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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아산병원 학술 세미나 (이종식 교수,DBS 특강)
mk1000 추천 0 조회 481 20.02.01 12:5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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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02.01 13:06

    첫댓글 타사이트에 올렸었습니다. 덧붙이고 싶은 부분을 포함해서 올립니다.

  • 20.02.02 20:31

    DuoDopa는 유럽에서 유행하는 법으로 한국에서는 보험적용이 되지 않아서 비쌉니다. 조금만 더 기다리시면 보험으로 해결되면 저가로 수술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Duodopa 관한 내용은 다음을 참고하세요. http://cafe.daum.net/pakinson/Rhnj/99

  • 20.02.03 07:58

    저는 사실 세미나 참석 전에는 주제가 썩 맘에 안들었었어요ㅎ
    관심이 없는 수술이었거든요..

    그런데 세미나 가서 들어보니
    꼭 수술 내용이 아니더라도
    얻을 것은 있다라는 것입니다

    밀크천님 덕분에 세미나 내용 다시 떠올려 보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2.03 14:45

    수술이라고 해서 두려운 생각이 들었는데 참석해 보니 그 어떤 행사보다도 더 현실을 제대로 볼 수 있어서 의미가 있었습니다. 한편 가슴이 서늘하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soir님!

  • 본문에서 환자가 노쇠하면 위축이라는 저 글에..잠시 생각하자면..저희 엄마가 뇌가 완전 위축이 되어서 호두처럼 쪼글쪼글하다고 했습니다.그리고 수술이라도 할수 있을까해서 검사했는데..수술도 안댄다고 하더라구요.저희 엄마는 그럼 어쩌면 좋을까요..한가지 덧붙혀 질문하고픈게..다들 세미나는 어찌 알고 가시는건지..그리고 환우분님들은 각기 강연하시는 교수님들과 인사라도 할수 있는 친분은 생기는건가요?저의 엄마
    주치의가 저분인데..ㅜㅜ요근래 의사를 믿지 못하고 있습니다.불신이 많이 생긴 가운데..이젠 검사라는 단어만 나오면 꼭 실험대상이란 느낌이 들고..ㅜㅜ그러면서도 외래병원은 못바꾸고 있는데...어쩌면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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