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감독은 비디오판독 후 어필로 퇴장 당했다. 김 감독은 지난달 16일 광주 NC전 이후 시즌 2번째 퇴장을 기록했다. 당시는 반대로 KIA 타자가 스리피트 규정 위반 판정을 받았다. KIA는 당시 NC의 비디오판독 신청 후 아웃으로 번복되자 김 감독이 항의하다가 퇴장 당했다.
올해 NC전 퇴장건 영상
KBO 비디오판독센터 머저리들아 저번에 이건 투수가 송구 절었는데 타자 맞췄고 쓰리피트 안쪽이라 아웃이라며 아니근데 오늘은 정면 카메라에서 시야 가려지는 게 존내 잘보이는데 포구 절었어도 아웃타이밍에 주자가 쓰리피트 라인 안으로만 달렸는데 이건 그냥 투수의 포구 송구 미스냐??? pic.twitter.com/u7RfpvJivK
첫댓글 심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