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07-213호 문 의 : 재외국민보호과(T:2100-7585) 배포일시 : 2007.4.13(금)
제 목 : 외국인 납치 관련 아프가니스탄 방문자제 요청
1. 지난 3월초 아프간 헬만드(Helmand)주에서는 탈레반에 의해 이탈리아 기자와 통역을 담당하던 아프간 기자가 납치되어 이탈리아 기자는 탈레반 포로와 맞교환되어 석방되었으나 아프간기자는 4.8(일) 참수된 사건이 발생하였다.
2. 상기 이탈리아 기자 납치를 통하여 수감 중이던 포로 5명 석방이라는 성과를 거둔 탈레반은 4.3(화) 님로즈(Nimroz)주에서 2명의 프랑스 NGO요원을 납치하는 등 외국인 납치테러를 통한 탈레반 포로 석방 전술을 구사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3. 이와 같은 상황을 감안할 때, 탈레반에 의한 외국인의 납치 테러는 향후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으므로 국민들께서는 아프카니스탄 방문을 최대한 자제해 주시기 바라며, 현재 아프가니스탄에 체류 중인 언론인 등 우리 국민께서도 가능한 한 조속히 출국하실 것을 요청드린다. 끝.
외 교 통 상 부 대 변 인
그러고선 책까지 내주는 쎈스..^^
그리고 그들의 아카데미주연급인 연기실력을 보실까요?
300억짜리 호화관광에 특급호텔에 비지니스클래스에.. 면세점쇼핑도 하신거?
누가보면 어디서 독립운동이라도 하고 오신줄 알겠네요~
잘~ 먹고 잘~사세요~~~~~~^^
추가- 바지에 일지써오신분과 선글라스로 코디하신분
↑ 저 오른쪽 빨간분..썬글라스는 면세점에서 사셨쎄요????^^
↓ 석방되자마자 쇼핑해주시는 이 볏신같은 것들...
저거 어디 가방이냐?
이 글의 답변들
진소평 - 두바이 면세점 아닐까? 누구 두바이 다녀온사람 없음? 2007/09/02 ㅂㅂ - 저거 면세점에서 산 거라고 하는데 말야.....내가 두바이에 자주 가는데 두바이는 모든 쇼핑이 면세야......그래서 공항에만 특별히 면세점이 있는게 아니지.....버버리,구찌 같은거 아주 싸게 구입 가능함 220.86.109.86 2007/09/02 두타스 - 아 씌발 욕나오네 털난쉑 입고있던 옷은 흰옷에 붉은 조끼였는데 종이 가방 위로 보이는건 녹색 옷으로 보인다 입고잇는것도 다른옷이고 씌파 쇼핑한건 분명 하군화 2007/09/02 ㅂㅂ - 동생이 에이레이츠 항공사 승무원인데 명품 졸라 많음 220.86.109.86 2007/09/02 씹숑할... - 쇼핑할 정신은 있었냐? 222.110.202.36 2007/09/02 ㅂㅂ - 쟤네들 사지로 선교하러 간것부터 무개념인데..... 220.86.109.86 2007/09/02 ㅂㅂ - 선교도 쇼핑처럼 쉽고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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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한답시고 잡혀 들어가선 우리 세금 몇 백억으로 풀려났으면서 그 정신없는 와중에는 명품 쇼핑을 하신 우리 자매님들^^ 대단해요~
디씨에서 퍼왔습니다.
+ 추가)비닐포장, 브랜드택, 면세점가방...... 디씨는 거의 쇼핑 확실 분위기예요. 사실 브랜드택이 보였다는데 더 이상 할 말이 있나요.
역시 그 딸의 그 엄마라고...
피랍자 모친 "신나고 재밌는 피랍", 구설수 |
"하나님이 어떻게 사태를 진행할지 신나고 재밌다", "반미단체가 장악하려는 의도가 숨어있다" |
[2007-09-03 오후 7: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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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방자 이주연(27)씨의 어머니 조(53)모씨
탈레반 납치 45일 만에 풀려난 피랍자들에게 네티즌들의 거센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피랍자 이주연(27)씨 어머니가 이번 사태에 대해 "기대가 크며 신나고 재미있다"고 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이주연씨의 모친인 조모(53)씨는 딸이 탈레반에 피랍된 지 한달 만인 지난달 중순께 `생수은혜선교협회(생수은혜)`에서 신앙 간증을 했다.
