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건축
1.
가장 왼쪽의 황토벽돌의 경우는.
석회가 일부 섞여있다한들.
환경에 독이될 수 있거나 분해가 안되는
금속물질이나 유리섬유가 없다면.
강도나 내구성,내식성은 다소 약해질 수 있으나 분쇄해서
분말화한다음 다시 불에 구워 재활용하거나
그냥 황토나 다름없으니 자연으로 돌려보낼 수 있다.
석회와 달리 황토는 공기중에서 삭아서 무너져 내리지 않기 때문에
황토 단일로 된 벽이나 벽돌은 석회보다 강도는 약할 수 있어도.
보수만 잘되면 1000년도 갈 수 있다.
반면 석회는 몇십년이 지나면 습기에 의해 천천히 녹아내리는 특성이있으며.
이산화탄소가 녹아 탄산칼슘화가 되어 가루되거나 한층씩 벗겨지면서 무너지는 특징이 있다.
황토와 달리 입자가 크고 공기구멍이 없어서
습기의 열팽창으로 인한 내부 기압의 영향을 많이 받으며.
광물질이 대부분인 정제황토와 달리 세라믹이 아니라서
바닷물이나 염분기에 약하다.
내식성,초고강도 콘크리트가 존재하기는 하나.
비용이 매우 많이 들며 금속물질과 탄소섬유같은 유독물질이 들어가서.
나중에 폐기할때 위험성이 크며.
처음부터 고열에 구워서 만들어서 열에 강할 수밖에 없는 황토 세라믹(옹기,황토벽돌,황토벽)
에 비해 강도 외 모든 내후성에 있어서 우수할 수는 없다.
https://youtu.be/DUkaXVFw_Z4
정제 황토의 가격은 시멘트보다 3배 가까이 높다는 단점이 있으나.
시멘트에 비해 내식성,내열,내습성이 매우 우수하며.
석회석을 고온으로 가열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량의 이산화탄소가 있지
않다는 친환경성.
전자파를 흡수하고, 습기를 방출하거나 흡수해서 온도 균형을 잘 맞추면서.
열을 쉽게 흡수하지 않고 비열이 높아서 난방과 냉방에 있어 우수한 성능을 가진다.
2.
재활용 에코블럭은 석탄이 타고 남은 산화철,산화규소,산화알루미늄 등.
산소계열의 세라믹들에 열을 가해 녹여 만든것으로.
우주비행선 코부분에 쓰이는 세라믹으로 내열성과 내부식성,내압력성,내마모성이 극단적으로 높다.
대신 충격강도과 인장강도는 보통 금속보다 낮다.
3.
복층유리는 중간에 아르곤이라고
열전도율이 매우 낮은 기체가 있어 그냥 단열성이 엄청 높다.
4.
벽면녹화는 평면이나 계단식 지붕의 경우 밖에서 과일이나 녹비작물,채소를 키울 수 있으며.
아까시나무같이 뿌리가 넓게 퍼지는 나무를 키우는데 있어 우수하다.
여름에는 열을 식물들이 모두 흡수하고.
수증기와 함께 열을 도로 방출해주고.
겨울에는 낙엽이 쌓이고 거기다 흙이 겹쳐서.
제 아무리 대기온도가 -10도,20도씩 떨어져도.
30센치만 흙 밑으로 들어가면 영상 3도. 5도씩 한다.
5.
형광램프는 ied로 추정하며
휴대폰의 버튼 하나로 기폭시켜 침입자를 저지할 수 있으며.
사실상 어떤 무기로 무장한 적이 들어와도
전차로 부수고 들어오지 않으면 쳐들어오는게 불가능한,
안전가옥의 보안을 책임진다.
사람에게 좋은 빛은 쓰는듯한데.
시력을 위해서 아마도 블루라이트를 주로 사용하지 않을것이다.
식물의 광합성과 발아에 제일 맞는 주파수의 빛이 자홍색이며.
사람에게 제일 맞는 주파수의 빛은.
보통 붉은 색이나 약간 노란색의 빛이 사람의 시야의 집중력에 있어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식물의 광합성을 일으키는 특정 주파수의 빛만 쬐어주면.
같은 빛에너지로도 몇배 높은 효율을 낼 수 있으나.
현재까지 그런 기계가 개발되었는지는 알 수가 없다.
6.
태양광 발전의 경우는 에너지 효율 자체가
한국 기후와(흐린날 많음) 발전기 자체(효율 60퍼센트)에 있어 높지 않다고 할 수 있다.
저 태양광을 통해 무리하게 공업을 돌리려 할경우.
유리만 안깨지면 몇만년간 유지가 가능한 태양열 발전과 달리
10년에 한번씩 잦은 패널교체와 대량의 태양광 폐기물 때문에 환경에 해가 될 수도 있다.
