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엔 강제로 돈을 걷고, 피해자는 물론 가족들까지 욕하는가 하면, 새로 산 물건을 "빌려달라"고 강요한다거나, 물리적인 폭행도 있어 충격을 안긴다. 뿐만 아니라 피해자들에게 돌아가며 마사지를 시키고, 본인들만 가해자가 될 수 없어 다른 피해자들에도 나쁜 행동을 강요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예상된다. 작성자는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그 가해자들로 인해서 트라우마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며 "가해자들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여러 TV프로그램에도 나온다"고 저격했다.
첫댓글 진짜어이가없네;;;;
이다영이 피해자분께 보낸 문자
소름끼쳐
저래놓고 2개월만에 사과문 삭제에
피해자를 고소?
과도로 피해자분 위협했던데 학교폭력 수준이 아니라 범죄아니냐고
복귀 절대 반대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