◆ 이주연母, "하나님이 어떻게 사태를 진행할지 신나고 재밌다"
조씨는 이 자리에서 "뉴스에 많은 보도가 나오지만 그걸 보면서도 나와는 아무런 상관 없는 일 같이 그냥 흘러갈 뿐"이라면서 "이 사건을 통해 하나님께서 어떻게 이일을 진행시키고 결과를 내실지 기대가 크면서 신나고 재미있는 마음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조씨는 "주위에서 TV만 보고 멀거니 앉아 있으면 안 된다고 말을 하는데 제가 믿는 하나님은 그런 분이 아니고 우리는 앉아 있어도 그 분은 열심히 일하고 계시며 아프간에서 우리보다 더 열심히 피랍자들을 보호하고 계시다"고 말했다.
"딸보다 나라가 더 중요, 반미단체가 장악하려는 의도가 숨어있다"
특히 조씨는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나는 딸보다도 이 나라가 더 중요하다"면서 "이건 영적인 문제인데 한국과 미국이 가장 많은 선교사를 파송하는데 우리의 순수한 의도는 젚어져 버리고 반미단체들이 이것을 빌미로 해서 (나라를) 장악하려는 의도가 여기에 숨어 있어 위험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것 역시 하나님이 알아서 하실 문제"라고 덧붙였다.
"칭찬으로 해결하라는 하나님 말씀, 탈레반에게 고맙고 감사한다고 전해달라"
또 조씨는 "탈레반이라는 조직이 세상에서는 안 좋게 평가하지만 이 아이(피랍자)들을 내보내 주면 탈레반의 위상이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며 "실제로 두 명의 인질을 풀어준 것에 대해서 `감사하고 고맙다`고 탈레반에게 꼭 좀 전해달라고 기자들에게 부탁했다"고 말했다.
조씨는 "저를 이상한 여자라고 보겠지만 칭찬으로 모는 걸 해결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른 것"이라며 "어찌 됐든 하나님이 일하시는 게 가장 중요한 거니까 하나님은 이 문제를 어떻게 보고 계시고 내가 어떻게 행동하기를 원하시며 이런 상황 가운데서 어떻게 하나님을 따라가며 영광을 받을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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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디씨
한국 결식 아동들의 7년간의 무료급식 대신 살아난 피랍자들.
전세계 굶어죽어가는 아동 2000만명 대신 살아난 피랍자들.
유경식(52년생), 제창희(69년생,영어강사), 송병우(74년생,회사원)
고세훈(80년생,대학휴학생), 서경석(80년생,취업준비생), 서명화(78년생,간호사)
김경자(70년생,회사원), 임현주(75년생,현지가이드), 이지영(71년생,현지가이드)
유정화(68년생,영어강사), 김윤영(72년생,주부), 안혜진(76년생)
차혜진(76년생), 이선영(70년생,선교사), 이성은(83년생)
이영경(85년생,대학생), 이정란(74년생,간호사), 한지영(73년생,영어강사)
김지나(75년생,애니메이터), 이주연(80년생,간호사), 박혜영(73년생,현지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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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에 있으면 야구방망이 들고 팼다. 각오해라.
진짜 니네만큼 진상은 내 생애 본적이 없다.
부모님이 힘들게 낸 세금 너희가 다 말아먹었어
생각하고 또 생각해도 열받는다 -_- 아씨...
씨부랄인간들 아니 인간도 아니지 너거들은
씨부랄인간들 아니 인간도 아니지 너거들은
씨부랄인간들 아니 인간도 아니지 너거들은
씨부랄인간들 아니 인간도 아니지 너거들은
씨부랄인간들 아니 인간도 아니지 너거들은
개새끼들아 내가 너네는 평생 안잊는다 ㅅㅂ
씨발년놈들
......................아놔..썅.....저새끼들...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