졌는데 이게 아마도 년도 같다고. 나 대신 꼭 찾아가보라"고 하셨다고..
요한계시록에 보면 지구 멸망이 다가올 즈음에 인간이건 동물이건 오른쪽손?과 이마에 표를 받은 자만이 지구에서 제대로 취급 받을 수 있고 만약 ㅇ그렇게 안하면 사람들한테 멸시당한다고.. 근데 그거 하나님의 자녀라면 그 표 받지 말아야 하고 그 표를 받은 짐승과 사람의 숫자가 666명이라 했는데 이거 유비쿼터스 얘기.. 유비쿼터스 그게 666진법인가 그렇고 몸안에 칩 박음ㅋ 그거 박고 슈퍼 같은 데 가면 계산 안해도 나갈때 칩안에 얼마어치 샀는지 저장되고 여튼 그런건데 조금씩 유비쿼터스 시대가오고 잇대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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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소리
첫댓글 동해 불빛 사진 뭐지;;
우리가 평소에 먹는 오징어튀김 오징어포 오징어 회 등등 그 수많은 오징어를 우리를 대신해서 잡아주시는 한 일 러 3국의 어부들의 땀과 눈물임
한 90프로는 과학에 무지한 중딩짓이네요 아 진짜 기본과학 소양이 없는 듯 답답다
과학이란 것이 조금 단순한게 학자들이 직접 목격하고 가설을 세우고 실험한 결과물일 뿐입니다. 불과 300년전만해도 지구가 둥글다고 하면 엄청 욕먹었죠^^
동감임 아인슈타인이 한말은 자기가 핵실험해보고 한소린데 저런 개소리로 의역하다니......
저말은 3차대전은 핵전쟁이고 그후 일어날 4차대전에선 이미 문명이고 뭐고 다 망하고 황폐해진단 소리였는데 그냥 배우지못한것들의 개소리
초반에 보다가 개소리인걸 알고 내렸다 댓글보여주는 부분부터는 아예 헛소리만 넘치네
공기에 중독되기는 뇌는 산소가 없으면 3분이내에 활동을 정지하기 시작한다 그 산소는 공기중에 포함되어있고
그리고 이런 얘기에 꼭바지지않는게 고도의지성과 문명을 가진 인간이 아닌 종족이 북극 또는 남극 차원의 틈새 태양 바다속 용암속 이런데서 살고 있다그러는데 그정도로 고도의 지성과 문명을 지닌종족이 왜
그렇게 척박한 환경에서 살아야하는지 그냥 인류를 밀어내면 될껄?
미친 개소리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개소리.. ㅋㅋㅋㅋ
이과생으로서 저중 80%는 반박할수있을것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순수하게 정화되는느낌 ㅋㅋㅋ
아젠장 ㅡㅡ 요정이 할머니였다니
뭐야, 다 카더라 통신이자나 -_-; 과학적으로 확실한것만 올려줘요
참~ 미스테리합니다
왜 플라톤이 아틀라티스에 가지 ㅋㅋㅋㅋ
님들 피온 유니폼카드 뭐나오는지 맞춰봤음??? 나 맞춰 봤음.. 개소리로 들리겠지만 친구가 피온하는데 나가자구 하면서 아씨 안까도 알아 저거 조병국이야 그랬는데
진짜 조병국 나왔듬............... 근데 그때 왠지 텔레파시라고 해야되나 그런게 머리속에 슉 스쳐지나가서 말한건데 진짜라서 개 놀람... 친구랑 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