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강의 소개를 보면 <br /><br />* 강의진행<br />① 일단 1시간 40분 정도 기출문제 핸드북으로 변리사 변호사 행시 법원행시 법무사 사시 등 여러 시험의 출제경향을 파악하면서 이 내용을 답안지에 압축해 내는 방법과 암기법을 익힙니다. 모의시험 전에 출제논점을 강의하여 시험적응력을 높이고 초시수험생의 모의고사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합니다.<br /><br />② 그리고 15분 정도 쉬는 시간을 갖습니다.<br />③ 다음 위 기출핸드북 논점에 따라서 1시간 10분 동안 모의시험을 봅니다. 초보임을 감안 실제 시험시간 보다 10분 늘립니다. 전형적이고 출제가능성이 높은 문제위주로 출제됩니다.<br />④ 채점기준을 마련해 공정한 채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br /><br /><br />라고 나와있는데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되나요?<br /><br />그리고 인강으로 수강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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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네.. 올해도 같아요.
실강이 아무래도 낫습니다. 하지만 인간듣는 수험생도 많아요.
본인 사정을 고려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