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고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거룩한 주일에 주님 앞에 나와 예배 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 시간 저희의 마음과 생각을 정결하게 하시고
저희의 예배가 온전히 주님께 드려지게 하시옵소서.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와 기도를 통해 성령님께서 넘치는 은혜를 내려 주시옵고
예배를 통해 받은 은혜로 우리 남포교회가 하나님의 영광이 빛나는 교회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는 교회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하나님만이 주인이 되시고 하나님께만 예배 드리고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교회로 세워 주시옵소서.
모든 것을 품위 있게 하고 질서 있게 하라고 하신 말씀처럼
교회 안에서 사랑과 관용을 나누게 하시고 교회의 덕을 세우게 하옵소서.
목사님을 비롯한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실천할 수 있게 하시옵소서.
질병과 고통으로 눈물 짓는 성도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우리 성도들에게 치유와 회복을 허락하시고
슬픔과 절망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 위로와 부활의 소망을 주시옵소서.
환란 가운데 하나님께 간구하는 기도를 들으시고
자비를 베푸사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게 하시고
주님의 은혜를 찬송하며 감사하게 하옵소서.
우리가 어떠한 상황에 처해 있든지 우리의 인생이 하나님 안에 있고
우리의 삶 가운데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항상 함께 하실 것을 믿으며
담대히 살아가게 하옵소서.
청년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미가 안 보이고 어떻게 먹고 살지 모르는 막막한 시대를 살아가는
사랑하는 우리 청년들에게 지혜와 명철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젊음의 타오르는 심장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충성하여
다음 시대에 하나님의 사람으로 귀하게 쓰임 받게 하시옵소서.
우리 청년들이 좋은 친구 좋은 스승 좋은 배우자를 만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섭리 안에 하나님의 선하신 능력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가정과 일터를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각 가정마다 주님의 평안이 가득하게 하시고 서로를 세워 주며 사랑으로 하나되게 하옵소서.
일터에서도 정직과 성실로 주님의 영광을 나타나게 하시며
우리의 수고 위에 은혜와 형통함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최태준 담임 목사님을 단 위에 세우셨습니다.
사랑하는 목사님께 말씀의 능력과 지혜를 더하여 주시고
설교하실 때에 남다른 은혜와 축복을 내려 주옵소서.
말씀을 통해 우리 모두가 새롭게 변화받는 놀라운 역사를 체험하게 하시옵소서.
우리의 신앙고백을 찬양으로 준비한 임마누엘 찬양대의 찬양으로
하나님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찬양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예배의 감격이 넘치는 예배가 되게 하옵시고
내 손이 일할 수 있을 때 충실하게 하시고
내 입술이 말할 수 있을 때 주님 찬양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송을 하나님께 올려 드리며
이 모든 말씀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