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조은별기자]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와 전속계약이 종료된 슈퍼주니어 은혁과 동해가 자신들의 회사를 차려 독자적인 활동에 나설 전망이다.
14일 가요계에 따르면 은혁과 동해는 자신들의 개별 레이블 설립을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1986년 동갑내기로 슈퍼주니어 연습생 시절부터 절친했던 두 사람은 2011년 ‘슈퍼쇼’ 콘서트 무대를 지켜본 이수만 전 SM대표 프로듀서의 제안으로 D&E유닛 활동을 시작했다. 디지털 싱글 ‘떴다 오빠’, ‘아직도 난’ 등을 발표한 이들은 국내보다 일본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며 일본 전국 투어 등을 돌기도 했다.
이번 전속계약 종료로 은혁과 규현은 함께 살던 SM 소속 청담동 숙소를 떠날 전망이다. 두 사람의 자취 모습은 지난 2020년 MBC ‘전지적 참견시점’을 통해 공개되기도 했다.
첫댓글 헐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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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헐
오엥
헐
헐
헐
헐
옴매
헐
올 신기
슈주 활동은 하는거니까 뭐,,
허얼......
헐
워..
마지막까지 숙소멤이였네 둘은…
와 근데 진짜 잘 맞나보다
헐 근ㄴ데 새삼 오래 있었다 한 회사에
헐 둘이 소속사 차리구나
오
잘 맞나보다 부럽다 저 관계
와 둘이 짐짜 잘맞나봐
헐
헐 신기하다
대박…
ㄷㅂㄷㅂㄷ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