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은선교회/청은목회신학연구소(회장 김성천 목사, 여수제일교회 원로) 주최 제9회 은퇴목사, 미래자립교회 목회자부부 초정 세미나 및 위로회가 15일(금) 오전 11시에 마띠유 호텔 컨벤션에서 있었다. 경건회, 세미나, 위로와 축하 연주 순으로 진행된 행사는 여섯교회와 박정일 장로(영동이엔씨, 서광교회), 양종대 장로(선물)와 여러 헌신자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날 강사로 김성천 목사, 허길량 목사(광양 동산교회), 우종칠 목사(전 여교연 회장, 진남제일감리교회)가 강사로 말씀을 전했다. 또한 정규재 목사(서울 강일교회), 왕재권 목사(영광교회) 등이 나서 "쓰임받는 일꾼(딤후 2:20)", "BEST 생명사역자가 됩시다(마 28:18-20)", "세계교회 역사이야기" 등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서상곤 목사, 구제수 목사, 이성열 집사 외 1명, 박익현 목사, 방종인 목사, 서영곤 목사, 손병규 목사, 강주일 목사, 강옥길 목사, 전기성 목사, 임흥주 목사, 황신택 목사, 서생석 목사, 이은성 목사, 국회의원 김회재 장로, 정기명 시장, 송영기 목사 등이 순서를 맡았으며, 김성진 목사(여수 국동제일교희 원로)가 식사 및 마무리 기도를 인도했다. /사진=기독신문 글=정우평 목사, 010-2279-8728 【교계소식/25데스크】문서선교후원계좌 우체국 500314-02-264196 정우평 yjjwp@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