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z_R8P-Irt6E?rel=0"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iframe><div><br></div><div>94년 여름은 무척 더웠고</div><div><br></div><div>가장 큰 이슈는 역시 김일성 죽음이었는데</div><div><br></div><div>차인표 신드롬도 있었습니다.</div><div><br></div><div>저는 당시 엄마가 SBS에서 하는 김수현 극본, 손창민-고현정 주연의 작별을 봤기에</div><div><br></div><div>사랑을 그대 품안에는 타방송 녹화로 뜬 후 봤어요.</div><div><br></div><div>차인표 형의 연기는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아요.</div><div><br></div><div>저는 차인표 형이 연기를 못한다기 보다는 발성이 좀 안좋은거 같아요.,</div><div><br></div><div>암튼 좋아하는 형입니다. </div><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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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햐 저게 벌써 몇년전인가요. . .
이십...사년 전인데요, 기억이 생생하니까...진짜 큰일 났네요
잘생김 돈많음 내여자에게 헌신
그냥여자들 뻑가는 백마탄왕자님ㅋ
또 소탈해요. 저런 형들하고는 그냥 친해져야죠.
몸도 좋음
맞는말도 잘함
진심 이정도면 연기 빼고 다 가졌다고 봐야죠
저 당시는 저런 몸 가진 연예인이 흔하지 않았었죠. 멋짐을 연기하는게 과하게 보이긴 했는데 그럼에도 멋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