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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푸름이 무료분양 완료 중고예요~
♡박하사탕♡ 추천 0 조회 507 11.08.03 10:38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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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8.03 10:39

    첫댓글 울아리 뒷테가 섹시하게 나왔네요~~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8.03 10:47

    네...지역이 어디세요??

  • 작성자 11.08.03 10:50

    창원이라..
    일단 부산님 기다려보구 없음 보내드릴게요..
    창원어디쯤이신지..지나는 길에 갖다드릴수 있으려나??

  • 작성자 11.08.03 10:52

    부산님 우선이라 죄송해요..

  • 11.08.03 10:44

    부산이 아니라서요...스팀 청소기 대기요^^

  • 작성자 11.08.03 10:47

    네..부산님중 안계시믄요~~
    박스 앵벌이 나가야해서..ㅎ

  • 작성자 11.08.03 10:51

    부산분이 나타나셨네요..죄송합니다..

  • 11.08.03 10:50

    박하사탕님..저 부산이예요^^ 해피콜 ~스팀청소기 필요한데..저 될까용??

  • 작성자 11.08.03 10:51

    부산님 우선으로 드린다했으니 가능해요..
    가까우믄 갖다드릴게요..어디셔요??

  • 11.08.03 10:53

    대연동이예요~~ 제가 가지러 갈께요^^

  • 작성자 11.08.03 10:55

    가까운데 계시네요..전 전포동에 살아요..낮엔 직장이구요
    언제 가능하세요??
    챙겨둘게요~

  • 11.08.03 10:57

    저녁쯤 되어야겠네요 ㅎㅎ 언제든 가능해요 박하사탕님 시간에 맞춰서 출발할께요~^^

  • 작성자 11.08.03 11:07

    제가 바로 직행하면 7시쯤 도착해요~그시간에 오심 될듯한데..집이 엉망이라 물건만 건네드릴게요~^ ^ㅎ
    010-8917-5064 박하폰입니다..
    집에가서 팬씻어야 하는데..ㅎ

  • 11.08.03 11:10

    네..ㅎㅎ 오늘 말고 내일 저녁에 갈께요.팬 빡빡 씻으면 되죠 ~~ ㅋㅋ그럼 낼뵈어요~~

  • 작성자 11.08.03 11:11

    네~~낼뵈요..

  • 11.08.03 10:54

    저도 부산인데... 아깝다

  • 작성자 11.08.03 11:06

    그렇네요..땡나눔이 아니라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8.03 11:19

    네..챙겨드릴게요..
    주소주세요..차비3500원 나올텐데 아깝지 않으시겠어요??

  • 작성자 11.08.03 11:48

    죄송합니다..부산님이 또 계시네요..^ ^::

  • 작성자 11.08.03 12:02

    네.이해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 11.08.03 11:37

    저는 해피콜이 필요한데 너무 아쉽네요..이럴땐 저도 부산에 살고파져요~~~.. 귀한나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8.03 11:48

    부산놀러오셔요~가이드 해드릴게요^ ^

  • 11.08.03 11:46

    박하사탕님 물병 통과되심 저주세요...내일 점심시간 지나서 회사근처로 갈게요...후라이팬 들구요

  • 작성자 11.08.03 11:48

    네..그럼 낼 같이 챙겨서 출근할게요~~

  • 11.08.03 12:11

    경주맘님께 죄송하네요...떡실신

  • 작성자 11.08.03 12:16

    저도 쫌 죄송한데 부산님 우선순위니깐요~

  • 11.08.03 18:10

    참 아름다운 나눔이네요!~
    저 낼 당장 박하사탕님 옆집사가 이사하고 싶어지네요!~

  • 작성자 11.08.04 09:36

    이사오세요~~맛난거 많이 해드릴게요~^ ^

  • 11.08.04 02:48

    스팀청소기 꼭 필요했었는데~아까워요~
    멋진 나눔입니다^^

  • 작성자 11.08.04 09:36

    늦은시간에 들어오시는군요..ㅎ

  • 11.08.04 10:29

    휴가갔다 오느라 몇일 못봐서
    밀린글들 어제 다 봤답니다^^

  • 작성자 11.08.04 11:47

    좋은데 다녀오셨어요??부럽네요..아직 휴가전이라...

  • 11.08.04 11:51

    에궁 시댁 갔다왔답니다.
    시댁 갔다가 꽃사 가기로 약속해놓고
    날 더운지 짜증 지대로 내는 바람에 김빠져서 부산으로 그냥 왔답니다.
    나쁜 ㄴ ㅓ ㅁ

  • 작성자 11.08.04 12:25

    많이더버서..ㅎ
    시댁가서 휴가보내는 부인도 생각해주지..ㅋ

  • 11.08.04 12:33

    그래서 한 두달 말 안하고
    밥도 안차려줄까 생각 중입니다.

  • 작성자 11.08.04 16:41

    잘생각 하셨습니다..
    저도 휴가는 집에갈생각인데 울아부지랑 얼매나 싸우고 올란지..ㅋ

  • 11.08.04 17:35

    박하야 부럽다
    난 이미 휴가끝 ><

  • 작성자 11.08.04 17:43

    휴가 끝나셨어요??
    장구니는 오늘부터고 전 담주 목욜부터고..
    전 집에가서 맛난거 먹고 올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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