겅험담 참고수의 곁을 떠나보면 알게 되는 교훈

[모국주공장장.]

비인부전(非人不傳) 하고 비기자부전(非器者不傳)

이는 재능은 있으나 인간적 성품이 결여된자는 그 도(道)를 전하지 말라는 뜻이죠

인격이 결여된자는 깊은 경지에 이르지도 못할뿐 아니라

그 도(道)를 왜곡시켜 그 세상에서 해악으로 남을 가능성이 많아 이를 걱정하여 

이르는 말입니다

아빠를 떠난 자들이 보고 깨달아야 할 말씀이 아닌가 싶네요

전 이상하게 동양철학과 고전을 보고 성경이 보이는게 많았습니다

성경에서는 이와 같은 말씀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7:6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

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여기서 개들 이란?

이사야 56장 9-11절을 보면,

그 파숫군들이 소경이요, (성경을 볼수 없는자들을 소경이라고 했죠)

다 무지하여 벙어리개가 된 내용이 나옵니다.

(성경을 알지 못하고 설교를 하니 하나님은 벙어리 개라고 말씀하시는거죠)

짖지도 못하면서 거룩한 꿈 만꾸며, 누워서 자기 배만 위하고,

(헌금걷어서 벤츠사기 바쁘고 골프채사기 바쁜 종교인을 뜻하죠)

잠자기만을 좋아하니,

이런 종교인들을 가르켜 개들이요,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 모르는

몰각한 목자(종교인)들이라 말씀하시는 겁니다

고수는 이미 철학자가 된 사람들이다

교만하지 않다 라는 다른말 이기도 합니다

마음을 비운 사람들이기에 고수들은 장수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빠도 오래 사시겠는데요 ^^

중국의 알리바바’마윈” 이 이런 말을 하죠

몇억은 그냥 니가 노력해서 번돈 이니 니돈이 맞다

하지만 십억이 넘어가면 하늘이 내린 돈이니 니 돈이 아니고

좋은일에 쓰라는 하늘의 명 인 것이다

세상엔  돈 만 있는 부자가 있고

돈 도 있는 부자가 있다

첫째는 부자이기는 하나 인성이 짐승과 같아서

모 대기업의 자녀들처럼 돈 자랑 하기 바쁜 인간들이다

후자는 인성이 되고 돈도 따르는 부자도 있다

부자아빠? 맞습니다 우리 스승님 이십니다

 “신의 한수” 라는 영화에 안성기가 죽기 전에 정우성에게

  바둑을 두지 말라고 말한 것이 바로

“어린아이가 두는 것 같이 너무 유연해서 꺾을 수가 없다” 

라는 말을 남기고 죽습니다

성경에도 이런말씀이 나옵니다

마 18:3, 개역: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어린아이 착해서 천국 간다는 말씀이 아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교만”은

자기들이 성경을 안다고 하니까 하나님께서 성경을 알려 줄 수 없다 라는 것입니다

차라리 모른다고 하거나 소경인 것을 스스로 인정하면

성경을 볼수 있는 눈이 떠질텐데 자기가 안다고 하니 소경으로

살아 가는겁니다

성경에서 소경은 성경을 볼수 없는 자들을 소경이라고 합니다

주식차트를 내가 볼수 없어 아빠님께 배운다고 하면 아빠가 가르쳐 줄텐데 

자기들도 차트를 볼줄 안다고 하니

인간의 우매함과 아집과 탐욕이 주식시장에서는 깡통이요

종교시장에서 천국은 커녕 지옥을 맛보게 되는것이다

스스로를 속이지 말고 마음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자.

과연 내가 고수인가?

내가 구원받을 자격이 있는 놈인가?

난 신학교를 나와 교회를 안 다닌지 20년이 넘었다

자식들에게도 교회는 다니지 말라고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살아계신다고 말한다

교회에서 벗어나(애굽에서 벗어나)

속된말로 십일조를 안하니 돈이 더 많이 벌리기 시작했다

대한민국 수입랭킹 1% 안에 들기도 했다

돈이 아쉽지 않고 벌기도 했다 물론 주식이 아닌 사업으로

여러분은 종교인 말대로 십일조 열심히 해서 형편이 나아졌나요?

99%가 여전히 나아진게 없을 겁니다

다르게 생각하지 않고 종교 자칭 전문가에 의지하고

성경이 그런가 확인해 보지 않았기 때문이죠

주식전문가가 얼마까지 간다더라 하면

차트를 확인해보고

바닥에서 세력의 매집원가는 얼마고

지금 어느 자리에 왔는지 확인하고 매수해도 늦지 않습니다

청년시세를 내고 있는 중인지

아빠 말씀대로 전에 해먹은 주식들은 그 매물을 소화할려면

세력의 입장에서 얼마나 많은 돈을 써야 할지 생각해 보셨나요?

