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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분명 글을 써놨는데.........
없어요.ㅠㅠ
효자와 애물단지,역적죄인,불가촉천민에 해당하는 다육에 대해서
끄적거려놨는데
다 날라갔어요.흑흑.......

명색이 작가랍시고 메모판에 끄적끄적거려서
올리기전에 손보고(어떻게 하면 낚시를 더 잘할까 싶어서)
그러는데 오늘 컴퓨터를 열어보니 없어요.
흔적도 없이 사라졌어요.

요즘은 디지털 시대라 기계가 고장나면 복잡한 일이 많지요.
핸드폰도 그렇고,컴퓨터도 그렇고

너무 믿었었나봐요.ㅠㅠ
하나씩 수작업으로 갈아탈까봐요.
전화번호부라든지,
일기라든지,메모장이라든지(낙서장이겠지)

어제 그글은 ...........
어떻게 복구하지요?
저는 기계치라서.....엉엉~~~~~~
글 내용이 생각 안나요.
마치 시험 끝나면 공부한것이 하나도 기억나지 않듯이......
저 혼자 궁금해서 답답해요.

추천다육과 비추 다육은 다음에 천천히 논하기로 해요.(응??)
오늘은 친정엄마가 오신대요.
모시고 나가서 점심먹고 쇼핑하고 수다 떨어야겠어요.
사진은 어제 석양무렵 붉은 기운이 이뻐서 찍어뒀던거예요.
눈밝으신 분들은 숨어 있는 금화를 주워 가세요.ㅋㅋㅋ
오후에 와서 댓글 숙제 할게요.^^
아름다운 하루되세요~
그럼 저는 이만 뿅!
첫댓글 재미난 시간 보내시고 효도하시고요
엄마랑 같이 다니시는 딸들 보면 부럽네요
같이 다니니 다른분들이 보기 좋다고 덕담을 많이 해주셨어요.
금나와라뚝딱님은 따님이 없나요?^^
@하하하하 있는데요 사는게 바빠서 여가를 즐기지 못한답니다
부럽네요 또 건강하시고요
@금나와라뚝딱 여가를 같이 즐길 시간이 올거예요.
딸이 엄마 마음을 헤아려 줄거예요.^^
어머니와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천천히 숙제 하셔요 ㅎㅎ
기름종이님,많은분들이 행복한 시간 보내라고 해주신 덕분에 좋은 시간 보냈어요.
감사합니다.^^
금화 주웠네요ㅋㅋ
여전히 예쁜 아이들 잘보구갑니다~
그나저나 글은 어디로갔데요~
다육은행복입니다님은 눈 밝으신분이네요.재복도 있으시고요.ㅎㅎㅎ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은....못찾았어요.ㅠㅠ
앞으로 디지털 시대에 점점 바보가 되어갈지도 모르겠어요? 전화 번호 외우는건 이미 포기하고 계산도 어둡고ㆍ대단한 혜택도 받지만 머리는 점점 둔해지고 약은척만하고 ㆍ그러니 다육이라도 키워야 정신이 맑아지겠지요 ㆍ 입력해 놓은글 아깝네요 ㆍ친정 어머님과 좋은 시간 보내세요ㆍ다육이도 겁나 많고 다이쁘네요 ㆍ언제 이렇게 키우셨나 궁금하네요
제가 다육이 이름 외우는걸 보면 신기하기도 해요.ㅋㅋㅋ
이미 날라가버린 글은 잊고 새로 써야지요.^^
엄마랑 즐거운 한때 보내고 왔어요.
다육질 12년동안 해서 하나씩 둘씩 모으다 보니 저렇게........^^;;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체 어떤늠들이 역적죄인이 되고 불가촉 천민이 되는지 나도 갑자기 너무 궁금해지네요~
왠지 글 보면서 한없이 웃고 고개 끄덕였을 재미를 놓친 기분이예요
그래도 즐건하루 되시길^~^♡
