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 아미스테드: 셀레늄은 면역 체계에 필요한 핵심 요소이다 브라이티온.TV
2022년 12월 11일 일요일 by: 케빈 휴즈
(내추럴 뉴스) 셀레늄은 신체의 면역 체계에 필요한 핵심 요소라고 이 요소에 주로 초점을 맞추고 있는 전문가이자 연구원인 하워드 아미스테드에 따르면 말했다.
"만약 여러분이 건강에 문제가 없고 건강을 유지하고 싶다면, 하루에 200 마이크로그램의 셀레늄이 여러분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라고 그는 브라이튼에 있는 "닥터 아디스 쇼"의 12월 7일 에피소드에서 카이로프랙터 브라이언 아디스 박사에게 말했습니다.TV. "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무엇보다도 가장 강력한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암에 걸렸다면, 그것은 다른 약과 함께 또는 다른 약 없이도 암을 늦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심지어 암 과정을 역전시키기도 합니다. 비록 여러분은 그것이 특별하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바로 셀레늄이 면역 체계에 필요한 핵심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아미스테드에 따르면 입원 중이거나 중환자실에 있는 사람은 누구나 건강상의 문제로 셀레늄을 다량 복용해야 한다. 그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들의 건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직 한 개의 태블릿만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셀레늄을 매일 섭취하는 것을 "면역 체계를 강화하는 내부 마스크"를 갖는 것에 비유했다.
"만약 바이러스가 여러분을 감염시킨다면, 그것은 즉시 다시 튀어오를 것입니다. 여러분의 면역 체계는 훨씬 더 강해질 것이고 그 바이러스를 빼내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그리고 비록 그것이 감염을 예방할 수 없더라도, 그것은 감염의 영향을 줄일 것입니다."
아미스테드에 따르면 HIV, 에볼라, 우한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사망한 많은 사람들이 심각한 셀레늄 고갈을 겪었다. 그는 셀레늄이 떨어지면서 면역체계도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만약 사람이 셀레늄을 시간으로 되돌릴 수 있다면, 면역 체계는 다시 되돌아올 수 있을 것이다. (관련: 매일 복용하는 셀레늄은 HIV를 통제하고 면역 체계 기능을 강화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아미스테드는 바이러스가 그들의 보호 피부를 형성하기 위해 셀레늄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인체에서 매우 빠른 셀레늄 감소가 일어난다고 덧붙였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병원체는 신체의 세포에서 셀레늄을 표적으로 삼으며, 이 원소를 고갈시킨다.
아미스테드는 HIV 바이러스가 몸 전체의 셀레늄 저장소를 파괴하고 있다는 조지아의 연구를 인용하며 동의했다. HIV 양성 환자들에게 셀레늄 보충제를 주는 것은 전체 연구 그룹에서 본격적인 에이즈가 발생하는 것을 막았다는 것을 발견했다.
셀레늄은 면역 체계의 연료 역할을 한다
아미스테드는 셀레늄이 면역체계의 연료 역할을 한다고 지적했다. 인간의 몸에 연료가 부족하면, 면역 체계가 작동하지 않을 것이다.
그는 마가렛 P가 쓴 기사를 인용했다. 레이먼은 "인간 건강에 셀레늄의 중요성"이라는 제목으로 랜싯 의학 저널에 발표했다. 레이먼은 셀레늄이 독성의 발달에 대항하는 핵심 영양소라고 썼다.
아미스테드는 몸에 셀레늄을 충분히 가지고 있는 사람이 감기나 독감 바이러스가 활동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사람이 나이가 들면서 셀레늄을 더 많이 섭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미스테드는 셀레늄이 코로나19와 상관없이 거의 모든 사람의 삶에 유익하며, 모든 사람들이 평생 셀레늄을 보충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미스테드는 궁극적으로 셀레늄은 사람이 건강을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이라고 말했다.
"만약 당신이 단 하나의 비타민이나 미네랄을 섭취할 수 있다면, 셀레늄은 면역 체계의 열쇠이기 때문에 셀레늄을 섭취해야 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면역 체계에 셀레늄보다 더 좋은 연료가 되는 비타민이나 미네랄은 없습니다," 라고 아미스테드가 말했습니다.
출처:
https://www.naturalnews.com/2022-12-11-selenium-key-element-needed-by-immune-system.html
셀레늄은 강력한 항산화제로 신체조직의 노화와 변성을 가져오는 활성산소를 제거해주고, 세포막을 보호해주며, 해독작용을 촉진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발암물질의 생성을 억제하여 항암효과와 함께 체내 중금속 배출에도 도움을 준다.
성욕증대, 정자의 운동성과 활동성 강화 등 성기능 향상에도 도움 되고, 항염증 작용으로 관절염 예방, 여드름과 아토피성 피부염 등 피부질환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생선 중 가장 높은 수치는 고등어로 셀레늄 평균 함량이 0.6mg/kg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등어 껍질의 바로 안쪽 붉은 살 부위는 셀레늄 평균 함량이 0.76㎎/㎏으로 흰 살 부위(0.54㎎/㎏)보다 40% 이상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등어 다음으로는 우럭(0.54㎎/㎏), 방어(0.49㎎/㎏), 삼치(0.42㎎/㎏), 조기(0.42㎎/㎏) 순으로 셀레늄 함량이 높다.
사실 셀레늄을 함유한 음식을 소개하자면 모든 곡류, 육류, 해조류, 채소류 등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거의 모든 음식에 고루 함유되어 있다. 따라서 음식을 제때에 규칙적으로 골고루 섭취한다면 필수 미량원소인 셀레늄을 적당량 섭취하는데 무리가 없다.
세계보건기구는 1978년 셀레늄을 필수 영양소로 지정했으며, 성인 기준 하루 섭취 권장량으로 0.05~0.2mg을 제시했다. 암 예방을 위한 섭취 권장량은 0.5mg까지 올라간다.
셀레늄은 사실 직접 항산화 작용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세포내 항산화효소인 글루타치온페록시다제의 활동을 돕는 작용을 한다. 이 글루타치온페록시다제가 충분히 항산화 작용을 하는데 필요한 셀레늄의 양이 하루에 대략 0.5mg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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