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나열한 선수들은 은퇴한 선들이거나 프로에서만 뛰고있는 선수들이죠
월드컵끝나고 브라질이랑 친선경기할때 황선홍.홍명보 은퇴식했었죠
거기선 후반 30분쯤인가 최용수선수 어떤선수랑 교체되고 다시 황선홍 선수하고
교체했었죠
하석주 은퇴할때는 한일전 할대 2003년 4월쯤에 제가 직접 한,일전 관람했을때
하석주 선수 아들이랑 손잡고 은퇴한다고 말햇었느데
아쉬운게 하나있다면 은퇴할때 우리나라선수들은 소리소문없이 은퇴하는경우가 종종있죠
물론 김주성해설위원 은 케리그 부산대우에서 경지중에 잠시뛰면서 은퇴했었던걸루 기억하느데요
우리나라 선수들 은퇴식할대 에메치 150?경기이던가 이상 뛰선수들만
은퇴식 할때 경기 한다고 들은거 같은데...
국라로부터 부름을 받고 열심히 경기하고 때론 산전수전 다격은 선수들인데
은퇴할때는 황선홍 홍명보 선수같이 친선게임에서 은퇴식 경기 해줄수없는지
아쉽습니다 한시대을 풍미했던 선수가
은퇴할땐 소리없이 그냥 사라진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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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 김주성 홍명보 황선홍. 최진철 김태영 하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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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정운도 소리소문 없이 은퇴했죠...
최용수선수는 꼭 국대경기로 은퇴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