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정도령 일까?■
대통령이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미국 국빈방문 중 역대급 최고수준의 의전과 예우를 받는가운데 미의회의 상하의원을 상대로한 연설은 미국은 물론 세계인들이 깜짝 놀라게 했다.
미의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연설은 윤석열의 한국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있다고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하였다.
무엇때문에 윤석열 대통령의 미의회 연설이 이토록 탑뉴스가 되고 있는지 짚어 보고자 한다.
첫째는 윤석열 대통령의 연설을 청취하기 위하여 상하의원 535명
전원이 빠짐없이 참석한 이례적 현상 이였다.
둘째는 윤석열 대통령의 미본토 국민과 다름없는 유창하고 정확한 발음의 영어 실력의 상하 의원들을 놀라게 하였다.
세번째는 44분의 연설을 유창한 영어로 하는 동안 기립박수를 23회 받았으며 또한 그리고 박수를 57회 받는 열광의 현장이였다.
이것은 윤석열 대통령의 연설을 듣고 있는 535명의 상하의원 들을 감동시켰기 때문이었다.
네번째는 윤석열 대통령의 연설내용이 한국과 미국의 동맹과 세계의 안보질서등 너무도 가슴에 와닫는 훌륭한 내용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윤석열 대통령 이 연설을 마치고 나오는 도중 수 많은 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과 기념촬영을 하려고 그리고 싸인을 받기 위하여 줄을 서서 기다렸던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위대한 대통령이 틀림없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미의회 연설전문중 대한민국 국민들과 세계 자유우방국들을 통괘하게 한 부분을 발취하여 살펴보고저 한다.
1) "미국을 위시한 자유 우방의 도움으로 나라를 지킨 한국인들은 곧이어 공산주의로부터 자유를 지키기 위해 부국강병을 위한 여정을 시작하였습니다.
한강의 기적으로 불리는 성장과 질서가 함께하는 30년이었습니다.
88올림픽으로 상징하는 한국의 발전은 세계를 놀라게 하고 마침내 동구권 붕괴의 단초가 된것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라고한 연설은 우리조국 대한민국은 미국과 UN의 도움으로 독립과 전쟁에서 나라를 지킬 수 있었기에 공산주의를 물리치고 자유를 얻고 부국강병을 위해 온국민이 노력하여 세계를 놀라게 하는 발전을 하였다고 한 것이며,
2) "하지만 그 후 한국은 전혀 다른 나라로 전락하였습니다.
민주주의 미명아래 성장과 질서대신 침체와 혼란이 나라를 뒤덮었습니다.
무엇보다 진정한 자유가 갖는 자율과 규율, 권리와 책임이란 전혀 상이한 요소가 결합된 대원칙을 잊은 것입니다
불과10년 만에 IMF와 친북 정권이 연이어 탄생하였고, 현재 한국은 자유와 용공, 내전과 갈등의 나라로 전락하였습니다." 라면서 이어서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으로 잘사는 나라를 만들어 놨는데 박정희 대통령의 서거이후 민주라는 미명하에 성장은 멈췄으며 질서가 혼란스러운 나라로 전락되어 오늘의 한국은 자유민주와 공산주의와의 내전 중이며 갈수록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나라가 되었다"라고 현재의 한국 실정을 솔직하게 토로하였으며
3) 현재 한반도는 지정학적 연유로 21세기 발칸반도가 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한국은 자유민주주의 대원칙과 역사를 잊은 대가를 치루고 있으며, 3차대전의 시발점이 될 가능성 또한 부인하기 어렵습니다.
한국의 과거 친북 정권들은 절대빈곤과 반인권속에 핵개발을 선택한 북한을 공공연하게 지원하고 국민과 세계를 속여 왔습니다."라고 한 것은 한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들과 공산주의 국가 중간 틈새에 낀 지정학적으로 안보 상황이 매우 위험스러운 것이지만 한국은 분명히 자유 민주주의를 표방하는 건국 이념의 나라인데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좌파정권이 집권 중 핵을 만들어 한국과 동맹국인 미국까지 위협하는 북한을 공공 연하게 지원하면서 대한민국 국민과 셰계를 속여왔다"고 솔직하게 한국 대통령이 미의회에서 세계를 향하여 실토한 것이다. 또한
4) 우크라이나 전쟁은 무서운 이웃의 언제나 전면전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반도는 중국과 러시아를 접하고 있으며 한국은 이미 내전중이란 현실이 절망적인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저는 한국의 대통령으로 한국을 건국하고 지킨 위대한 대통령과 부국강병을 달성한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을 계승하는 3차 자유 혁명에 투신하겠습니다.
