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곡전공인데요... 자꾸 아버지께서는 빠리빠게트를 차려주신다고 그거하래요...저는 작곡가가 꿈인데...
세상에는 돈이 최고라면서... 빠리빠게트 좀 높은사람이랑 친하거든요..아버지께서... ㅡㅡ
그리고 그돈은 저한테 갚으래요.... 저 정말 요즘 내 자아에 대한 의심을 가지며 살고 있습니다...
미래와 현실 중간에서 갈팡질팡하고 있습니다..정말 미치겠어요... 사회라는거 참 힘드네요..
첫댓글 작곡하는 빵집사장은 어때요? 믿을만한 직원구해서 가게맡기고 열심히 작곡을 하면.. 어떨까요? ㅡ,ㅡ;;
그 생각도 해봤는데 현실적으로 어려어요 ㅡㅡ; 결혼을 한다면 모를까여 ㅜ
첫댓글 작곡하는 빵집사장은 어때요? 믿을만한 직원구해서 가게맡기고 열심히 작곡을 하면.. 어떨까요? ㅡ,ㅡ;;
그 생각도 해봤는데 현실적으로 어려어요 ㅡㅡ; 결혼을 한다면 모를까여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