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절대적으로 찬성입니다. 하남공장에서 일하고 스트레스로 야구구경 가고 얼마나 좋습니까? 외부 이미지도 생각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녁에 수완지구를 멀리서 보고있으면 조명이 멋지거든요 . 오래된 아파트 단지 주변에 야구장을 짖느니 인구도 많고 새로지은 아파트주변에 야구장을 짖는다면 홍보측면에서도 좋을꺼라 생각하는데요.....
찬성합니다.. 그저 여기서나 떠드는 말이지만...야구장이 오면정말 엄청난 효과가 있을듯~ 허나.. 망나니 같은 국제규모 수영장.. 니미~ 쓰잘데기없지요... 대략 위치가 우미2차에서 첨단가는길... 임방울 대로 옆 부지가 좋을듯한데...음.. 야구장 오면 참말로 대박일텐데..
찬성입니다. 조용한 것만 찾을거면 시골로 가야 맞습니다. 사람이 모여야 개발이 됩니다. 지하철이 오더라도 사람이 있는데 오지 와달라고 소리만 쳐봐야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지금 야구장은 너무 오래되서 주변에 피해가 있습니다. 그러나 2순환도로 근방으로 장소를 잡고 주차장을 크게 잡으면 주민에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사통팔달 교통체계잘 갖춰진 수완과 첨단사이 위치가 적격이라고 보구요..한가지 아쉬운점은 스포츠 타운과 동떨어져 있다는거겠지만 야구는 일년내내 국민들과 함께하는 시설이므로 꼭 다른 스포츠 시설과 가까히 있어야할 필요성이 없지 않을까요..타지역 선수들이 자주온다는걸 감안하면 제시한 위치가 딱이죠..그리고 이왕 지을거면 돔구장으로 멋지게...
10월달에 매월동쪽이라고 발표할겁니다. 근데 다 짓기전까지는 모른다는거...지난번에도 평동이라고 기자들한테 발표까지 했다가 유야무야 됐잖아요. 현재 박시장은 야구장 건립 의지가 없습니다. 유대회로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 야구장은 안중에도 없어요. 그리고 돔구장은 안합니다. 수지타산을 맞출수가 없어서요. 건설비는 물론이고 관리비도 많이들어서....만약에 짓는다면 문학구장 정도 규모가 가장 유력합니다. 3만규모.
그리고 이번 코리안시리즈 끝나면 KBO에서 우리나라 전체 야구장에 대한 안전진단을 하죠. 여기에서 D나 E등급 나오면 더이상 프로야구 경기를 못합니다. 참고로 작년에 잠실야구장 C등급 나왔습니다. 무등구장 D 나오면 기아 홈구장이 없어져버립니다. FM대로 하면 무등구장은 D나 E등급이 확실합니다만... 거기에 대안으로 월드컵경기장 개조 얘기도 솔솔 나오는데, 일이 어떻게 될지는 현재로서는 예측불가입니다. KBO에서도 D를 때리자니 기아의 홈구장이 없어져버리고, 그대로 놔두자니 올해처럼 부상이 속출할 것 같고....
첫댓글 절대적으로 찬성입니다. 하남공장에서 일하고 스트레스로 야구구경 가고 얼마나 좋습니까? 외부 이미지도 생각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녁에 수완지구를 멀리서 보고있으면 조명이 멋지거든요 . 오래된 아파트 단지 주변에 야구장을 짖느니 인구도 많고 새로지은 아파트주변에 야구장을 짖는다면 홍보측면에서도 좋을꺼라 생각하는데요.....
유치하기로 결정된 U대회에는 야구경기가 정식종목은 아닙니다만, 종목으로 채택하기 위한 움직임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U대회로 종목도 채택하면서 야구장도 새로 지으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찬성합니다.. 그저 여기서나 떠드는 말이지만...야구장이 오면정말 엄청난 효과가 있을듯~ 허나.. 망나니 같은 국제규모 수영장.. 니미~ 쓰잘데기없지요... 대략 위치가 우미2차에서 첨단가는길... 임방울 대로 옆 부지가 좋을듯한데...음.. 야구장 오면 참말로 대박일텐데..
