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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HTPC [발언] LCD모니터... 이제 1920X1080(16:9)이다.
이군배 추천 0 조회 801 08.07.29 17:5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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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29 20:00

    첫댓글 진작에 와이드라고 했으면 16:9를 표준으로했었으면 좋았을 것을 왜 이제서야 정신을(?) 차리겠다는 건지??? 정보 감사합니다.

  • 08.07.30 01:05

    나는16:10 이더나아보이는데 나만그런가요 16:10 이면은 스크롤을 덜해도 돼지않을까요

  • 08.07.30 01:16

    16:10 이 좋다에 저도 한표.

  • 08.07.30 03:01

    16:9로 변하면 글씨가 작아진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 08.07.30 03:30

    pc 활용도면에서는 당연 16:10 이 좋겠지만,점점 멀티미디어 비중이 높아지므로 16:9 쪽으로 선회하는 것 같네요... 생산효율면에서도 16:9 가 좋다는 얘기를 들은 것 같아요..

  • 08.07.30 08:20

    16:10의 해상도가 모니터의 표준이 된 이유가 윈도우비스타의 사이드바때문인데....비스타를 쓰는사람이 많지 않다는게 문제죠...거의 대부분이 비스타 출시전에는 XP의 시대가 곧 끝날꺼라고 생각했었죠...

  • 08.07.30 09:06

    PC가 단순 컴퓨터의 개념을 넘어, 고화질을 표현 할수 있게 되면서, HD급 동영상까지 재생을 하게 되었고, HDTV 기능가지 가능해지면서, 단순한 모니터에서 멀티미디어 다목적용으로 변하기 시작하면서, 그 중심의 축이 동영상과 자연스레 연동이 되면서, 그에 따른 16:9로의 이동이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닐까 하네요. 소형 HDTV로, 세컨드 HDTV로 16:9의 모니터를 기대해 봅니다.

  • 08.07.30 09:52

    16:10으로만들고 세로로 1만큼 안쓰면 16:9되는거 아닌가요? 16:10으로만들고 16:9로 선택할수있는 스위치 달아주면(자동감지면더좋고)되는거 아닌가?

  • 작성자 08.07.30 10:47

    ㅎㅎ. 그렇게 생각하면 간단할것 같은데, 문제는 가령 HDTV를 주로 보신다면, 화면 위아래가 0.5씩 화면이 안나오는데, 그렇게 장기적으로 TV를 보게되면, TV화면이 버닝 현상등이 생기거나, 위아래 1의 화면에서 빛샘등이 생기는 등의 문제도 있고, 모니터와 TV를 볼때마다 화면비를 바꾸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또한 디자인 적으로도 화면이 이상하게 보입니다. 이러한 문제점이나, 불편함은 실제 사용해 보시면, 아실수 있습니다. 물론 위에서 일부 회원님께서 지적하신 16:10이 좋을수도 있습니다. 개인적 취향이기 때문에 단정적으로 말씀드리기는 한계가 있네요.

  • 08.07.30 11:08

    한마디로 정리해드리죠 이제까지 삼성 엘지가 대형 LCD TV 팔아 먹느라고 소형 티비나 모니터용 에는 신경 안쓰다가 이제야 눈을 돌린거죠 자기네들이 패널 만드는데 뭐 엿장사 맘대로 아닌가요 그간 중소기업에서 LCD모니터에 셋탑적용해서 HDTV 까지 시청햇거든요 이제 그시장마저 독식할려고 달려드는거죠 사실 모니터용으론 16:10 이 좋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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