올리브님 내일 나쁜 놈들과 착한놈들 만나러 오세요.ㅋㅋㅋ
아이고~ 애써서 써놓으신 글이... 속상하시겠오용~~~
컴퓨터가 말썽부리면 그렇게 답답할수가 없오요~
맛난거 드시고 잼난 쇼핑되셔요~~~~^^
제가 한심했어요.ㅠㅠ
저장 안해놓고 했다고 믿었는지........흑흑.......
패션 취향이 달라서 모자를 사세 되면 엄마는 입이 댓발 나와요.이해를 못하겠다면서.ㅋㅋㅋ
금화 찼았다~~내꺼 ㅎ
열심히 심사숙고해서 작업해놓았는데 날라갈때 심정 저도 잘알지요
혹시 자동저장되어있나 찾아보셔요
엄니 모시고 수다 많이 떨며 효도하고 오셔요 ㅎ
들풀사랑님도 눈밝으시고 재복있으십니다.(응??)ㅋㅋㅋ
이미 날라간건 쿨하게 잊고 새로 작업할거에요(찾는걸 못해서)ㅋㅋㅋ
엄마랑 같이 다니니 보기 좋다고 많은 덕담 듣고 왔어요.^^
기계가 로봇들이 생각도 대신해주겠지요 그럼 무뇌가 되는가요
걸이대 아이들 예뻐졌네요 앞으로 더 예쁜옷들 입겠지요
기계를 너무 많이 의존하고 사는거 같아요.
조금씩 생각을 하고 살아야겠어요.ㅎㅎㅎ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깊은님.^^
어릴때 벼락치고 공부하고 시험 끝나고 나면 하나도 생각이 안 나곤 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꾸준히,힘들게 하면 그게 내실력 되는데 임시방편으로 하면 내꺼가 안되지요.ㅎㅎ
엄마랑 잘노시공
잘드시공
다음부터는 컴넘 백업하셔유.~
홍굴레님은 백업 하실줄도 아세요?대단하십니다.
저는 아무것도 몰라요(자랑이다~)ㅋㅋㅋ
저도 가끔 열심히 올린글 없어져서 황당했던적이 몇번이써요~
그눔이 도대체 어리도 갔을까나~~
엄니랑 맛난거 많이 드시고 좋은 시간되세요~
앞으로는 글이 날아가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엄마랑 뜨끈뜨끈한 들깨칼국수 먹었어요.ㅎㅎㅎ
ㅎㅎ저찿았어요
금화반딱반딱한걸요
눈이밝지는않은데ㅋㅋㅋ
앞으로 쉬운말로해주셔요
그럼글이안날라갈지도~~ ㅎㅎ
금화가져 가셔서 부자 되세요.ㅎㅎㅎ
글이 무거우면 안날라가겠죠?ㅋ~
친정 엄마랑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셨나요?ㅎㅎ
하하 작가님 글이 어디로 사라져 버린 걸까요?
웃기기도 하고 귀여워 죽겠네.ㅎㅎ
네~덕분에 즐겁게 지내고 왔어요.
제가 귀엽다는 소리는 좀 들어요(뭔소리래?)ㅋㅋㅋ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컴퓨터 켜본지가 언제인지 모르겠어요^^
석양빛 속에서 다육이가 더욱 이뻐보여요♡
핸드폰은 화면이 작아서 오타 만발,폭발~!!
그래서 저는 컴퓨터를 더 좋아해요.ㅎㅎㅎ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석양을 품은 다육들 넘 고와요!
저도 요즘 진짜 다육 공부하고퐈요...
다육이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석양에 찍어서 긍가 다육들이 더 곱고 이뻐보입니다~~ㅋ
친정엄마와 한바탕 수다 넘 부럽고 부럽습니다~~
석양이라는 조명이 한몫했지요.ㅎㅎㅎ
어제는 엄마와 즐거운 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