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그대가 머문자리
카페 가입하기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이거 어쩌나~ 발바닥에 불나게 돌아 댕겨야 하는뎅... ㅠ
땅콩아지매 추천 0 조회 296 06.08.24 12:10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08.24 12:15

    첫댓글 에구 ,,,,,,ㅎㅎ신발을 좀 편하게 신으시지 ,,,,부지런한 인사님이 발바닥에 불이 났으니 ....어쩌나요 아미새가 휘발유 1뱅 보내 줄까여 불난김에 더 나시라고요 ㅎㅎ암튼 늘 부지런하고 즐겁게 사시는 모습 참 좋습니다 *^^*

  • 작성자 06.08.24 12:20

    항상 신던 운동화 인데... 것두 양말을 두개나 겹쳐 신었는데도 물집이 잡혔네그랴... 이거 내가 운동부족인게 이런데서두 표가 나네요... 아님 그 동안 발빠닥에도 살이 찐겨~~ ㅠㅠ

  • 06.08.24 13:07

    컴에 앉아 키득키득웃고있습니다...점심먹꼬 커피한잔 찌그리고 컴에 아지매글보면서 웃는 맛이란 세상사는 맛이겠쮸...발에 물집 기냥 냅두면 찌그러지지않나요??? 아휴 쓰라려서 어떻케욧...못말려 모든 기냥 냅두지를 않으니 쩝...

  • 작성자 06.08.24 13:39

    참말로 루시님도 참 거시기허요~~ 내는 발빠닥이 아포서 죽겠구만 왜 웃어여~~????..그나저나 이넘에 발꼬락 클났네이... 장 보러 나가야 하는디...슬리퍼를 신어도 닿고.. 샌들을 신어도 닿고.. 걍 맨발로 나갔음 좋갔네...

  • 06.08.24 12:57

    에궁..물집생기면..걸어다니기 불편한데...어떡해요..며칠고생할텐데...바쁜일정이//....쫙...세상살아가는 재미..집에 가만 있어도..왕언니글보면..나갔다온것마냥...즐겁네요..ㅎㅎ..

  • 작성자 06.08.24 13:40

    내가 8월말까지 이렇게 바뿌당께~~ 9월에 울 시엄니 오시면.. 그때부턴 나 죽었쏘~~ 하구 안빵 구신 되야 한당께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6.08.24 13:41

    켁~~~ 한마디루다 바늘에 실을 꿰어서 꼬매라(?) 이말씸~?? 흐미~ 무서운거... 가끔 걷기 운동을 하는데.. 이번에는 너무 오랜만에 많이 걸어서 그런거 같어요... 나 그물집 델꼬 걍 이대로 살라요... ㅠ

  • 06.08.24 13:27

    백두산에서 안양천으로 다시 남산 찍고 백운 계곡으로......바쁘다 바뻐~~~~`ㅎㅎㅎ발바닥에 물집 안잡히는게 이상하지요^^*ㅎ~~

  • 작성자 06.08.24 13:42

    아휴~ 거기 뿐이유.. 저번 주말부터.. 경상도 고성에서 대전으로... 내가 이렇게 바뿐때가 별로 없는디... 그나저나 내일하구 모레하고... 걱정이네요...

  • 06.08.24 13:27

    블랙님 말씀이 맞구요...... ㅎ 바쁘신거 알아 발바닥이 쉬엄 쉬엄 다니시라고 핑계 만들어 주나 봅니다. 아직은 한낮 장난 아니게 더운데 시원한 그늘 찾아 밟으세요~

  • 작성자 06.08.24 13:50

    정말 누가 들음 웃긴다고 할꺼네요... 너무 돌아댕겨서 발에 물집 잡혔다고...ㅋㅋ.. 이거 뭔 국토순례 대장정에 다녀온것도 아니공... ㅋ

  • 06.08.24 13:58

    ㅋㅋㅋㅋㅋㅋㅋ 갈비집 개업식 엘~~~~~~~~~으~~

  • 작성자 06.08.24 16:54

    그집이 돼지갈비 전문집인데요... 화로구이집이라나~~ 고기맛 끝내주덩걸요...ㅋ

  • 06.08.24 14:03

    그생리대랑 뭐뭣이라 콘돔 그것 사달라고 한 사장 ! 혼자 산다며 얻다 써먹을건데요? 그게 더 궁금한 석순입니다 ㅋㅋㅋ 그리고 물집 한참고생할건데 우야꼬! 얼른 낳기를바라며 오늘도 웃고 갑니다 미안 (남은 아프다는데...)

  • 작성자 06.08.24 16:54

    혼자사는 여자가 콘돔이 뭐가 필요했을꺼나... 아마 손꾸락에 낄라구 그랬을라나~~~??...ㅋㅋ 암튼 석순님 호기심도 몬 말 리~~~ㅋ

  • 06.08.24 14:47

    저는 물집전문임다 발이 요상시럽게 평발이라 조금만 움직여도 물집이 생기더만요 ~ 여자라서 다행이지 남자로 태어났다면 군대도 못가고 면제라더만여 ~~ 나 참 ~~ 웃겨서리 ~ㅎㅎㅎ 연고 부지런히 바르고 얼른 낫길 바랄께요

  • 작성자 06.08.24 16:56

    평발이면 정말 걷기 힘들겠다요... 전 완전히 운동 부족이예요... 몇달만에 걸었더만 금방 물집이 잡히네요... 낼 나갈일이 걱정이예요...

