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포항다음산악회
 
 
 
카페 게시글
ˇ-ˇ· 정기산행글그림 첫 산행기 입니다~
겨울 남자 추천 0 조회 162 09.09.07 15:29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9.07 15:49

    첫댓글 글을 참 맛깔나게 쓰시는군요. 우리 애가 산에 다녀온 듯(죄송) 흐믓한 표정으로... 미소 지으며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09.09.08 12:51

    감사합니다~~아직은 ㅡ누가누구인지 잘~죄송요 담엔 꼭 알아 뵙겠습니다...

  • 09.09.07 15:50

    겨울남자님 산행 후기 잘읽고 갑니다 첫산행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09.09.08 12:52

    감사요~힘은 들었지만 ..다 그런걸요

  • 09.09.07 16:04

    겨울남자님 ... 어쩜 산행기를 요로콤 잘 쓰시나요? 학창시절 문학소년이 아니였던가요/오늘 11층 경찰집 현욱이엄마가 우리집에왔길래 차한잔 나누며서 어제 산에서 민욱이 아빠 만났다고 자랑을 했지롱요..

  • 작성자 09.09.07 16:05

    문학소년요? 꿈도 꾼 적이 없답니다 ㅋㅋ 그러고 보니 옛날 기억들이 새록새록납니다~~ 어젠 너무 고마웠습니다~~

  • 09.09.07 16:33

    실감나는 산행기였습니다. 필~~~~~~~~~~~승!!

  • 작성자 09.09.08 12:52

    생각했던 대로 좋은 인상 받았습니다~~감사요~

  • 09.09.07 17:00

    수고 하셨습니다... 어제는 인사도 제대로 못 했습니다...다음 산행에서 뷥겠습니다..

  • 작성자 09.09.08 12:53

    담엔 제대로 인사 올려야겠습니다~ 감사요~~

  • 09.09.07 17:13

    겨울남자님~~고생했구여~```처음엔 다 아픈니다~~~아픔 만큼 성숙해지잖아요~~`건데~`글을 너무 잘 쓰시네요~~~와~~작가네요~~`함께 하시여 즐거웠습니다~~~담에 또 뵙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09.09.08 12:53

    글을 쓰다보니 분량이 너무 많아져 ~ 읽기가 쪼옴 그렇죠??

  • 09.09.07 17:23

    너무 상세하게 기술 하셔서 대둔산 다녀오지 않은 분들도 현장에 있었던것 같은 기분 들겠습니다. 훌륭한 글 솜씨 십니다.

  • 작성자 09.09.08 12:54

    하산주때 닉에 대한 설명 잘 들었습니다~참 조으신 인상 가지신 것 아시죠??

  • 09.09.07 17:24

    ㅋㅋ 산행후기 잼 나게 잘 읽었슴당.. 역쉬 난 귀가 얇아서 남의 말을 잘 믿는편..ㅠㅠ 아니나 다를까 신랑한테 약간의 핀잔을 받고 이왕 사왔으니 사이 좋게 아버님 과 반팅 했슴당...

  • 작성자 09.09.08 12:54

    훌륭한 약성 보시기 바랍니다~

  • 09.09.07 17:28

    한순간도 놓치지 않고 기술하셨군요. 멋진 산행기 감동의 물결입니다.

  • 작성자 09.09.08 12:55

    감사요~~홈페이지 눈팅하면서 어느 분인가 제일 궁금했습니다~반가웠습니다~

  • 09.09.07 17:31

    안면이 많은 분인데 누군지 몰라서 회장님에게 여쭤봤습니다...멋진 강의를 들은 기억이 났습니다^^

  • 작성자 09.09.08 12:55

    저 역시...ㅎㅎ 담에 정식으로 인사를 올리죠~기억해주시니 감사요~

  • 09.09.07 18:47

    멋진 산행기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9.08 12:56

    역시 홈페이지 눈팅하던 시절~젤로 자주 뵙던 분입니다~너무 반가웠고요~~~제일 수고 많으시던데요??

  • 09.09.07 18:49

    아이구나! - 그랬군요 - 어줍은 파트너 만나서 --" 창 밖의 경치는 그냥 다 흘러 보내고" ..... 어찌하면 좋을지.....반성중입니다 - - 산행기에 미소 가득입니다 -

  • 작성자 09.09.08 12:57

    이크~너무 개념치 마시길요~사실은 그냥 갔다면 어차피 잠이나 잤겠죠 ㅎㅎㅎ 참 느낌이 조으신 분...

  • 09.09.07 18:59

    산행신청 했다가 사정이 생겨 불참 했었는데 겨울남자님의 멋진 산행기를 읽고나니 마치 산행하고 온것같은 기분이네요~ ~

  • 작성자 09.09.08 12:58

    담엔 꼭 뵙기를요~~

  • 09.09.07 20:56

    ㅎㅎㅎ 결남자님 첫 산행기를 읽으며 1년전 저의 첫 산행 생각으로 입가에 미소가 스칩니다. 아픔 만큼 성숙 한다고, 힘드신 만큼 많이 더 큰 추억으로 자리 메김 되어지실 겁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09.09.08 12:58

    감사요~닉이 멋있습니다.....마치 달관한 도사님 처럼요~~~

  • 09.09.08 00:43

    모두 글 솜씨들이 대단 하십니다~

  • 작성자 09.09.08 12:59

    따님가족과 함게 하신 모습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너그럽고 후덕해 보이시던 분 맞죠??

  • 09.09.08 01:09

    시간이 가난하여 읽다가 중지합니다....다ㅁ에 꼭 읽고 댓글 달겠습니다...

  • 작성자 09.09.08 12:59

    죄송요~담에 산에서 뵙기를요~~

  • 09.09.08 11:32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겨울남자님~~~ 닉네임과는 달리 글을 재미있게 쓰십니다~~~ 강의하시는 분이라 그러하신지~~~ 글 잼나게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잼나는 글 부탁드립니당~~~^-^

  • 작성자 09.09.08 13:00

    담엔 꼭 뵐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 09.09.08 17:07

    이번 차수에 합류 못했는데.. 조근조근 읽어니 마치 함께 산행을 한듯 감동이 솟구쳐 옵니다. 멋진 글 잘 읽었구요.. 딴분들의 산행기도 다다익선이라고 많았음 좋겠지요~~^^

  • 작성자 09.09.10 10:22

    여울2님~담에 꼭 뵙지요...감사요~~

  • 09.09.10 15:03

    글을 읽으니 다시 그 곳으로 여행한 기분이 듭니다. 감사해요 ^^

  • 작성자 09.09.10 15:06

    감사합니다~반가웠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