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취업뽀개기(취뽀)를 티스토리, 트위터에서도 만나세요!
오늘로서 구직 8개월이 됐는데 이제 집에서 마냥 구해볼수가 없네요.
계약직 근무가 몇자리 나와있어서 지원했습니다.
제 나이 26살인데 계약이 4개월인데 4개월이면 내년에 회사에 지원을 해야하는건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내년이면 27이예요.
지금 이러고 있는것도 부모님께 너무 죄송하고.. 제 자신 스스로도 너무 한심하고..
24살에 코스모스 졸업해서 1년정도 임용공부를 해서 공백기간이 있어요.
내년에 입사지원하면 정말 더 안받아줄거 같고..
차라리 알바를 하는게 나을까요? 아님..계약직이라도 들어가야할까요?
어떻게 하는게 나을까요?
정말 한숨만 나오게 되네요..
첫댓글 저에 비하면 양호하네요.. 저는 29 겨울에 턱걸이로 입사............. 경력 무 ..... 스펙 저질..... 힘내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계약직도 ..제가 앞으로 취업할때 전혀 관련없는곳이긴 한데 계속 이러고 있는게 부모님께 너무 죄송하고 저도 점점 자신감이 떨어지고 그러네요..ㅜ
저도 심적으로 힘들긴하지만 밖에서 일하고 오시는 부모님은 오죽하시겠어요. 대학 공부시켜놨더니 임용도 떨어지고 취업도 못해서 백수이니...지원하려는 계약직 정규직전환도 제로이고 .. 알바라도 구해서 해야겠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렇죠?? 나이압박도 있고.. 에휴..힘드네요..
도대체 27살이 무슨 나이압박인지 이해가 안되네요..제 생각에는 정말 첫직장이 중요한거 같아요, 이왕 부모님께 죄송한거 좀만 더 미안하시면서 안정된 직장을 찾으세요
주위 취업한 친구들이 내년이면 나이때문에 어렵다고.. 올해 아니면 취업 더 어렵다고 그러더라구요. ;;
저랑 같으시네요. 전 28입니다. 힘냅시다.
저도 지금 26살인데 동갑이네요- 25살때 파견직으로 입사해서 지금도 이직후 S전자 파견직으로 일하고 있어요 ^^ 일단 알바든 계약직이든 하시면서 구직준비 같이 하시는게 어떨지.. 그리고 계약직이라서 혹시나 경력에 포함이 안된다고 해도 자소서에라도 녹일수 있는 경험이니까요. 전 첫 직장 H기업에서 일한 경력도 파견직이었으나 현재 회사 입사에 도움이 됐거든요. 통번역 같은 직종이라 그런지.. 정규직은 아니더라도 입사하고 첫 월급으로 부모님 선물사드리니 너무 좋더라구요, 행복하고. 이번 추석 보너스로는 침대 사드리려구요 ^^ 계약직이라도 조건이 괜찮다면 고려해보시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