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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헉~!!!!!!!!
하하하하 추천 0 조회 563 17.10.17 11:17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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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0.17 11:20

    첫댓글 재미난 시간 보내시고 효도하시고요
    엄마랑 같이 다니시는 딸들 보면 부럽네요

  • 작성자 17.10.17 16:10

    같이 다니니 다른분들이 보기 좋다고 덕담을 많이 해주셨어요.
    금나와라뚝딱님은 따님이 없나요?^^

  • 17.10.17 19:43

    @하하하하 있는데요 사는게 바빠서 여가를 즐기지 못한답니다
    부럽네요 또 건강하시고요

  • 작성자 17.10.17 20:34

    @금나와라뚝딱 여가를 같이 즐길 시간이 올거예요.
    딸이 엄마 마음을 헤아려 줄거예요.^^

  • 17.10.17 11:27

    어머니와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천천히 숙제 하셔요 ㅎㅎ

  • 작성자 17.10.17 16:10

    기름종이님,많은분들이 행복한 시간 보내라고 해주신 덕분에 좋은 시간 보냈어요.
    감사합니다.^^

  • 금화 주웠네요ㅋㅋ
    여전히 예쁜 아이들 잘보구갑니다~
    그나저나 글은 어디로갔데요~

  • 작성자 17.10.17 16:11

    다육은행복입니다님은 눈 밝으신분이네요.재복도 있으시고요.ㅎㅎㅎ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은....못찾았어요.ㅠㅠ

  • 17.10.17 11:34

    앞으로 디지털 시대에 점점 바보가 되어갈지도 모르겠어요? 전화 번호 외우는건 이미 포기하고 계산도 어둡고ㆍ대단한 혜택도 받지만 머리는 점점 둔해지고 약은척만하고 ㆍ그러니 다육이라도 키워야 정신이 맑아지겠지요 ㆍ 입력해 놓은글 아깝네요 ㆍ친정 어머님과 좋은 시간 보내세요ㆍ다육이도 겁나 많고 다이쁘네요 ㆍ언제 이렇게 키우셨나 궁금하네요

  • 작성자 17.10.17 16:13

    제가 다육이 이름 외우는걸 보면 신기하기도 해요.ㅋㅋㅋ
    이미 날라가버린 글은 잊고 새로 써야지요.^^
    엄마랑 즐거운 한때 보내고 왔어요.
    다육질 12년동안 해서 하나씩 둘씩 모으다 보니 저렇게........^^;;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7.10.17 12:38

    대체 어떤늠들이 역적죄인이 되고 불가촉 천민이 되는지 나도 갑자기 너무 궁금해지네요~
    왠지 글 보면서 한없이 웃고 고개 끄덕였을 재미를 놓친 기분이예요
    그래도 즐건하루 되시길^~^♡

  • 작성자 17.10.17 16:13

    올리브님 내일 나쁜 놈들과 착한놈들 만나러 오세요.ㅋㅋㅋ

  • 17.10.17 12:38

    아이고~ 애써서 써놓으신 글이... 속상하시겠오용~~~
    컴퓨터가 말썽부리면 그렇게 답답할수가 없오요~
    맛난거 드시고 잼난 쇼핑되셔요~~~~^^

  • 작성자 17.10.17 16:15

    제가 한심했어요.ㅠㅠ
    저장 안해놓고 했다고 믿었는지........흑흑.......
    패션 취향이 달라서 모자를 사세 되면 엄마는 입이 댓발 나와요.이해를 못하겠다면서.ㅋㅋㅋ

  • 17.10.17 12:51

    금화 찼았다~~내꺼 ㅎ
    열심히 심사숙고해서 작업해놓았는데 날라갈때 심정 저도 잘알지요
    혹시 자동저장되어있나 찾아보셔요
    엄니 모시고 수다 많이 떨며 효도하고 오셔요 ㅎ

  • 작성자 17.10.17 16:17

    들풀사랑님도 눈밝으시고 재복있으십니다.(응??)ㅋㅋㅋ
    이미 날라간건 쿨하게 잊고 새로 작업할거에요(찾는걸 못해서)ㅋㅋㅋ
    엄마랑 같이 다니니 보기 좋다고 많은 덕담 듣고 왔어요.^^

  • 17.10.17 12:52

    기계가 로봇들이 생각도 대신해주겠지요 그럼 무뇌가 되는가요
    걸이대 아이들 예뻐졌네요 앞으로 더 예쁜옷들 입겠지요

  • 작성자 17.10.17 16:18

    기계를 너무 많이 의존하고 사는거 같아요.
    조금씩 생각을 하고 살아야겠어요.ㅎㅎㅎ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깊은님.^^

  • 17.10.17 12:53

    어릴때 벼락치고 공부하고 시험 끝나고 나면 하나도 생각이 안 나곤 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 작성자 17.10.17 16:19

    꾸준히,힘들게 하면 그게 내실력 되는데 임시방편으로 하면 내꺼가 안되지요.ㅎㅎ

  • 17.10.17 14:31

    엄마랑 잘노시공
    잘드시공
    다음부터는 컴넘 백업하셔유.~

  • 작성자 17.10.17 16:19

    홍굴레님은 백업 하실줄도 아세요?대단하십니다.
    저는 아무것도 몰라요(자랑이다~)ㅋㅋㅋ

  • 17.10.17 16:25

    저도 가끔 열심히 올린글 없어져서 황당했던적이 몇번이써요~
    그눔이 도대체 어리도 갔을까나~~
    엄니랑 맛난거 많이 드시고 좋은 시간되세요~

  • 작성자 17.10.17 17:06

    앞으로는 글이 날아가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엄마랑 뜨끈뜨끈한 들깨칼국수 먹었어요.ㅎㅎㅎ

  • 17.10.17 18:53

    ㅎㅎ저찿았어요
    금화반딱반딱한걸요
    눈이밝지는않은데ㅋㅋㅋ
    앞으로 쉬운말로해주셔요
    그럼글이안날라갈지도~~ ㅎㅎ

  • 작성자 17.10.17 20:35

    금화가져 가셔서 부자 되세요.ㅎㅎㅎ
    글이 무거우면 안날라가겠죠?ㅋ~

  • 17.10.17 19:07

    친정 엄마랑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셨나요?ㅎㅎ
    하하 작가님 글이 어디로 사라져 버린 걸까요?
    웃기기도 하고 귀여워 죽겠네.ㅎㅎ

  • 작성자 17.10.17 20:36

    네~덕분에 즐겁게 지내고 왔어요.
    제가 귀엽다는 소리는 좀 들어요(뭔소리래?)ㅋㅋㅋ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7.10.17 23:00

    저는 컴퓨터 켜본지가 언제인지 모르겠어요^^
    석양빛 속에서 다육이가 더욱 이뻐보여요♡

  • 작성자 17.10.18 12:54

    핸드폰은 화면이 작아서 오타 만발,폭발~!!
    그래서 저는 컴퓨터를 더 좋아해요.ㅎㅎㅎ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7.10.17 23:28

    석양을 품은 다육들 넘 고와요!
    저도 요즘 진짜 다육 공부하고퐈요...

  • 작성자 17.10.18 12:55

    다육이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 17.10.18 09:28

    석양에 찍어서 긍가 다육들이 더 곱고 이뻐보입니다~~ㅋ
    친정엄마와 한바탕 수다 넘 부럽고 부럽습니다~~

  • 작성자 17.10.18 12:55

    석양이라는 조명이 한몫했지요.ㅎㅎㅎ
    어제는 엄마와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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