당연 이쪽이 최고인것 같네요.
찬성입니다.
수완지구에 설립하는것 절대적으로 찬성합니다 광주가 커져 나가는 수완지구에 들어오면 금상첨화겠죠?
찬성입니다. 조용한 것만 찾을거면 시골로 가야 맞습니다. 사람이 모여야 개발이 됩니다. 지하철이 오더라도 사람이 있는데 오지 와달라고 소리만 쳐봐야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지금 야구장은 너무 오래되서 주변에 피해가 있습니다. 그러나 2순환도로 근방으로 장소를 잡고 주차장을 크게 잡으면 주민에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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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현재의 수완지구로 유치했으면 한다는말은 아닙니다 유치가될지도 확실하지않구요..^^ 첨단과 수완지구 사이에 수완2지구를 이야기하는겁니다.. 아직 주변에 아파트도없구 현시점에서 광주시에 더이상 아파트를 짓는것도 한계가있다구본겁니다 그리구 기왕 야구장을 신축할거면 최근몇년사이에 인구가 꾸준이 늘어나는 첨단, 수완 ,신창 ,신가, 하남 쪽을 염두에두고 이쪽지역에도 프로경기를 할수있는 운동장이 있었으면 하는생각이었습니다 접근성은 광주어느지역보다 좋을거같은데요.. 고속도로가 동광주에서부터 오구 순환도로가 이어져있구 도로도 어느지역보다 넓구요...
야구장이 생기면 근처 군대용어로 비유하자면 제 2지대(?)암튼 그쪽 부근(도보로 20분정도, 정류장 1~2개정도)거리 아파트틑 좋겠습니다만. 바로 옆아파트는 최악의 상황이 도래하게 됩니다. 이미 무등경기장 옆에 아파트들의 피해는 결과가 말해주고 있습니다.
사통팔달 교통체계잘 갖춰진 수완과 첨단사이 위치가 적격이라고 보구요..한가지 아쉬운점은 스포츠 타운과 동떨어져 있다는거겠지만 야구는 일년내내 국민들과 함께하는 시설이므로 꼭 다른 스포츠 시설과 가까히 있어야할 필요성이 없지 않을까요..타지역 선수들이 자주온다는걸 감안하면 제시한 위치가 딱이죠..그리고 이왕 지을거면 돔구장으로 멋지게...
ㅋㅋ 광주타이거즈.....말되네염..서울트윈스..대구라이온즈...부산자이언츠..대전이글스... . . . . .
저도 수완지구로 오는 것을 찬성하지만 수완지구는 이미 후보지에서 빠진걸로 알고있습니다.
마무리를 지어주시는군요... ^-^
10월달에 매월동쪽이라고 발표할겁니다. 근데 다 짓기전까지는 모른다는거...지난번에도 평동이라고 기자들한테 발표까지 했다가 유야무야 됐잖아요. 현재 박시장은 야구장 건립 의지가 없습니다. 유대회로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 야구장은 안중에도 없어요. 그리고 돔구장은 안합니다. 수지타산을 맞출수가 없어서요. 건설비는 물론이고 관리비도 많이들어서....만약에 짓는다면 문학구장 정도 규모가 가장 유력합니다. 3만규모.
그리고 이번 코리안시리즈 끝나면 KBO에서 우리나라 전체 야구장에 대한 안전진단을 하죠. 여기에서 D나 E등급 나오면 더이상 프로야구 경기를 못합니다. 참고로 작년에 잠실야구장 C등급 나왔습니다. 무등구장 D 나오면 기아 홈구장이 없어져버립니다. FM대로 하면 무등구장은 D나 E등급이 확실합니다만... 거기에 대안으로 월드컵경기장 개조 얘기도 솔솔 나오는데, 일이 어떻게 될지는 현재로서는 예측불가입니다. KBO에서도 D를 때리자니 기아의 홈구장이 없어져버리고, 그대로 놔두자니 올해처럼 부상이 속출할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