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050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의 인사팀장이 여성직원 기숙사 방에 무단침입하고 불법촬영 카메라를 설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회사 측은 해당 직원이 기숙사 방에 무단으로 들어간 것은 맞지만,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는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6일 언론보도를 시작으로 시민단체 등이 잇따라 규탄 성명을 발표하자 내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만간 피해자를 소환해 조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기아차 광주공장 인사팀장 A씨는 지난 6일 기숙사 여직원 방에 들어가 불법촬영 카메라를 설치한 뒤 한 시간 여 만에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 직원은 상급자에게 누군가 침입한 사실을 알렸고 인사팀장이 이 사안에 대해 시인했다고 전해졌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사측이 사건 경위를 제대로 조사하지 않고 사과나 대책 제시 등 조치를 미루다가 피해자 측의 항의로 지난 12일 A씨를 면직처리했다는 의혹도 불거졌다. 전문출처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여돕여가 대세
첫댓글 다른사람도아니고 이런거 관리해야하는 인사팀장이,,,,
소송감인데 회사차원서 ㅡㅡ;
사측에서는 왜 감싸는걸까..제대로 조치하고 경찰 신고하지 도대체 왜...
22 한남새끼
썅놈 걍 패버리면안됨?
첫댓글 다른사람도아니고 이런거 관리해야하는 인사팀장이,,,,
소송감인데 회사차원서 ㅡㅡ;
사측에서는 왜 감싸는걸까..제대로 조치하고 경찰 신고하지 도대체 왜...
22 한남새끼
썅놈 걍 패버리면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