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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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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엄마가 왜 흙수저야?.jpg
제운명대로빻아지고있는고추들 추천 0 조회 7,561 21.06.29 21:08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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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눈물난다 눈물나

  • 21.06.29 21:11

    빵먹다가 목맥혀버림...

  • 21.06.29 21:11

    ㅠㅠㅠㅠㅠㅠㅠㅠ

  • 21.06.29 21:11

    엄마가 최고야 ㅜㅜㅜㅜ

  • 21.06.29 21:12

    눈물 ㅠㅠ

  • 21.06.29 21:14

    메엑 ㅠㅠㅠ 감동이야

  • 21.06.29 21:14

    시발 밥먹으면서 보다가 눈물한방울 흘림 ㅠ

  • 21.06.29 21:17

    ㅠㅠ울컥

  • 21.06.29 21:20

    몰라..모르겠어..저 24살 26살의 꿈이 너무 슬프다 엄마의 꿈이 동생 밥 안하기 예쁜 딸 낳기인게 너무 슬퍼 아빠의 꿈은 성공하기 취직하기 아니었을까 싶어서 더 슬퍼

  • 21.06.29 21:42

    비상…

  • 21.06.29 21:43

    헉ㅜㅜ 제목 보고 왜 엄마가 흙수저야 내가 흙수저지 하고 들어왔는디ㅜㅜ

  • 21.06.29 21:43

    아 눈물 ㅜ

  • 21.06.29 21:46

    그니까..

  • 21.06.29 21:56

    와 나 생각 고쳐먹어야지 나도 수저론이 자연스럽게 내 가치관에 깊게 들어왔었는데 갖다버려야지!

  • 21.06.29 21:59

    1ㅣ상 비상

  • 21.06.29 22:47

    비상이다.. 진짜... ㅠㅠ

  • 21.06.30 00:11

    ㅠㅠㅠ ㅠㅠㅠ 눈물난다

  • 21.06.30 00:28

    그래서 딸들이 엄마들의 길을 답습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딸들은 엄마들이 꿈을 담아 키운 존재라구..

  • 22.05.06 00:09

    ㅆㅂ울어요

  • 22.05.06 14:48

    아씨,,,눈물 고임,,,,시부럴,,ㅠ
    그래 시발 어떻게 사람을 수저에 빗대고 급 나누고,,, 인간적으로 살자 좀

  • 22.05.06 22:44

    엄마는 내 세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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