왜냐하면 공산주의 위협에 굴복하는 비겁한 지도자가 아니라 공산 위협에 맞서 죽음을 무릅쓰고 나라를 지키고 발전시킨 지도자들을 진정으로 존경하기 때문입니다."라고 하였는데
한국은 중국, 러시아, 북한과 같은 공산주의 국가와 접하고 있으므로 이러한 상황은 우크라이나와 다를 바 없으며 한국은 내전 중에 있어 더욱 절망스러우나 윤석열 대통령은 한국을 건국하고 지킨 위대한 이승만 대통령과 부국강병을 달성한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을 계승할 것을 밝히고 3차 자유 혁명에 투신한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고 이어서
5) "지난 문재인 정권은 종북 정권으로 한미일의 안보 공조를 파괴하고 오직 친북과 존중에 앞장선 정권이였습니다.
부끄럽게도 자유민주 제도에서 선출된 지도자가 적국을 위해 헌신적 적국의 영웅이였기에 나라는 방향을 잃고 미증유의 혼란에 빠진 뼈아픈 시련이 있었습니다."라고
문재인 종북 정권이 한미일 안보 공조를 파괴한 범죄자이고 오로지 김정은에게 충성과 지원만을 한 자로서 북한의 영웅이 되었고 한국은 나갈 방향을 잃고 헤매고 있었다고 강하게 문재인 종북 정권을 질타 한 것이다. 이를 지켜본 국민들은 탄성이 터저 나오고 십년 묶은 체증이 확뚫리는듯 시원하고 통쾌함을 만끽하였다.
특히 지난 문재인 종북정권을 몰아내기 위하여 5년 동안 광화문 광장에 나가 문재인 퇴진과 정권교체를 목이 터저라 외치면서 투쟁을 하였던 해병대 전우 애국기동단은 일제히 일어나 대한민국 만세와 윤석열 대통령 만세의 함성을 외첬다. 마지막으로
6) 한국의 대통령으로 역사적인 이 자리에서 한국의 자유를 위한 3차 혁명과 한미관계의 역사 나아가 세계적 극복할 위대한 한미 협력을 새로운 독트린으로 공표하는 바입니다"라고 하였다. 그런데 한국의 자유를 위한 3차 혁명을 하기 위해서는 한국의 자유가 정착되어야 하는 것이 필수인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내의 북한을 형성하고 있는 남로당의 잔당인 주사파들을 발본색원하여야 한다. 또한 민주당에 또 아리 틀고 있는 주시파 70명 의원과 그 뒤에서 원격조정 하고 있는 북한의 영웅 문재인과 그리고 이재명을 더이상 미루지 말고 신속하게 구속시키고 종북 세력인 민노총 전교조 정의구현 사제단을 비롯한 모든 단체 부서 개인에 이르기까지 공산주의 사상을 갖은 자들을 혁명적 차원에서 소탕해야만 할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러한 국민들의 뜻을 알고 실현하려고 역사적인 자리에서 공표를 하였다고 믿어진다.
또한 한미 혈맹관계를 한층 업그레이드 하여 더욱 철통같이 굳건히 할 것을 약속하는 새로운독트린을 문서화시켰음을 밝힌 미의회 연설이였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가가 방향을 잃고 침몰 직전 국민들이 불러낸 정치와는 전혀 무관한 검찰총장 출신 공직자였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뿌리를 살펴보고저 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소론의 종장인 윤증의 백부인 윤문거의 직계 후손으로 뼈대 있는 파평윤씨 가문의 후손으로 부친인 윤기중(91)옹은 충남 논산시 노성면 죽림리에서 출생하여 유년시절은 공주농고(현재 공주생명과학고)를 졸업한 후 연세 대학을 졸업하였으며 생존해 계시고 경제학자로서 연세대 명예교수이며 모친 최성자(88)여사도 생존에 계시고 이대 교수이다.
윤석열 대통령 부친 윤기중 옹의 고향인 논산 노성은 우리나라의 명산 중에 명산인 계룡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다. 본인이 어린시절 떠돌던 "정감록비결"이 생각나서 옮겨보고자 한다.
내용은 이러했다 "앞으로 나라 다스릴 임금은 계룡산에서 정도령이 나와서 새상을 다스린다" 라는 말이 유행했었다.
윤석열 대통령의 부친 출생지 노성인 계룡산 자락에서 자손 윤석열 대통령이 혹시 정감록 비결에서 말하는 정도령인가? 하는 생각을 해보지만 윤씨가 정씨가 될 수는 없다.
그런데 그렇지가 않다. 왜냐하면 정감록 비결에서 정도령은 정씨성을 갖은 도령을 일컷는 것이 아니고 은밀한 비유로 나타낸 것이라는 당시의 해설이 있었다.
즉 정도령은 정씨 성을 갖은 도령이 아닌 계룡산에서 백성들을 바른길로 인도하는 임금이 나와 세상을 다스린다는 것이다.
정도령의 정은 한문으로 (바를정) 도는 (길도) 령은 (우두머리령) 이와 같이 70년전 세상에 유행하던 정감록비결을 풀어 보면서 혹시 윤석열 대통령이 정도령?하고 생각해 본다
/2023.4.30. 해병대전우 전국총연맹 명예총재 최 병 국