그래서 고수들은 전고점 종목을 좋아하나 봅니다

거래량 이란? 다른말로 세력이 돈을 쓴 흔적입니다

세력도 자기들이 매수한 주식의 평균가 이하로 내려오는 것을 싫어하는 세력도 있고

 일부로 잠시 전저점을 깨는 세력도 있습니다

곁길로 갔네요 죄송

난 스스로가 구원받지 못할 존재 라는걸 인식했고

나 같은 놈이 천국가면 안된다는 것을 알아서 구원을 포기 했다

그랬더니 성경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다

내가 볼려고 할때는 성경을 못봤는데

다 내려 놓으니 하나님이 성경을 보여 주시더군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그때 하나님을 찾을려고 교회를 이탈한 한마리의 양이였다는 것을 

나중에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난번 글에 “회개” 하라는 말씀처럼

예수님은 우리 죄를 회개하라는 말이 아니고

가던 길이 잘못된 길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U 턴 하라는 말이다

내가 양봉을 좋아해 추격매수를 하는 매매를 했다면

U턴해서 다른말로 “회개” 해서

상치고 다음날이나 그 다음날 장대음봉을 사는겁니다

상치고 3일째 다시 출발하는 이유가

아빠말씀처럼 외상값 까고 세력은 출발할려고 하는 겁니다

그렇다고 모든종목이 3일재 가냐?

아니죠 그러면 개나 소나 다 돈을 벌게요

3일이 지나 1달이 넘어도 안간다면

기간으로 개미들을 죽이려는 의도죠

물론 쉽게 손이 나가지 않겠죠

그래서 모의 투자로 연습을 하면서 상승을 해도 마음이 덤덤하고

하락을 해도 마음이 덤덤 해질때까지 연습을 하는겁니다

엊그제 마지막 검증을 위해 모의투자를 신청해서 5억을 가지고

3개월 투자에 들어갔습니다 최장기간이 3개월이더라고요 한 1년 주면 안되나?

아빠가 가르쳐준 비법으로 미나리 따먹기

연습해볼 생각입니다

큰 금액으로 연습해야 나중에 진짜 큰돈으로 해도 쫄지 않겠죠

근데 비중이 1% 미만이니 크게 신경쓰지는 않습니다

제가 막 지르라고 하는 것은 1% 미만으로 지르라는 뜻이지

1%이상 지르라는 말이 아닙니다

모의계좌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1%이상 산 종목이 없습니다

연습은 실전처럼 실전은 연습처럼 ^^

차트를 돌려보니 아빠 말씀대로 정말 살종목이 너무 많은 겁니다

차트의 언어를 이해 하니 지고통도 참고 무임승차를 하는 겁니다

세력과 동업한다는 생각을 가지면

내려도 쫄지 않고 올라도 흥분하지 않고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설명하자면

우리가 “코딩” 을 하고 나서 컴파일을 해봅니다

그러면 에러가 나온다면 코딩을 수정해야 겠죠

그래야 제대로 프로그램이 실행될 것 아닙니까?

코딩수정 하는 것이 종교에선”회개” 요

주식에선 Think Different 입니다

아래 말씀은 잠언서에 있는 말씀입니다

16 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 곧 그 마음에 싫어하시는 것이 육 칠 가지니

17 곧 교만한 눈과 거짓된 혀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과

18 악한 계교를 꾀하는 마음과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과

19 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및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니라

성경에서 말하는 “교만한 눈”이란 바로

모든 종교인들이 내가 성경을 안다고 하는 것이

바로 “교만” 이다.    그래서

“교만은 패망의 선봉” 이라고 말씀 하시는 것이다

안다고 하는 것이 망하는 지름길 이라는 말씀이다

잘못된 눈(관점)을 가지고 안다고 하면

바로 “거짓된 혀” 즉 거짓말을 하게 된다는 것이죠

오늘날 종교인들은 신학교에서 신학은 배웠어도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성경은 모른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럼 주식전문가들은 어떤가요?

그들도 마찬가지요

3년안에 10배 간다느니 이런 거짓말만 하게 되는 것이죠

아니 인간의 영역은 오늘이라는 시간밖에 주어지지 않는데

내일을 안다?

신의 영역을 침범하는 자들은 교만한 마음 아닐까요?

