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와 기자가 “매출”과 “배추”를 구분 못해 실수라고? 웃기는 ×들
“매출”과 “배추”를 구분 못하는 방송국은 자격이 없다
국민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변명과 거짓말을 해도 그럴 듯하게 해야 한다.
그것도 대한민국 대통령의 발언을 완전히 국민에게 나쁘게 보도하다니---
이것은 절대로 실수라고 변명을 해도 의도적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자
관련업무의 장관이 있는데 선거를 앞두고 대통령이 “배추 값을 올리자”
말이 되는 소린가?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자
관련업무의 장관이 있는데 선거를 앞두고 대통령이 “배추 값을 올리자”고
말할 수 있겠는가?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그리고 음해(陰害)를 할려면 말의 내용이라도 문장에 맞게 해야지--
"배추값을 올리다"라고 해야지
"배추를 올리다"는 초등학생도 이랗게는 쓰지 않는다.
무식한 것들---
법을 중심으로 “매출”을 “배추”로 둔갑시킨 JTBC와 기자를 법으로 반드시
문책해야 한다.
대한민국이 이렇게 거짓말과 음해(陰害)의 나라가 되어야 하는가?
이것은 정치도 언론도 아니다.
이것은 윤석열 대통령을 계획적으로 “음해(陰害)” 한 것이다.
“음해(陰害)”의 한자(漢字)뜻은
몸을 드러내지 아니한 채 음흉(陰凶)한 방법으로 남에게 해를 가하는 것이다..
약 2500년 전 중국 후한(後漢) 때의 장군(將軍) 마원(馬援)의 율무(薏苡)에 관한
이야기가 있어 길이 교훈으로 삼을 만하여 여기에 소개한다.
居官者嫌疑之事 皆當防於未然 一涉嫌疑
則造言生事之人 皆得肆其奸矣 馬援薏苡
可爲永鑑
유언비어(流言蜚語)를 날조(捏造)하여 상대방을 궁지에 몰아넣는 간악한 짓을
만드는 자들이 있다.
마원(馬援)의 율무(薏苡) 사건은 나쁜 자들을 경계하는 영원한 거울이 될 수 있다
마원(馬援)의 율무(薏苡) 이야기다.
고대 중국 후한(後漢)의 명장(名將) 마원(馬援)이 교지국(交趾國)에 있을 때 일이다.
그곳의 율무(薏苡)가 몸을 가볍게 하고 남방(南方)의 풍토병(風土病)을 예방하는 데
좋다고 해서 이를 평상시에 먹고 있었다.
전선(戰線)의 업무를 마치고 돌아올 때 수레 하나에 율무(薏苡)를 싣고 왔다.
마원(馬援)이 죽자 그를 헐뜯는 자가 황제에게 글을 올려 마원(馬援)이 수레 가득히
진주(眞珠)와 물소 뿔 같은 온갖 진귀한 물건을 싣고 와서 착복(着服)했다고
참소(讒訴)했다.
※참소(讒訴)-악하고 나쁜 말만 모아서 남을 헐뜯고 고소함.
마원(馬援)의 가족은 두려워 장례(葬禮)도 치르지 못했다.
황제에게 여섯 차례나 애절한 글을 올리고 주위사람들의 증언(證言)으로
거짓 참소(讒訴)라는 것을 알고 오해가 풀려 장례를 치를 수 있었다.
중국 명(明)나라 왕상진(王象晉)이 쓴 일성격언록(日省格言錄) 중
“복관(服官)”편에 아래의 글이 있다.
士大夫當爲天下必不可少之人, 莫作天下必不可常之事
사대부(士大夫)는 마땅히 세상이 가볍게 여길 수 없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세상 사람이 상식적(常識的)이라 여길 수 없는 일을 해서는 안 된다
君子能受纖微之小嫌, 故無變鬪之大訟. 小人不能忍小忿, 故有赫赫之敗辱
잘못한 일은 인정하면 해결이 되는데 굳이 아니라고 우기다가 아무것도
아닌 일을 큰일로 만든다.
모두 소인배들이 하는 짓이다.
버릇을 고쳐 놓아야 한다.
지금 더불어민주당과 좌파언론이 그 짓을 하고 있다 !
국민은 절대로 냉정한 판단을 해야 한다
농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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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발언 ‘매출 오르게’→‘배추 오르게’ 자막 왜곡… JTBC “담당자 실수”
조권형조권형 기자
2024-01-29 동아일보
與 “의도적 조작 의심” 고발 방침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의 “매출 오르게” 발언에 “배추 오르게”라는 자막을 달아 영상을
올린 JTBC 제작진을 고발하기로 했다.
국민의힘은 “영상 내용과 전후 맥락에 비춰 봤을 때 이번 허위 자막 삽입은 단순 실수로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28일 당 미디어법률단은 보도자료를 통해 “해당 영상 관련 JTBC 제작진을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할 방침”이라고 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25일 경기 의정부 제일시장에서 배추 가게를 방문해
“정부가 매출 오르게 많이 힘껏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JTBC는 “배추 오르게 많이 힘 좀 쓰겠습니다”라고 자막을 삽입해 방송했다.
국민의힘은 “채소 가게 방문 장면에 ‘배추 물가 걱정도 하고’ 자막을 삽입해
‘배추 오르게’ 자막이 실제 발언인 것처럼 왜곡했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은 “허위 자막이 삽입된 영상으로 인해 가짜뉴스가 확대재생산됐다”며
“의도적 자막 조작이 강하게 의심된다”고 했다.
방송 후 더불어민주당 하헌기 전 상근부대변인 등 야당 인사들은 해당 영상을 인용해
윤 대통령을 비판했고,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해당 영상이 광범위하게 확산됐다는 게
국민의힘의 설명이다. 국민의힘 홍석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상식적으로 대통령이 배추 가격이 오르게 하기를 원하겠느냐”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JTBC는 28일 저녁 뉴스를 통해
“현장음과 섞인 발언을 옮기는 과정에서 담당자의 실수가 있었다”며
“시청자 여러분과 관계자분들께 사과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