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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잘못 알려진 이휘소 박사
유흥준(NY) 추천 0 조회 286 12.02.10 06:1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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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2.10 06:23

    첫댓글 작년에도 같은 글이 올라서와 반박하려고가 아니라 우리나라의 국보급 박사를 오해 하는 부분을 공석하님이 평전이라는 이름으로 오해를
    하도록 하였습니다 김진명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소설로 인정한다 하지만.. 그래서 강주상박사 즉 이휘소 박사의 제자가 이휘소
    님의 글을 토대로 그리고 그의 연구작업을 가까이 잘 아는 분으로 쓴 책 이휘소평전을 받고서 글을 안 쓸수 없어서 작년에도 올린글 그대로
    다시 올리며 행여라도 우리가 오해 하는 부분이 명확하였슴 합니다.

  • 작성자 12.02.10 06:27

    영화 <부러진 화살>을 영화로만 보고 넘어 갈수 없이 계속 감독이 이것은 실제입니다 모든것을 밝힌 것입니다 하는 발언으로 한국 법조계가 이다 아니다 라는 발언을 하는 우스꽝 스러운 일이 있는데.. 어느 부분은 재판과정을 보여 준것도 있겠지만 사실 이야기를 허구와 더부러 한 영화를 감독의 발언과 무지한 국민들은 부러진 화살이 현재 사법부와 재판부의 전부라고 데모까지 하다니 한심 합니다 그래서 한시간 시사 프로까지 변호사들이 등장 하는데 재미 있는것은 여기서도 좌우파의 생각의 포인트가 다르고 영화는 영화로만 보아야 한다는 진리 같은 말은 하는 여교수는 현 한국국민들의 민도를 의식하지 않은 대답만 앵무새 퍼럼

  • 작성자 12.02.10 07:47

    되뇌이는데 그녀 말은 영화는 영화고 소설은 재미 있으라고 만든 영화로 소설로 인정하자는 것이다 미국의 경우를 예로 삼아서 말을 한다 물론이다 사극도 사극성만 띄우는것은 우리나라 사극에서는 사실 인물의 이름 그대로를 사용하며 생몰년자체가 수십년 뒤바뀜을 하는 일은 자제하여야 하는데.. 공석하님은 이미 김진명님의 글 때문에 가족들이 소송을 한것을 알면서도 같은 맥락으로 그 소설을 바탕으로 쓴것이 아직도 팔린다는것이 희한한 일입니다 평전을 쓰려면 진위를 정확이 알지 않고 평전이라는 이름으로 책을 낸다는것은 사기입니다

  • 12.02.10 07:50

    본인이 정부 출연연구소에 근무시 정근모 박사(당시 과학기술처 장관)에게 직접 들은 바로는 이휘소박사에 대한 질의에서 핵탄설계는 공학분야인 데 이론 물리학자인 이휘소 박사가 어떻게 핵폭탄을 설계할 수 있겠는가 ? 라는 답변이었습니다.

  • 작성자 12.02.10 07:51

    맞아요 이휘소님은 핵폭탄을 만든적이 없는것을 김진명과 공석화 이분들이 허구로 정말 우리가 사실로 인정하도록 글을 쓴것을 우리가 모두 그렇게 믿는것이요 그분 박정희 대통령을 만난적이 없답니다 강주상님은 이휘소박사와 지내면서 들은 이야기를 그책에 고스란이 평전으로 썻더라구요 정근모박사님이 여기 오셧을때 그런 말씀 하였어요 한국인이 소설을 진짜로 믿네 하고요...

  • 작성자 12.02.10 09:22

    박효근(서울) 07:45 답글 .. 유선배님, 우린 늘 사실(onfiction)과 상상(fiction) 간에 혼동을 겪지요. 특히 현재 구내에서는 TV 드라마가 너무 많아서 (세상에 이런 나라 아마 없을 것입니다. 어떤 방송국은 드라마를 저녁 시간에 연이어 내보고 있습니다) 내용을 좀 색다르게 할려고 fiction이 판을 치지요. 그리고 가능한 한 사실인 것 처럼 보이려고 더 도색을 하곤 합니다. 그 유명하다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아직 볼 기회가 없어서 언제 틈내 봐야지 했었는데 오늘 유선배님의 이 글로 아예 안 보기로 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2.10 09:26

    작년글 댓글에 댓글을 다시어서 여기에서는 보이지 않는데 제 글에서는 박교수님이 댓글이 돌려지어 제가 카피 하여 다시 여기다 올렸습니다 글에 댓글이 달린것은 작년에 글을 포스팅 하엿을때 댓글을 그대로 포스팅 한것입니다

  • 작성자 12.02.10 09:25

    박효근(서울) 07:40 이 전회장님! 오랫만이에요 여기서,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음력으로 치면 정초인데, 새 등산화로 고생이 많았네요. 유 선배님 조언 잘 받들어 모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2.02.10 09:30

    박교수님이 다신 댓글 즉 이전구회장의 등산화건은 작년 제가 이글을 포스팅 하기전날 산에 갔을때 새신을 신고와서 이전구 회장이 발을 아파 하여서 제가 놀린이야기들을 한것 입니다 작년 9월 산행을 하였는데 그때 오고간 이야기를 이휘소박사를 핵물리학 박사로 오해시킨 글들 관게로 제가 이휘소 평전을 읽은후라 이휘소 박사의 이야기의 진위를 가리기 위하여 포스팅 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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