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국 싸이트 들어갔더니 이런 기사가 떠있길래 번역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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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크리스티아노 호날두 쥬니어의 엄마는 미국인 웨이트리스다.
레알마드리드의 스타는 6월 17일 아이의 아버지가 되었으나 그녀에게 입을 다무는 조건으로 10억을 지불했고
아이의 엄마는 비밀에 붙여졌다. 그러나 썬데이 미러지는 25세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선수였던 그의 아이의 엄마는
익명의 여성을 지난해 LA의 레스토랑에서 만났다고 주장했다. 호날두에게는 대리모라는 주장이 있었으나
신문은 아이는 그저 하룻밤에 불과했던 여성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라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그의 오피셜 페이스북에 지난달 아이의 이름은 크리스티아노라고 지었다고 하였다.
그는 최근 아이가 태어난것을 알리는것은 큰 기쁨이며, 아이의 아버지가 된것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또한 아이 어머니의 동의에 따라 그녀의 신분은 비밀로 보장될것이며 아들 역시 나의 특별한 관리속에 지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더이상의 정보는 제공되지 않을것이며 팬들에게 나와 아이 개인의 사생활에 대한 권리를 강하게 존중해달라고 전했다.
뭐..그냥 있던 사실의 반복인데.. 있길래 간단하게 번역해봤어요
뭐가됐던 아이의 사생활은 잘 보호되길..lol..
첫댓글 신분이 보장된다면서 웨이트리스 얘기는 뭐.. 그냥 좀 냅뒀으면 좋겠네여. 그나저나 아이 이름이 크리스티아노? ^^
ㅋㅋㅋ..그냥 추측성 보도이긴하지만 올렸어요. 아이 이름이 크리스티아노가 될거라고 그랬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크리스티아노 주니어 라고 불러야 하는겨??ㅋㅋ 줄여서 cj?? ㅋㅋㅋ
크리스티아노 주니어래요 ㅋㅋㅋㅋㅋ
정말 주니어네요~!! ㅋㅋ 로날도라는 이름만 빼고 크리스티아노 라고 한거 같네요.ㅋㅋ 주니어 ^^
cj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론들 머 어쩌라는건지 언제는 대리모랬다가 언제는 미국 무명 배우랬다가 이젠 웨이트리스라니;; 어느 장단에 놀아야하냐ㅋㅋㅋ
시기상으로보면 동이가 작년에 LA로 부상때문에 휴가차 갔떤때라서 이게 더 유력하다고 팬들은 말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대리모는 무슨..ㅋㅋㅋㅋ날짜 계산해보면 딱 날동이 놀러갔을때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떤 글래머 언니가 로또 맞았나...부럽다..돈 매년 받는거보면...
돈 백억 넘는걸루 아는뎅 아닌가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