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에 산책하다가 할머니가 예쁘다고 만져보시다가손 조금 물렸어. 근데 노인분 나이가 80대라...ㅠㅠ 다행히 보험 있어서 치료비 전액이랑 위로금까지 커버 된다는데 피해자 측에서 보험 청구를 안하고 나한테 치료비를 요구해. 보험사 측에서 치료 끝나면 보험금 준다고 해서 자기들 돈 나가는데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길래 벌써 400만원이나 줬어.. 근데 아직도 후유증 트라우마 얘기하면서 보험사엔 청구 안하고 나한테 돈 달래...병원은 이제 안다녀서 진단서가 없으니깐 보험 청구를 못해서 이러는것 같아서 무시했거든? 근데 어제 고소장 날라왔어...하..어떡하냐 진짜
첫댓글 미친 400?????
미친거아냐..? 나이 ㅈㄴ 헛으로 쳐먹으셨네;
그정도면 일부러 물린거 아니냐.. 미친
? 그 할머니 이상한데
그리고 400이나 받아놓고 고소장 양심있나
조금 물렸다면서
미치겠어. 그 집 딸이 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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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실치상이라 벌금 있을거래. 근데 민사도 걸거같다. 하...
심하게 물린거야? 합의서 썼어야했네
보험 있다고 보험에 맡겨놨더니..잘못 걸린듯 ㅠㅠ
교통사고 처리같을줄 알았더니
@오늘부터런데이 400이나 받아먹고 고소는 오바아닌가 판사한테 𝙅𝙊𝙉𝙉𝘼 빌어 400이나 보상해줬는데 도가 지나치다고..
@짜파게티범벅 나 이런거 처음인데 판사한테 빌면 좀 달라지나. 진짜 억울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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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내가 죄인 맞긴 한데 ㅠㅠ 나 진짜 지난 여름에 그 집 10번은 간거 같아. 좀 어떠시냐고. ㅠㅠ 근데 내가 수능 강사라 진짜 미친듯이 바빠서 못갔거든? 그랬더니 이제는 코빼기도 안보인다는 식으로 얘기하고..하...미치겠다 진짜. 변호사 좀 만나봐야겠음 ㅠㅠ
다 나아서 병원도 안다니면서 트라우마 명목으로 금액만 요구하는데 이게 성립이 돼?? 누가봐도 돈 뜯으려고 하는 건데.. 떡하니 보험사도 있고 보험 청구 해준다고도 했는데 무슨 고소장이야.. 너가 안해준다고 한 것도 아니고 다 해줬는데 역고소는 안되나 ㅜ 진짜 답답하겠다
맞아. 진짜 나도 맞고소 하고싶다 ㅠㅜ
같은견주인데 진짜 스트레스겠다
이래서 강아지 못만지게 해야한다니까진짜
따님 양심 없다 이미 끝난걸로
트라우마 어쩌고 하면서
죽을때까지 끌생각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