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629224929043
29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쯤 경기 양주시 백석읍의 한 저수지 인근에서 양주의 모 육군 부대 소속 간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회식 자리에서 성희롱 발언을 했다는 의혹으로 이달 중순 군 감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9일 오후 "연락이 두절됐다"는 가족 신고를 받고, 그동안 군 당국과 경찰이 수색 작업을 벌여왔다.
경찰 관계자는 "수색견 등을 동원해 A씨를 발견해 군 당국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뭔 다들 게임 캐릭 삭제하듯 가냐ㅋㅋㅋㅋ
참나.. 죽으면 다야?
꼭 저러더라. 조사 받고 시시비비를 명백하게 밝혀서 죄 없으면 고소하고 죄 지었으면 죗값 치를 생각은 안하고 덜컥 죽어버려서 남은 사람 눈총받게 만들더라. 아니 무슨 개복치여? 아니 근데 개복치면 경찰소환 당할 일 만들기도 전에 죽을텐데.
이렇게 겁쟁이인 인간들이 성희롱 할때는 그런 생각 없이 한것도 웃기네 ㅋㅋ
야 벌받고 죽어 장난하냐..
💦 🧚♂️ 💦
누가 성희롱을 하라고 했냐고…
쪽팔릴짓을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