그래도 비상시 최소한의 전력 수급에 도움이 되며.
기상 이변으로 인해 밖에서 농작물을 키울 수 없을때,
하필이면 전기가 끊기면 대체 수단이 될 수 있다.
7.
그 외 소변 분해 시설같은 경우.
기존에는 연잎 돌기 비슷한 나노코팅으로 오줌이 방울방울 붙지 않고.
모두 하수구로 들어가서.
변기를 내리는데 물을 필요로 하거나.
청소를 하는데 있어 세재를 무리하게 투입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거기다 냄새가 역류하지 않도록
악취제거제도 들어있다고 한다.
현재는 오줌을 분해하는 기능까지 있다는데.
오줌의 요소를 분해한다는것은 효소나 미생물.고열을 필요로 하며.
고열 분해는 위치상 열로 인해 고장이 일어난다면 고치는데 난이도가 높아질 것이며.
효소는 국내에서 대량으로 생산해 공급하는 곳이 없으니.
미생물로 분해하는 듯하다.
8.
재활용 보도블럭등은 그냥 폐자재를 재활용하는 것이다.
2. 도시 친환경 정책
1. 차량의 속도로 도심이나 그에 준하는 곳에서 시속 30킬로미터 이상 올리는걸 아예 불가능하게 한다.
(가면 갈수록 늘어나는 도시 야생동물,보행자,어린이 보호)(독일 프라이부르크)
2. 경유차에 요소수 없거나, 매연 자욱하게 풍기면서 다니는 차는 오함마로 잘게 부숴서 집앞에 갖다준다.
3. 짓고나서 폐기까지 모두 건축사 자체의 비용으로 완전히 처리하도록 계약하며.
정부에서는 콘크리트같은 난분해,난재활용 폐기물에 세금폭탄을 먹인다.
(그리하면 콘크리트를 안쓴다)
4. 제 2의 인구밀집 도시들을 만들지 않기 위해.
인구밀도를 현재 서울의 3분의 1 이하로 법으로 정하여.
인구밀도가 더 이상 오르지 못하게 한다.
5. 공업단지 폐수가 곧바로 하천으로 흘러드는게 목격되면
신고자,제보자 외 관리자들과 방관자들을 모두 잡아서 중형을 때린다.
6. 정 치 선 거 유세를 하는 차량들이 더 이상 선거철에 나오지 못하도록
법으로 정하며. 선 거 포스터를 붙이는 행위도 하지 못하게 한다.
정 치는 도시 시민들의 건강에 매우 해로우며.
정 치 홍보를 해서 돈을 버는 행위는 더더욱 해롭다.
7. 교통체증과 전쟁을 대비해 도심의 고속도로는 거대하게 뚫어놓는다.
8. 고속도로 위 다리 설치(한국 정책)
9. 너구리나 오소리같은 잡식 야생동물이 뒤져서 먹을 수 있게 일부러 몇몇 음식물 쓰레기통을 열어놓는다
10. 중랑천 같이 소음공해가 극단적인 하천들은.
오소리나 물새,보행자의 청각 보호를 위해.
바로 옆에 고속도로들을 폭파시킨다.
아니면 방음벽을 위에 사진의 식물벽으로 거대하게 세워놓는다.
11.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들개는
지역민들이 아끼거나,들개도 아니고 키우는 개도 아닌 애매한 일부빼고
모두 검토해 사살한다.
애매한 개들은 주인 안나오면 사살하거나 입양시킨다.
12. 농지나 건축에 사용되지 않는 토지는
땅심을 위해 녹비작물을 심는것을 의무화한다.
13. 도로 밑에 땅굴을 파놓거나 위에 다리를 설치해서 야생동물들이 안 죽게한다.
14. 여름철에 먹을것이 없는 한국 산림의 개선을 위해
도시 외곽의 활엽수림중 3분의 1정도는
일부러 참나무들을 10a씩 잘라내고 거기다 녹비작물을 키우거나.
산야초나 다래,으름같은걸 키워서 야생동물이 굶는 일이 없게한다.
15. 광견병이 점점 변종을 만들고 있으니.
모든 야생,애완동물의 접종을 반강제해.
약독소 병균이 들어있는 고기나 사료를 먹이도록 한다.
16. 강원도 홍천처럼 산림조합이나 수산조합이 지역정부와 결탁하는 등의 행위를 하고.
산을 대량으로 깎아먹을 경우.
산림업종,산림 관리는 중앙정부나 지역 시민,산림청이 모두 다 한다.
17. 바다에다 난분해성 플라스틱 쓰레기를 5킬로 이상 버린 배는.
쓰레기를 수거한 다음 무게를 재서 징계를 결정한다.
5킬로 이상 고의로 버리는 모습을 보일경우
배를 크기,규모 막론하고 1년간 압수한다.
