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첫 목청발견과 3년전것 아직 건대.
갑자기 산도라지 주문이 주춤에 어제밤 산도라지 밥을 하고 잠시후 주문이.
표고버섯 반만 보내라고 해서 반은 냉장에 어제 채취한 야생삼 두채는 고객님께 나눔 한채는 우체국직원
산삼 산도라지 표고버섯 택배 보내고.
가을철은 이곳길 잡초무성하여 반대편 능선으로 이동인데 오늘은 기다 1단 놓고 이동을.
약 2,m이상 이동후 질름길로 이동을 합니다 안가본곳으로.
야생 더덕이 지천이네요.
빠른지름길 골로 이동아는데 느낌이 쎄합니다.
아름드리가 오동나무가 넘어져 있어요 왠일?.
엔진톱 흔적이?머다냐?.
지난해 10월19일 목청 수확지인데 게미만 현재 바글바글 밀납도 있고.
어떻게 이리큰 아름드리를?톱질을 진나해 함께한이 양봉도 하고 토봉도 키운다고 했는데 그가 했을까?미침 이
럴것 같음?처음부터 절단내여 벌들 갖고 가는데 훨씬 나을턴데 5월3일 산행지도 목청 함께 했는데?짐작만이?..
몇곳 수확지 1곳만 더 그랫음?믿고 맡길사람 없다는뜻?복상황이라도 수확을.
이곳도 지난해 목청 본곳 하지만 수확하려할대 안보인곳 오늘도 한참 기다렸는데 흔적 없어요.
찔레버섯이라도 해야 하남? 수색도 마다 않고 합니다.
흙이 황토색였네요 알고보니?.
빙돌아 하산 애마뒤편으로 그리고.
산도라지 달인물과 산도라지 밥으로 점심 해결을 산도라지 달인물도.
2시경 읍네로 이동 애미 ㅇ네진오일 교체하고 2017년 목청 하루에 12곳 발견지역으로 이동.
주위 찔레넝쿨이 많이 보입니다.
지난헤 이곳에 오려다 잊었는데 3년전에 수확지 벌 수요가 많아요 스마트폰으로 영상찍어 지인들께 카톡.
그리고 아래지역으로 수색을 합니다 찔레넝쿨도 수색하고요.
한참 이동후 조오기 흔적이 보입니다.
동양상으로 보시길 바랍이다 그리고 임도위에 올라왔는데 도청 아파트 노인들 두분과 대화중 울동네도 알고
조석재형님을 아랫사람처럼 대하는것 보고 ㄱ오손히 하지만 많이 떠벌리다가?다른곳 별로 수색을 못했슴더..
그리고 가지사이에 구멍에 토봉 몇마리 드나드는데 들어가고 안나옵니다 에궁 기다림의 지체가?.
읍네에 24시 아이스크임 싸게 파는곳 있다고 해서 갔는데 무인점 에궁 그리고.
사람 있는곳 갔는데 에궁 대형 농협마트보다 더 비싸네요 그럴것 같음 안가지요.
그리고 약간의 복상황버섯 수확을 했네요 2017년 강원도분 처음 함께 하다 엔진톱 절단
에 속초있는분과 했으나 그역시 다시 경남의 XX넘과 그리고 원주 친구와 그리고 지난해
는 예천군 사람과 했는데 믿을 사람이 없네요 나무 절단내여 벌 갖고 갈것 같음?처음분
들과 다를게 머가 있는지 사고로 정상적이지 못한 몸이 원인일수밖에 없음을 누굴 탓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