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분-효과 없는 파업에 수입은 급감”… 화물연대 이탈 가속 기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의 집단 운송거부가 만 2주일이 되면서 파업 동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
“명분-효과 없는 파업에 수입은 급감”… 화물연대 이탈 가속
“화물차 기사 20명이 전원 파업에 참여했다가 지난 주말 모두 복귀했어요.” 경기 지역 운송업체 대표 A 씨가 7일 전한 말이다. A 씨는 “화물차 기사 한 명이 찾아와 ‘파업 끝났다’고 말하더
n.news.naver.com
첫댓글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