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008년 12월 31일 밤 12시를 넘기며 2009년 1월 1일로 들어섰습니다..
길게 쓸 말은 없습니다..
새해의 신새벽을 학사모와 함께 하고 싶은 애절한 마음에 이렇게 짧은 글 남깁니다..
나~안 그냥 왔을 뿐이고.. 인삿말만 남길 뿐이고..
여러분 건강하시길 바랄 뿐이고..
한해동안 감사했습니다.. 모두..
새해에는 정말 여태까지보다 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실 겁니다..
첫댓글 여러가지 어려움을 안고 시작하는 2009년이지만..모든 시련을 툭툭 털고 일어서는 한 해가 되길...끝없는 도전의 한 해가 되길...행복과 평안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길...흐르는물아 새해 복 많이 받구 좋은일 가득한 한해이길 바래^^
예.. 올해는 꼭 복 많이 받고 싶어요..
새해 좋은 일들만 있기를 바랄뿐이고 행복하셔요.^ ^
감사합니다.. 님께도 좋은 일들만 있기를..
흐르는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가정에도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유미소님의 편안한 미소처럼 모두가 편안하면 좋겠어요..
동상! 한마디로 화~~~이~~~~팅!!!
언니.. 역시 언니는 간결하고 확실하고.. 멋져요..
저도 흐르는물님이 좋은일만 있기를 바랄뿐이고,그래서 댓글 뿐이고.,, 감사합니다..올 해도 더 많이 행복 하세요
예.. 커리우먼 님도 좋은일만 있기를 바랄뿐이고..
첫댓글 여러가지 어려움을 안고 시작하는 2009년이지만..모든 시련을 툭툭 털고 일어서는 한 해가 되길...끝없는 도전의 한 해가 되길...행복과 평안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길...흐르는물아 새해 복 많이 받구 좋은일 가득한 한해이길 바래^^
예.. 올해는 꼭 복 많이 받고 싶어요..
새해 좋은 일들만 있기를 바랄뿐이고 행복하셔요.^ ^
감사합니다.. 님께도 좋은 일들만 있기를..
흐르는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가정에도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유미소님의 편안한 미소처럼 모두가 편안하면 좋겠어요..
동상! 한마디로 화~~~이~~~~팅!!!
언니.. 역시 언니는 간결하고 확실하고.. 멋져요..
저도 흐르는물님이 좋은일만 있기를 바랄뿐이고,그래서 댓글 뿐이고.,, 감사합니다..올 해도 더 많이 행복 하세요
예.. 커리우먼 님도 좋은일만 있기를 바랄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