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legraph | Matt Law]
- 조코캉, 바클리, 로프터스치크에 이어 여섯 번째 미드필더 옵션인 사울
- 그럼에도 첼시에서의 긍정적인 임대 생활이 될 거라고 믿는 사울
- 투헬 역시 사울의 개선을 기대 중
- ATM은 그리즈만 영입으로 인해 높아진 연봉 한계 때문에 사울 복귀를 시도하지 않을 것
- 사울 본인은 A매치 휴식기 이후,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기를 희망
원문 | https://www.telegraph.co.uk/football/2021/11/08/saul-niguez-targeting-international-break-get-chelsea-loan-spell/?utm_content=football&utm_medium=Social&utm_campaign=Echobox&utm_source=Twitter#Echobox=1636409710
번역 | https://in.naver.com/boohe97/challenge/369341952440576/369341604465504
[네이버 인플루언서] [텔레그래프] ATM 복귀 계획이 없는 사울 니게스
프리메라리가 최정상급 미드필더였던 사울 니게스가 다가오는 겨울 이적시장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복귀하기보다는 첼시 잔류가 전망된다고 <텔레그래프>의 맷 로가 알렸다. 사울은 이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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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Juan Manuel Mata Garc í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