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빙꽃
차장님曰
고양이 소리가 들려옴
그리고 고양이는 화분을 깨뜨림
일본전통신발?같은거 보면 탁탁 소리 나는거 있자나.. 그런 발자국 소리가 남
무서운지 창문 닫음
첨벙!
철이가 들어옴
메텔한테 물튀김ㅋㅋ
또.. 또각또각 소리남..
이게 와르르르 무너짐
무서운지 메텔한테 안김..
둘이 눈이 마주치더니
둘다 웃음..
또각또각..
급하게 먹다가 목에 걸림ㅋㅋ
"에휴"
할머니 말씀이 느려서... 장면이 막 바뀜..
또각또각 소리가 멈춤
"에취!"
첨벙첨벙( 물위에서 걷는소리)
가다가 멈췄는데도 첨벙첨벙 걷는소리가 계속 남
자국들이 다 하나로 합쳐짐..
굽신굽신 인사하는것처럼 행동함
울기시작함.
비가내리기 시작함
그리고 야요이는 비와함께 사라짐
끄덕
나레이션
58화 끝!!
문제있음 말해줭!
구럼 이만!
첫댓글 언니 안뇽?아휴 이번편은 안타깝네ㅜㅜ잘봤어 언니♥
저저저 철이놈 메텔이랑 온천... ㅋㅋ 일본 정서같당 이번편은 잘봤어!!
이편은 좀 홍콩방같네 ㅋㅋㅋㅋ 무섭다...그리고 씁쓸해ㅠㅠㅠ 언니 잘봤엉 고마워~^_^/언니덕분에 항상 잘보고 있다!!
잘봤옹.. 어른만화야 역시.. 어렸을때 대체 뭘본거징 ㅋㅋ
철이 착하네 책으로 만들어주고.. 그렇지만 여전히 말을 안 듣는구만ㅜㅠㅠㅠㅠㅠㅠㅠㅠ
조금무서웠지만 그래도 역시 뒷내용은 슬프네 ㅠㅠ
새벽에 보다가 무서워서 지금 다시봤어ㅎㅎㅎㅎㅎㅎㅎㅜㅜ묘지가 깨졌다고 귀신이 나오다니ㄷㄷㄷㄷㄷㄷㄷㄷ 으으
에혀ㅜㅜ저 귀신 안타깝다 그치만 사람을 홀려 죽이다니...!!무섭다
언니 잘봤어♥.♥
재미있다 ㅠㅠㅠㅠ 언니수고했어!!!!!!!!!!1
이번은 진짜 홍콩방스러웠넹 잘 봤어!!
철이 말안듣고 멍청한짓 많이하는데 착해가지고 잘되는일도 많넹ㅎㅎㅎㅎ
야오이 불쌍행 ㅜㅜㅜㅜ헝헝
철이가 착하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