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똥섬인데 썰물때면 바지락 캐러 들어갈수 있음.
작년만해도 커피를 파는 집이었는데 포차집으로 바뀌었네요,,,,, &&&
작년엔 한참 공사중이었는데 지금은 완공이 되어 특산품 판매장과 팬션으로 영업을 하고 있네요~!!!
지도엔 똥섬이라 칭하는데 아무도 모른다 함,,,,,, 어찌보면 누에섬으로 보이는데요,,,,,.
작은봉을 두개 넘으면 이런 멋진 몽돌해수욕장도 만나는데 쓰레기로 흉물스런 모습들임.
이 가뭄에도 자갈틈에 피어난 갯메꽃인데 이쁘고 곱고하여 데리고 옴.
작은봉을 넘어서 야트막한 해변 산책로에서 시인이신 청호님의 기념 샷으로,,,,,
몽돌해수욕장에서 저 산을 넘지않고 저수지옆으로 바로 걸어와 무녀봉으로 오를수 있는데 헛 수고들 하셨음.
덥고 뜨겁고 가물어 산길엔 먼지가 풀풀 나는데도 갓길에 피어난 엉겅퀴꽃.
무녀봉 오르는 안부에서 선유봉과 망주봉을 배경삼아 기념으로 찰칵해 봄.
저 멀리 고군산대교를 배경으로 청호님과 일출(장동환)님도 기념으로 추억사진 남김.
앞서거니 뒷서거니로 오른 회원님들의 선유대교를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남김.
큰무녀봉의 입간판인데 길내는데만 신경쓰지 말고 이정표와 정상표시에도 신경써 주심 좋을텐데요,,^^.
큰무녀봉 찍고 하산중에 강산님과 일출님의 기념사진 임.
선유대교의 마무리공사가 끝나면 12월 개통 한다네요,,,,, 배경으로 김희자 회원님의 인증샷.
이 가뭄에 봄꽃이라 칭하는 철쭉이 이곳 무녀도리의 화분에서 싱싱하게 피어나 하도 곱길래 데려옴.
고목의 틈에서 샛노랗게 피어난 돌나물꽃도,,,,,@
아담하고 야트막한 무녀초등학교 교정 임.
무녀초교 작은집 옆의 정원에 피어난 여름꽃들임(우단동자꽃,송엽국,돌나물꽃,황금낮달맞이꽃).
수족관에서 죽은 고기들은 말려서 팔려 나감.
뒤풀이로 오리로스를 준비하셔 54명의 입을 즐겁게 해 주신 전승현고문님께 감사 드립니다
갖은 야채도 김상중총무님께서 준비해 오시고 오감이 만족하고 즐거웠던 화요일의 뒤풀이 현장 임.
5월의 마지막주 화요일에 빛내림도 화사하고 무사히 마칠수 있는 회원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첫댓글 역시 산새랑님의 전경&멋진포즈 자연 경광은 베스트 산새랑님이 동참해야 효성산악회 살아나구만요~ㅎ ㅎ ㅎ
ㅎㅎㅎ~,,,그렇게 생각하시고 받아주시니 감사할 따름 입니다.
넘 떠들어대 다른회원님께 민폐는 끼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하는데 그저 뵈오면 반갑고 저도 모르게 흥이나고 좋아서일뿐입니다~,,, 😆 감사합니다~♡
선유도 꿈처럼 마다의 물결처럼
희망의 등대
멀리서 보이는 아기자기한 섬
희망처럼 회원님 밝은모습 잘감상하고 갑니다
함께한 산행에 감사드리고 오늘의 희망이 있기에 내일의 행복을 꿈꾸며 그저 즐겁게 보낼뿐 입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빛의 예술을 창조하시는 멋진 산새랑 사진작가님 ! 따뜻한 배려에 감동받습니다.
멋진 바다 조망과 해조음을 들으며 선유도 무녀도 를 걷는 무아의 황홀경에 취한 모습이 담긴
아름다운 영상에 취해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멋진 추억의 사진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다들 모델 뺨치는 멋진 포즈와 행복한 미소입니다.
사진 한컷 한 컷에 산새랑 사진작가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 우린 행복했답니다.
산새랑 사진작가의 최고의 작품세계에 저의 모습을 담아주셔서 감사 감사 합니다
짭쪼름한 바대내음 맡으며 녹수청산에 젖어 많은 추억 간직하기에 좋은날 이었습니다.
함께하심 행복했고 건강하신 모습 뵙게되어 더한 기쁨의 배가 되었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