내일 상장폐지가 될지 감자탕을 먹을지 누가 안단 말인가

예전에 LG카드 사태를 경험해 보신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6만원하던 것이 계속 하한가 맞아 1천원까지 내려가는데

그걸 들고 있던 분들은 얼마나 공포에 떨었을까요

6000만원 들고 있었다면 100만원만 계좌에 남았으니

그게 지옥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래서 비중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겁니다

자기도 알지 못하면서 개미들을 미혹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계속 이어지는 말씀입니다

“교만한 눈은 거짓된 혀를 낳고 거짓된 혀는 개미들이 피 땀 흘려 번 돈을 빼앗는 것이

 바로 피를 흘리는 겁니다”

종교를 믿는 분들은 국가에 낸 세금 외에 마음의 위로를 받을려고

종교를 찾지만 그곳에서 선한 사마리아는 커녕

강도들만 득실거려 우리들은 강도들에게 또 돈을 뜯기는 겁니다

십일조내야 복 받는다. 감사헌금, 건축헌금, 선교헌금….등등 수많은 헌금봉투로

여러분의 피를 빨아 먹는 드라큐라 같은 놈들이

한집 건너 하나씩 하나님과 부처님을 팔아 먹는것이죠

종교인들은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되라고 하지만

실제로 나는 강도 만난자가 되었죠

 그래서 “핏 채 먹지 말라는 말이 이 말씀입니다” 순대 먹지 말라 말이 아니고요

그래서 예수님도 너희가 성경을 오해 했다고 말씀하시는겁니다

우리 마음대로 성경을 해석하고 우리 마음대로 주식차트를 해석해 놓고

가니 안가니 우겨되면 조금만 하락해도 두려움에 떠는 겁니다

그래서 개미들은  주식으로 물질의 자유를 누릴려고

주식시장으로 뛰어 들지만

여기에도 거짓전문가들에게 회비 뜯겨

계좌도 파란불로 멍들고

3군데서 몸과 마음이 피폐해졌는데도

왜 그런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부자아빠가 바로 선한 사마리아인 아닐까요?

주식시장에서 말입니다

종교인들과 거짓전문가들의 마음은 악한 계교를 꾀하는 마음 뿐이요

주식으로 여러분의 돈을 불려 줄 수 없는 나쁜 마음 뿐이요

악으로 달려가는 발 이란

결국 시편1편의 “복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설교)를 좇지 않는다는 말씀처럼

성경이 말씀하시는 악인들이 바로 한집 건너 하나씩 있다는 말씀이라

거짓선지자들이 많이 나타난다는 예수님의 말씀과 같은뜻 이기도 합니다

다른말로 종교인이나 거짓전문가들의 말을 따르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종교인들을 악인이라고 하는겁니다

아빠를 알아보는 것도 중급이상의 실력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런 눈이 없다면 여러분은 아직도 단타쟁이 전문가들에게 회비는 

회비대로 계좌는 계좌대로 퍼런불로 나의 마음을 멍들게 했겠지요

주식도 마찬 가지다

우리가 안다고 까불면

시장은 어김없이 우리에게 깡통 이라는 선물을 선사한다

주식은 정답이 없습니다

그래서 안성기의 말처럼

어린아이처럼 유연하게 주식시장을 대해야 한다

쌍바닥 삼중바닥, 전고점 돌파라고 묻지고 따지지도 않고 질러 버리면

지하1층뿐 아니라 지하7층까지 내려가는 길도 있으니 말입니다

쌍봉을 찍고도 5파를 시작하는 주식도 있으니 우리가 어찌 세력의

마음을 알수 있겠습니까?

추세에 순응하다 보면 돈은 자연히 따라 오는 것을

돈을 벌려는 욕심으로 덤벼들면 깡통이 따라오는 겁니다

주식격언의 이런말과도 같은 뜻이겠죠

고수는 생선의 꼬리와 머리는 고양이 에게 주라고

그 고양이가 바로 세력이겠죠

여러분이 고양이가 될려고 하면 안되겠죠

 너무 글이 길었습니다

여러분도 아빠와 같은 눈을 가지고 주식시장을 보시면

돈은 자연히 따라올 것 입니다

하지만 나의 아집과 교만한 눈으로 주식차트를 보면

따라오는 것은 깡통과 지옥뿐 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길…

[장기투자]

잘 읽고 갑니다.

[울산30억부자]

공장장님이 들려주시는 예기들이 마음속에 팍팍 와닿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아빠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또 배우면 저에게도 길은 있지 싶네요~~~

[부자아빠전도사]

고수는 이미 철학자가 된 사람이다.

[열정부자좋아]

고수는 이미 철학자가 된 사람이다라는 말 정말 명언이네요. 저도 그 의미를 알아가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