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justify;"> 출처 : <a href="http://www.incheonin.com/news/articleView.html?idxno=80774" target="_blank" class="ke-link">http://www.incheonin.com/news/articleView.html?idxno=80774</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인천 영종에서 즐기는 바다뷰 카페 - 할리스, 엠클리프, 차덕분 - 인천in 시민의 손으로 만드는 인" data-og-description="인천 영종도는 서울에서도 1-2시간이면 올 수 있는 여행지로 서해 바다를 충분히 느낄 수 있어서 주말이면 인산인해를 이룬다. 요즘 뜨고 있는 핫플레이스를 찾아 나서며, 먼저 더운 여름철, 에" data-og-host="www.incheonin.com" data-og-source-url="http://www.incheonin.com/news/articleView.html?idxno=80774" data-og-url="http://www.incheonin.com/news/articleView.html?idxno=80774"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bQhr5J/hyKI681KRZ/xaBTDm5SjA2PEYYKqfPvY1/img.jpg?width=600&height=600&face=0_0_600_600"><a href="http://www.incheonin.com/news/articleView.html?idxno=80774"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www.incheonin.com/news/articleView.html?idxno=80774"><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bQhr5J/hyKI681KRZ/xaBTDm5SjA2PEYYKqfPvY1/img.jpg?width=600&height=600&face=0_0_600_600)"></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인천 영종에서 즐기는 바다뷰 카페 - 할리스, 엠클리프, 차덕분 - 인천in 시민의 손으로 만드는 인</p><p class="og-desc">인천 영종도는 서울에서도 1-2시간이면 올 수 있는 여행지로 서해 바다를 충분히 느낄 수 있어서 주말이면 인산인해를 이룬다. 요즘 뜨고 있는 핫플레이스를 찾아 나서며, 먼저 더운 여름철, 에</p><p class="og-host">www.incheonin.com</p></div></a></div><p style="text-align: justify;">인천 영종도는 서울에서도 1-2시간이면 올 수 있는 여행지로 서해 바다를 충분히 느낄 수 있어서 주말이면 인산인해를 이룬다. 요즘 뜨고 있는 핫플레이스를 찾아 나서며, 먼저 더운 여름철, 에어컨 바람을 쐬며 바다 뷰를 만끽할 수 있는 영종도 카페 3곳을 소개한다.</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4a7eb0907ccabd3a722f03322861d5161e08dab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4a7eb0907ccabd3a722f03322861d5161e08dab4" data-origin-width="480" data-origin-height="480"></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7e8a7d5400258947339a79ba2e59ffa497067f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7e8a7d5400258947339a79ba2e59ffa497067f4" data-origin-width="480" data-origin-height="360"></div><p style="text-align: justify;">서해바다가 맞닿아있는 할리스 영종덕교점은 바다가 앞마당이라는 수식어가 더 잘 어울릴 정도로 야외 테라스에 앉아있으면 서해 바다와 무의도가 한눈에 들어온다. 무의대교 개통 이후 주말이면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핫플레이스다.<br><br>1층부터 3층, 루프탑, 야외 테라스까지 갖추고 있어 그 사이즈도 어마어마하다. 아무 테이블에 앉던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끝없는 바다 뷰는 덤이다. 해지기 전 야외 테이블에 앉아있다 보면 완벽한 여름날을 보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도 모른다.</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84e37640ff3c7e7ed7a75c15ade3e7f0d376e32a"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84e37640ff3c7e7ed7a75c15ade3e7f0d376e32a" data-origin-width="480" data-origin-height="480"></div><p style="text-align: justify;">이미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영종도 '선셋 맛집 카페'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는 엠클리프. 3대 절벽 카페라는 이름에 걸맞게 가파른 오르막 높은 곳에 위치해있다. 무려 1층부터 3층까지 거대한 사이즈의 카페지만, 산책로부터 하늘정원까지 볼거리도 충분하다.</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6561582e47f8a2168623c21b63f6f1b254bfb96f"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6561582e47f8a2168623c21b63f6f1b254bfb96f" data-origin-width="480" data-origin-height="480"></div><p style="text-align: justify;">서해바다를 보며 조용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대표적인 영종도 티 카페로는 '차덕분'이 있다. 한옥 툇마루에 앉아 차를 마시는 듯한 전통미가 느껴지는 인테리어와 현대적인 해석으로 선보이는 티가 존재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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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기 할리스 가봤는데 개좋았어 ㅠㅠㅠ
엠클리프 옆에 보테가도 좋음,, 음식도 다 맛있고 크로플 굿,,
셋 다 가봤는데 평일에 가는 게 좋은 듯... 사람 개 많아 글구 할리스랑 엠클리프는 노을맛집 ㅠ
주말에 가봤는데 진심;;;;인간 개많고 차 존나막힘 주의바람
영종도 놀러오는 여시들 할리스 추천이야!! 다른 개인카페들 너무 비싼데 할리스는 할리스 가격이고 뷰도 좋음 다른곳은 사람도 너무많아 -영종도여시
혹시 주말엔 사람 많나?ㅜ ㅜ
@ㅂㄱㅍ드더 주말엔 사람많아!
차덕분...바다보고 앉으려면 줄서야해
주말엔 영종도 안오는게 좋아^^….
차덕분 딱 저자리에앉아서 차마셨었는데 ㅎㅎ 평일엔 사람 적당히있더라구
엠클리프 개비싸더라... 가격 후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