18. 길고양이 중성화 95퍼센트 이상 하기
19. 지나친 오버브리딩으로 지능이 낮거나 사나운 애완동물이 나오거나.
잘못된 공장식 생산으로 나오는 일이 없도록.
애완동물이 오버브리딩되어 사나운 동물이나 기형이 1년에 3마리 이상 나온 펫샵은.
그걸 빌미삼아 문 닫게 만든다.
(품질 보증이 되어야 하니 공장 축산을 하지 않게 된다.)
20. 돼지는 한마리당 35m2.
소는 한마리당 50m2를 제공하도록 의무화하며.
출산예정 돼지,소는 한마리당 100m2를 제공한다.
호르몬과 스테로이드제를 엄금한다.
21. 건물위에 옥상층이나 난간을 빌려서
황조롱이나 매 등이 둥지를 틀 수 있게한다.
22. 맹견류,돼지,곰같은 동물은
동물사육을 10년 이상 키웠던 사람만 키울 수 있게한다.
23. 이유없이 사람을 해친 애완동물은
주인이 먹고. 재산의 10분의 1-2분의 1을 벌금으로 낸다.
24. 토종동물 복원사업을 한다 해도 퓨마나 호랑이같은 생물은 반드시 gps를 부착하고.
도시 근처로 내려오면 소방서 같은 곳에서 떼거지로 와서 소란을 일으켜서 쫒아낸다.
25. 멸종위기종 고래고기 수입을 금지한다.
26. 어린이들의 동물과 사람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위해
동물원은 위기종 복원, 부상당한 동물 치료,자연에서 못사는 동물 관리 외에
관람과 관객,쇼를 통한 수입을 위한 걸 모두 폐쇄시킨다.
27.수원지에서 수영을 하면 벌금을 100만원 이상으로 먹인다.
28. 어느 한 애완동물 구조나 입장대변을 목적으로만 한 동물보호단체는
정부에서 절대 돈을 지원하지 않는다.
개농장을 급습하는것에 오히려 책임을 물어 해산시킨다.
29. 에너지를 공급받을때, 그에 대한 환경오염 등에는
에너지를 생산하는 발전소 지역외에 모든 수요자가 책임을 져야하며.
그런의미에서 서울의 각 구에 100만가구가 쓸 정도의 화력발전소를 세우는걸 기초로.
모든 도시에 화력발전소나 그에 준하는 효율을 가진 발전소를 짓는다.
세우지 않고 반대하는곳은. 지역의 재력에 따라
1년에 10-1조원 가까이되는 세금을 먹인다.
30.학생들의 시력과 건강을 위해
오전 8시까지 등교해 오후 1-2시에 하교하게 만들고.
추가로 학습을 할 사람은 남아서 나머지 교시를 듣는다.
31. 점수위주의 입시는 능력위주사회 한국에서
'계획능력,실행능력,순간판단력,창의력'을 보여주지 않고, 암기력과 관련이 크며
점수가 높은 몇몇 개인에게는 도움이 될지모르나,
현재의 국수사과영 등의 객관식 정답은
한국의 경제와 사회,정치,미래와 거리가 멀거나.
그저 이론에 불과한 경우가 많으며 통찰력이 없다.
암기력을 중심으로.
암기력이 높은 엘리트를 생산하는것 외에는
한국을 위해,어린이를 위해 큰 역할을 할 수 없다.
교육은 체험학습 위주로 바꾸고.
점수로 우위를 두지 않고.
그냥 고등학교 졸업을 할때 반드시 논문을 쓰게 한다.
32. 학교마다 체험장들을 설립해서.
학교들 사이로 이동하며 동아리 활동 등을 할 수 있게하여.
교류가 가능하게 만들며.
교과서 위주 수업에서 탈피할 수 있게 한다.
33.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을 2달 반으로 늘린다.
34. 일주일에 한번씩 배출하는 종량제 봉투의 무게에 따라 세금을 징수한다.
세금은 ccs 시스템 연구나 설치에 사용한다.
35. 음식물 포장재는 투명색의 무독성 플라스틱(폴리프로필렌,폴리에틸렌) 외에
아예 못쓰도록 한다.
36. 폴리카보네이트, abs, 에폭시,폴리에스테르,테플론 등 환경독성이 있고
부식되는 속도가 빠른 플라스틱은
1킬로그램당 세금을 1만원씩 추가로 먹인다.
37. 포장 비닐은 검은색이나 하얀색으로 통일한다.
38. 전기자동차 사업에 정부가 돈을 절대 투자하지 않는다.
39. 주거 목적 건물에 계단식 설계를 해서 농사를 짓거나.
식물 공장들을 지어서.
식량자급률이 높인다.
40. 강남은 인구수가 많으니
전력공급을 위해 특별히 수소핵발전 연구소를 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