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내산보와 추억의 어허라 사랑 ▣▣▣ ▣ 수원시내 산보 ▣ 1.일시; 2016년 5월 30일 월요일 12;00~13;30 2.개요; 날씨는 맑고 기온은 15~29도 자외선 농도는 매우 높고,미세먼지 농도는 매우극심하고 오존농도 보통이라 썬크림을 바르고 애마를 이용 드라이브를 하며 시내은행업무도 사이사이 보며 행궁과 남문도 들려 쇼핑도 하며 다녀왔다요 <서북각루에서 조망한 화서문-서북공심돈-북문 장안문> <수원우체국을 들려 - 서문 사거리에서 은행일 보고 신호대기중> <화서문과 서북공심돈> <종로사거리 화성행궁 큰 마당> <화성행궁 주차장> <주차장엔 외국인 관광차와 관광객이 대부분> <팔달산 화성장대/서장대 아래 필자> <화성성곽 약도> <삼림욕장에 세워진 도산 십이인곡> <화성행궁 하마문 앞> <하마문앞 인증> <화성행궁 신풍루앞> <하마문에서 본 화성행궁 큰 마당과 종로 여민각/종로교회 방향> <14;00시에 무예24기가 공연되나 넘 햇살이 뜨거워 다음에 보기로> <교대하러 가는 행궁근무자> <좌측에 관광 해설자 모임교육에 접수하는 인파가 몰려있고 우측은 수원화성홍보관> <남문에서 용무를 보고 공방거리를 통해 행궁주차장으로 온후 애마를 몰고 팔달문을 향하여 우회전 하다> <북쪽도로에서 운행중 폰사로 찍어 본 화성남문 팔달문을 좌로 유턴하여 북문으로 가니> <북문 문루> <장안문> <장안문을 통과하여> <북문에서 바라 본 팔달산 서장대> <나 홀로 방화수류정에 앉아> <화성박물관을 통하여 정조의 어릴적 성장과정과, 효성심과 조선의 부국강병 꿈을 이루지 못함을 안타까워 하며 역사의 윤거에 잠기노라~>
<구리 청보리밭> <철쭉이 만개한 용연과 방화수류정>
▣ 추억의 어허라 사랑 ▣
<필자 5살때 가족사진/뒤 왼쪽 2번째가 장소팔이와 만담했었던 초대 고춘자 누님은 83세로 지금도 서울 창신동에 생존하고 계시다 성만 예명으로 바꿨지요 그리고 이름은 대대로> <서울 중구 신당동 살다 625난리를 피해 평택시 고덕면 개발전 율포리 고향> <토종 율포리 친구들 지금은 이산가족이 됐네요> <고향의 그리움에 젖어 결성된 향우회> <늘어나는 향우회원> <광교 둘레길에서 향우회> <향우회> <주다하의 날카로움은 매사는 맺고 끈음이 분명해야~> <관악 정상> <관악 연주대 진전암에서 양녕이 한양성을 바라보며 부왕을 원망하며 기도했다는 기도도량 진전암> <연주대 진전암> <2012년 1월 1일 하례식 등산을 관악산으로> <기상관측소 직원과 찰라인연으로> <동문들 대공원 둘레길 가다> <과천 대공원 과천저수지에서>
<모년 신년하례식을 동문과 청화산 정국기원단에서> <청남대에서 스처 간 여인들> <청계산에서 만난 찰라 여인들> <친목회에서 일배 부일배 순이와> <소라는 케논 모델> <세경은 야무지고> <보영은 아직 어리고> <연재는 귀엽고 요즘 금메달도 걸었지> <미흡함은 아량으로 봐 주세유!> <심청이가 환생한 수련이 한창 만개인데> <13년전 정년퇴직후 최초 가입한 카페정모 수원에서> <동문중 주선 송털보> <동문 여걸과 현모양처> <동문 여친과 학창시절 추억을 나누며 잠시 오찬을 나누기도> <공산성에 들려> <동문들과 공산성을 탐방하다> <현지 관광객과 찰라 인연도> <초병교대식에 인증도/이가운데 동문 제자가 근무하네요> <북한산 산행시 동문과> <북한산 둘레길에 올라> <한양성을 굽어보며> <태평성대를 구가 하노라> <이곳에서 만나 스치는 인연은 연연 말라... <광화문 세종로에서 시위는 그만하고 <맞는 말씀!>
<청풍명월 전망대에서 동문 영구 지기와> <hm109동우회 청풍명월나드리> <필자의 산보 광교산 A코스 턴 지점> <동문 아들 명학의 결혼식날 동문과 방가운 박교수님과> <독도를 방문하는 날 파고가 심하여 접안을 못하고 둘레만 선회하다 돌아오니 아주 서운했었지요> <울릉도 식수원 봉래폭포>
< 독도를 상육못한 대신 울릉도 산행으로 대체하였지요>
<그때 만난던 이웃 팀 청주댁> <추억은 그 시절이 그립다네요> <효주도 아름답고>
<선친은 부처님께 발원하고 칠성님께 기도하여 9남매가 되었는데 기도할때 재산은 다 나가도 좋은니 아들만 점지만 해달라고 기도 했단다요 그 이후 선친께서 하는사업마 실패를 겪으니 있던재산 다 나가니 이것이 인과응보인가? 자업자득인가?> <경기 도찰사 용주사 대웅전 부처님> <융능에 사배를 올리며 사도세자께(장헌황제)위로의 경배를~> <수원화성행궁> <용의 도시 수원화성 정조대왕기> <경기 화성 안녕동 산삼원에서 백합과 사진작가 청솔선배> <백마사령부에서 같이 근무했던 청솔선배가 필자가 화성행궁 유여택에서 도우미 도움으로 옷갈아 입는 장면을 찰영하여 모 카페에 올린걸 필자가 알아 보고 확인하여 전역 후 재회하여 인연이 이어 졌지요~인연은 옛 인연에 이어서 지금도 교분을~> <정조체험>
<화성행궁 유여택에서 찰라의 인연으로 정조대왕 부부체험을 하다 당시에는 경황이 없어 어디에 사는 뉘시며 이름이 무엇인지 차 한잔 하잔 말도 못했는데 지금 와 생각하니 아련하게 그립고 보고프다요~ㅎ> <화성행궁에서 대장금 촬영을 했던>
<이영애씨의 미모는 여전하다요> <효원의 종각앞에서 1.조상과 2. 가족과 3.나 자신을 위하여 효원의 종을 3번 타종 하노라/1회 3타/1~2인/1,000원> <방화수류정 야경> <화성성곽과 장안문 야경>
<자료는 청솔/여행가/운봉의 작이며>
<감사합니다> |
첫댓글 멋진경치 좋은그림 좋은사람들
아름다움과 듬뿍담긴 추억의 장면들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찾아주시고
좋은 말씀 감사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