  • 06.08.24 16:04

    아직까지 더워서 물을 자주 써야할텐데 걱정이군요. 물다면 쓰라리고 아파서 견디기 힘들겁니다.조심하시고 쉽게 낳을수 있도록 발을 아껴 주셔야 할것 같습니다.~아미새님이 사온 휘발유는 절대 바르면 안됩니다~~~ㅎㅎㅎ

  • 작성자 06.08.24 16:57

    진짜 물에 닿으니 너무 쓰라려요... 이거 발을 아껴야 하는데 오늘 헛걸음질을 했으니.. ㅠㅠ

  • 06.08.24 16:20

    ㅎㅎ그래도 그 물집은 영광에 물집이네여~ 아즈메 사랑에 대한 낭군님의 배려의 상처니까여..긍게 평소에 낭군님따라 욜심히 걸으시쇼잉~~그리고 물집은 조위에 어느님이 말한거처럼 실로 꿰메면 바로 아물어여..ㅎㅎ

  • 작성자 06.08.24 16:57

    아웅~~ 시로요... 나 걍 이대로 살라요... 어떻게 실을 꿴 바늘로....ㅠㅠ

  • 06.08.24 16:39

    땅콩아지매님 발이 고생이네 그랴~~~우짠다 ~~~이 일을 물집엔 밴드가 최고 ㅣ인것 같두만요...여하간 아지매님 참말로 여러가지로 부럽다 부러버....유럽 여행 가실땐 열심히 운동 하신다더니...ㅎㅎ 다녀 와선 통 운동하고 담 쌓고 사셨구만...운동이 보약이랑께유~~~

  • 작성자 06.08.24 17:00

    우와~~ 나비님 진자로 천재다... 맞아여... 유럽가기전에 걷기연습(?)한다고 나가고... 그뒤로 한번도 안나갔어요... 그리고 이번에 처음 나갔어요... 한 서너달 됐지아마... 운동이 보약인건 잘 아는데여~~~ 아이구~ 그기 구찮아서리... ㅠ

  • 06.08.24 20:45

    물집에 바늘로 살짝 찌르고 안에 물을 짜내세요. 그리고 밴드로 꼭 싸매 놓으면 물이 닿아도 쓰리지 않은데...살갗을 벗겨내면 그건 씨려요...ㅎ 경험담..

  • 작성자 06.08.24 22:09

    터진곳이 정말 은근히 아푸네요... 물에 닿아도 아푸고.. 신발에 닿아도 아푸고... 밴드로 붙혀놔도 자꾸 덜렁 거리고 떨어지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6.08.24 22:10

    이거 당장 신발을 바꿔야 할랑가비~~~ 하나님 삶방에서 첨 보는 닉이구만요... 앞으로 자주 만나여~~~ *^^* 옴마나 쓰다보니 닉이 참 야리꾸리~~ 하다요... 하 나 님...

  • 06.08.24 22:27

    물집그냥 터트리지 마시고 이불 꼬매는 실로 바늘에 꿰어서 살짝 통과 시켜 놓으시면 감쪽같이 사글어 들어요.아지매 안양 어데 사셔요.저도 안양살아요.시간나시면 호프한잔 해요.살아가시는 얘기좀 듣고 싶네요.

  • 작성자 06.08.25 01:39

    켄디님.. 울집은 신도림이예요.. 안양하구 별로 멀지 않구만요... 시간날때 멜 주세여..지가요 술은 못 마시거덩요.. 칠성사이다 마시면서 우리 얘기 합시다요...

  • 06.08.25 11:31

    네^*^

  • 06.08.24 23:00

    땅콩님 웬 무수리 ,,,,님께선 제조 상궁님이시죠 ㅎㅎㅎ 울님들 리플보니 땅콩님 인기는 불볕더위에도 지출줄도 모르네요 *^^*

  • 작성자 06.08.25 01:40

    제가 그맛(?)에 이렇게 삶방에 푹 빠져있잖아여... 님들덕에 저 한여름 즐겁게 보냈답니다...

  • 06.08.24 23:22

    ㅋㅋ 근데 개업선물 진~짜 특이하다 그쵸? 제가 얼마전 개업 선물로 심심하면 보라고 cd하나 받았는데 고건 조족지혈 이네요.. 역시 아지매 칭구답슴다.. 발가락 물집 쪼매 생기더라도 운동열씸하세요~

  • 작성자 06.08.25 01:41

    그 칭구가 그렇게 농담을 잘해여~~ 지가 콘돔갖다 얻다 쓸낀데...ㅋㅋ

  • 06.08.25 13:16

    땅콩님..글 읽어면서..저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네요..어쩜 그렇게 재미잇게 말씀을 하시는지...같이 얘기하면..아마도 배꼽을 찾아 댕겨야 할것 같은데요...소박한 얘기에..많이 웃고 갑니다...일산가면..백두산에 꼭한번 들러야겟어요...전 지방인라..ㅎㅎ 열심히 댕기세요.그러다 보면..물집도 지쳐서 안생기겟죠 머...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6.08.28 11:12

    즐겁게 들어 주시니.. 아니 읽어 주시니 고마워요... 제가 잘 하는건... 그냥 주저리 주저리 수다 떠는것 밖에 없거덩요... 이제 물집 거의 다 나았더여...*^^*

  • 06.08.26 01:49

    근데 진짜루 생리대하고 콘돔 사가셨나요 생리대는 어떻거 날개 아님 오버나이트 그리고 야광콘돔도 있다던데 설마 그거사가신것은 아니시지요.........

  • 작성자 06.08.28 11:14

    아구구구구구... 이거 대단한 호기심 천국이 여기 있었구만... 그걸 어떻게 사가여~~ 고무장화(?)는 예전에 내가 필요할 때도 쑥시러서 못 샀구먼...ㅋㅋ... 그 칭구가 아무것도 사오지 말라고 걍 농담으로 한 소리였어요... 그냥 금일봉(?)으러 줬구만요...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